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형태의 행정으로 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 인근 창원시가 광역시로 확정되면 그 여파는 확산될 듯 합니다.

둟릴려면 한 20년 걸리겠다. 꿈은 밤에 꾸시고

자율주행 기술이 대중교통 발전(개선)을 선도하게 됩니다.

운영자는 무조건 같다붙여서 말도 안되는 두리뭉실한 이야기로 도배하는구먼

자율주행 조건부(Lv3) 상용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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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안해도 창원이 광역시 되면 시간이 문제이지 될 것 같은데요.
부산이 양산까지 지하철을 연결하고 있고 양산을 부산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은데요.
낙동강을 경계로 경남에서 양산을 부산에 주고, 창원은 광역시 되고, 부산 강서구(김해 옛땅)는 김해로 돌려주면 김해도 광역시 되고 좋겠지요.
경남, 김해 정치인들 정신 바싹 차리입시다.

지리적 위치에 따른 창원 또는 부산으로 편입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장유의 부산이나 창원 편입?
김해시가 없어지면 가능합니다.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고 하세요~

장유가 부산이나 창원으로 편입되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까요?
교통은 좀 좋아 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외는 별로 기대할 게 없을 것 같고 현재 김해시에서도 장유에 많이 신경쓰고 있으니까 점점 좋아지겠지요.
그리고 행정구역 개편은~ 
기억이 어스름한데 2009년경인가 이명박 정부에서 시도를 없애고 전국을 인구 100만명을 기준으로 60개 광역시(?)로 만드는 행정구역을 개편하는 방안이 여러 방안중 하나로 거론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김해시에서는 김해+진해+밀양을 하나로 묶어서 대비하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결국 행정구역 개편이 추진되지 못하고 유야무야 되었죠.
현재의 행정구역 제도는 불편한 점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행정 단계를 '정부 <--> 시도 <--> 시군구'에서 '정부 <--> 시군구'로 바꾸는 개선안이었는데 김해시에서도 여러 방안을 검토한 걸로 압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언젠가는 행정구역 변경이 다시 얘기가 나오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정치권에서는 준비를 해야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발 가세여.ㅋㅋ
ㅃ

장유시가 먼저 아닐까요?
김해랑 엮이기 싫은데. 김해는 아무때나 붙여가고.
장유는 독립적으로 장유시가 맞는것 같은데요.
밀양시가 10만명도 안되요. 통영시도 마찮가지고...

장유시까지는 안 바래도 장유구 정도는 돼서 구청이 생겼음 좋겠어요.
구 소속이면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등등도 장유 안에 있을 것이고 장유 발전에 맞는 독립적인 행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치구가 되려면 김해시가 먼저 광역시가 되어야 될 겁니다.
인구도 대충 100만명을 넘어야 되는데 창원시도 그렇지만 수도권 100만 넘는 도시들도 광역시 추진 어렵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행정구를 설치하는데 아무래도 자치구 보다는 분권(지역민의 의견반영등)이 미약하겠지요.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인구 15만명, 앞으로 20만명을 바라보는 장유에 대하여 그에 걸맞는 행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단합된 지역민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거고, 지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시의원 등을 선출할 때도 잘 하시면 지역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장유에는 현재 김해 토박이 보다는 부산, 창원등 외지에서 오신 주민들이 휠씬 더 많으셔서 아무래도 토박이 보다는 애향심면에서 높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장유가 김해시에 속해 있고 김해가 발전하면 장유도 발전하고, 장유가 발전하면 김해도 발전하는 것이니까 너무 장유만 발전해야 된다는 생각보다는 제2의 고향이시겠지만 김해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여 김해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는 김해 토박이 이고, 현재 내외동에 살고 있는데 곧 율하신도시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김해 최고의 주거명품 '율하신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좋으신 말씀이시네요.
저도 율하2지구로 입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