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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 잘때까지 기다렸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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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앞이든 핸드폰액정 앞이든 새로고침 누르면서 내가 룰에 어긋나지도 않은 새로 글 써서 올리면 따라다니면서 삭제 누르고
하다하다 벅차니 글 못쓰게 막아놨지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지우나 안지우나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봅니다
계속적으로 죄 없는 내 글 삭제하고 글 못쓰게 아이피 차단하여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편파적인 제재 가하는 것 공개 사과하고 글 못쓰게 막아놓은 거 풀어야합니다
*싫으면 오지마라 싫으면 딴데가서 놀아라 싫으면 나가라 등등의 말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게시판인데 운영자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삭제하고 차단하는 행위는 여론 형성 및 조작입니다 특히 김해 지명이나 김해 치면 율하인 바로 뜹니다
싫으면 오지마라류의 말이 통하려면 율하인이 비공개로 아무나 볼 수 없는 곳일때 통하죠 억울해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