혼자 불을 붙이고 계시내요...근데 가계부채가 거의 목수준까지 차있어서 개인들이 어떻게 움직일 수가 없는 지경이고...
재개발이든, 분양이든, 이미 빚에 쪼달리고, 개인들 소득 시원찮아서 이미 부동산 경기는 저물고...수출 잘되는 대기업이
앞으로를 대비해서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만 보아도 알지요.

는 이제 대도시(서울,부산,평택)위주로 하시길.
이제는 대도시,역세권,입지 이 세가지가
맞아 떨어제야 합니다.
조정기를 맞더라도  나중에 이 지역이 올라도 마니 오릅니다.
(앞으로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촌구석  기웃거리지 마시고요.

재개발
1. 동래구 온천4지구(1+1,25형 2채) 피가 2억5천
2. 남구 대연2지구(내년 입주)  34형  피가  1억8천
3. 남구 대연3지구 (사업시행인가 직전)  단독주택
평 650~850,다가구/빌라 1000~1100  형성.
(재개발 이전에는  250~350,400~500정도)
조합원 헤택
1. RR우선배정
2. 베란다 무상확장(3평  ↑),약 2천만원상당
3. 50인치 테레비,김치냉장고,냉장고등 1천만원 무상제공
(롯데,아이파크가 시공사 될라고 막 들이 밀었지 ^&*)
4. 지하철 못골역 1분거리
5. 고층부(30~37층) 360도 뷰가능(남항,북항,해운대,광안리 등)
6. 입지좋아 시세차익  확실
7. 땅 넓은조합원  1+1(25형 2채가능,대연2는  주거전용 면적 41평
이상이면 1+1 혜택줌. 3구역 예상은 55평)
8. 공동시공사는  롯데  및 현대 아이파크  1군.
9. 학군,교통,문화,주거 환경 좋음
10. 대역2  약 3200세대,대연3은 약4500세대  총8700세대
길건너 붙어있음.미니 신도시급임.
대단지의 이점 있음.
10. 이주비는 감정평가액의 60프로 무이자 지원
11. 이사비 삼백 무상지급.

이런데 투자하세요.촌구석에 하지말고.

저도 사직 롯데. 대연 롯데 레전드에서 충분히 벌고 나왔습니다
지금 부산 잡으면 꼭지이지요
현재 몇개월간 보합 상태이고 8월달 입주까지 전매제한 나오거나 dsr규제까지 나오면
조정기가 오겠지요. 벌써 조정은 들어 갔지만요
물론 호재가 풍부한 곳은 우상향 할겁니다
양산 올해 입주물량 폭탄으로 매수금지. 남구 7~8000세대 2018년 입주폭탄
대연 3지구 한 10년뒤에는 입주 가능할랑가요
현재 투자할곳은 율하와 주촌이 최적입니다
얼마전 기사와 같이 지방 거래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에 김해가 포함되는 것도 호재이며
아래 여러글들의 호재도 반영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하게 됩니다.

돌고 돌며 교훈을 남기지요.
지금  상황이 노무현정부때하고 닮았다고 생각이 안드나요?
집값 잡을끼라고 온갖 정책 내놨는데 오히려  40%폭등했지요.
시공사,국민들이 주눅들어 집 않짓고 집 않사니  공급량이 부족해졌지요.
현재 노정부때하고 다른점은 가계,자영업 부채가 많으니 조정기가
오면 그래도 대도시  위주로  거래가 될꺼고 회복기에는  대도시가 더 오르겠지요.
8월달에 부동산 2탄이 있다는데 조정기오고  분양 안되고 집 못짓겠지요.
지발 촌구석하고 대도시하고 비교마시길. 언감생심입니다.

대연3구역 염러해주니 고맙네요.
10년안에 입주 못할까봐요?
난 롯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읍니다만,추진력은 비교불가  1등입니다.
염러사양입니다.

부산과 촌구석을 제가 언제 비교 했나요?
따로 놓고 봤지요
역사는 반복되지만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몇년뒤 부산이 지역별 양극화릉 보이며 튀어 오를건 확실합니다만
향후 2년은 크게 오르기 힘들다는 거지요
물론 조금식 우상향은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온갖 단맛 다본 부산 투자자들이 약간의 우상향에 만족 할수 있을까요
노무현 정부와 지금정부의 차이를 다시한번 보시죠
업그레이드 버젼 입니다.
서울 부산(7구) 세종 잡을려고 눈이 벌겋습니다.
그리고 그 좋은 곳을 왜 촌동네와서 홍보를 하는가요
가만 있어도 때돈 벌고 매수자들 대기할텐데요.
뭐가 그리 조급한건지요.
재개발하면서 위에 님이 제시한 11개 항목 안해주는데가 또 어디 있나요
개인적으로 몇년전 부산 대장이될 우3구역 놓친걸 후회하고는 있습니다
지금 다 낡은빠진 1동짜리 아파트가 평당 1800만원이니.

역사가 돌아가면서 교훈을 남기는 이유는 사람들의 망각이 심하기도 하지만...시도때도 없이 오른다고만 생각하고...이제까지는
장기적으로 오른 것은 맞지만...항상 10년주기설이든, 거품이 과다든, 빚이 많은 것이든...한번씩 정리를 하는데...대개는 자국의
문제도 있거니와 세계의 다른 위기로 충격을 받아서 하락한 경우가...IMF이전에도 있었지만...미국의 보호아래 있었기에 면하였고...
조금 양털이 자라니...IMF가 터지고...국내소비를 늘이기 위한 카드사태...미국의 금융위기...유럽내 국가별 금융위기...이제 또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과도하여 다시한번쯤 정리를 하고 지나가야 할 시기인 것 같내요...만약에 구조조정이나...가계부채를
정리하지 않으면...일본과같이 잃어버린 20년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가계부채가 연체없는 가장 안전한 수입원이다.은행에서는
기업부채가 때이는 경우가 가계부채보다4배 이상이다
그래서 은행에서는 가계에 집단대출을 걱정없이 하는 이유고
가계대출을 조으면 도리어 시민들 쓸돈이 앖어서 경제가 더 심각해진다

앞선 9년간 정부의 정책을 보더라도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면 상승하는 게 역사의 교훈은 아닌지 반문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현금 확보에 집착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가계부채가 은행에서는 아주 안전빵으로 주택값의 50%수준(전체 가계부채에서 50%)으로 담보대출을 해주었으니...안전하고...
이제는 문을 닫고 있으니... 제2금융권에서 벌써 연채율이 4%~6% 발생하다는 자료를 올렸는데...다시한번 올려드려야
제대로 아시는 모양입니다. 은행은 IMF를 한번 당했으니...가급적 조심을 하지만...제2금융권은 따질 여건이 아니니...
지금 서서히 연체율이 터지고 있어요.

오히려.. 연체율 터지면 저가 매수에 따른 갭투자 늘 듯 합니다.

금리 올리면 한국은 망합니다
수출해봐야 손해보니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하기때문에 미국이 금리인상 메세지 몇번보내고
쥐꼬리만큼 올려도 한국은 수출때문에 안 올릴 때도 있지요
솔까 정부가 자본주의에 개입해서 그렀치 은행이 dsr하길 원해서 하나요?
정부가  개입해서 dsr하잖아요
조정지역40에서 부산이7구
부산 자본 쓸어담으러 옵니다.율하는 규제 안하니,
작은돈 몇년 묵혀볼까하고,몇년간 부산투자수익으로 쓸어쓰여담습니다
자본주의에 정부개입
뉴딜처럼 정부가 돈을 막 뿌리면 몰라도,개입할수록 구멍이 많아집니다
정부에서 미국처럼 뿌릴돈은?

덧붙여.. 부동산 규제하다 완화 하면?

매스컴 편집 기사에서 여론몰이에 휘둘린 일반인들
규제가들어오면 있던집도 팔고 전세 살고싶어하고 물건을 내놓길 원하지
전세살고 있는데 규제가 완화된다한들 집값오르고 전세계약2년 타이미미 맞질않아 집 또 못산다
결국은  여론몰이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행동한 자들이 중산층이 돼는것이다
이들은 또 완화시기때에는 못난이 처분하여 효자자리로 자산가치를 옮길 것이다

토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만약 올가을에 전세만기인 분이 매수 고민하다 규제니 뭐니 말 많아 전세 2년 더 살다가
금번나온 기사와 같이 침체된 지방부동산 위해 일부 지역 규제 완화 해버리고 하반기나 내년. 김해 율하 급등해버리면
타이밍이 안맞아 또 집을 못사고 2년뒤 오른집값 감당안되고 배아파서 또 전세 삽니다. 계속 악순환의 반복이죠.
현재는 집 사기에는  최적의 타이밍 입니다. 모든 안좋은 경우를 다 더해도 더이상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따른 반등의 기미가 계속 보이구요
현재는 김해나 율하쪽으로 호재와 좋은 정책들이 가시화 되기 직전이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파트 값에 반영되리라 판단됩니다.

앞에서 여러 수천번 이야길 했지만...한국 평균 자산 3억4천만에 75%가 부동산에 매여 있는데...어떻게 여기 장유에 투자할까요?
아마도 임대를 놓기 위한 매수세력인 대기업, 외국계가 들어와서 매수하고...그것도 임대가 충분한 고시 되지않을까요?

저가 매수를 원하는 분들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