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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건설 재확인...정부계획안에 오류없다... 강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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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카추카 아이피 조회 1,25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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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에서 2021년 초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2021년 착공, 2026년께 신공항을 준공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 기본계획= 활주로 배치를 기존 공항 활주로에서 서쪽으로 43.4도 방향을 튼 V자형으로 건설키로 했다.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밝힌 40도보다 3.4도 더 틀어 이착륙 항로를 변경, 저소음 항공기(6~12% 감소) 등으로 소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부는 ‘11자’ ‘동쪽배치’ 등 지역에서 요구한 활주로 건의안을 검토했지만 정밀계기 접근 불가, 활주로 용량 부족, 소음 과다 등으로 채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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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피해막심님의 댓글

장유피해막심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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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밝힌 40도보다 3.4도 더 틀어 이착륙 항로를 변경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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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피해막심이라며 '추카추카'는 내면의 심리를 그대로 표출한 건가요? 그렇게 보여집니다.
* 동남권 관문공항관련 논의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해세상님의 댓글

김해세상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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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무원들한테 휘둘리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무리 국책사업이라도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소음,안전,확장성)을 국토교통부의 담당 공무원들이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는지?
허성곤 김해시장은 빼고(제외하고)~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민홍철 국회의원의 분발을 지켜보겠습니다.

하이고 상관없다 진짜님의 댓글

하이고 상관없다 진짜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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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하고는 아무 상관없다. 비행기 높이 날고 소음이 아니라 그냥 은근하게 비행기 지나가는거 보이고 비행기 소리 조금 들리는 정도다
맑은하늘에 보면 진짜 아름답다. 낭만적이고, 율하입장에서보면 굉장히 호재다

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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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타.. 진실을 알고도 눈 감는건지...
국토부안으로 진행되면 율하도 핼게이트 열리는거다

이면을 보는자님의 댓글

이면을 보는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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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그대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2026년 부터는 김해공항에서 호주/싱가포르/두바이/모스크바 정도까지 바로 가야합니다.
언제까지 인천가서 다시 돌아 내려와서 호주나 싱가포르 가야합니까?
동남권 관문공항이라는 말이 도대체 누가 지어낸 말입니까? (이미 김해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입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이 사람은 2019년에 가덕도 신공항 추진한다고 하던데 정치놀이 하고 싶어서......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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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항이 불가한 김해공항을 대체하여 안전.소음 등에 유리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듯 합니다.

이면을 보는자님의 댓글

이면을 보는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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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밀양은 24시간 운영이 안되나요?
가덕도 신공항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치인은 이런 이슈로 먹고 삽니다.(정치의 본질은 투쟁/싸움)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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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설의 논조 또한 정치적으로 보여집니다.
* 동남권 신공항 필요성 등의 객관적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 듯 합니다. (24시간운항.안전.소음.등)

이면을 보는자님의 댓글

이면을 보는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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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에 한번,
.....
2016년에 한번
두번이나 용역평가 받았는데 또 하고 싶나요?
그리고 밀양보다 점수가 낮아요. 가덕도는
자, 정치인 입장에서 이거 어차피 안되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걸로 이쪽에 찬성하는 사람들 표을 자기표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기야 일반 사람들이 이런걸 알 수 있는 수준이 안되니...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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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설은 '특별한 사정 변경이나 새로운 위험요소 등 변수가 등장한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하였으나 신설 활주로(43.4˚) 이륙후 17˚ 선회로 변경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피해는 해당 지역과 주민 몫이라' 하면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절대 불가(반대) 입장인 듯 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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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신공항 백지화...밀양.가덕도 점수 미달.
1단계 절대평가 결과, 3개 평가분야별 총점을 합산한 점수는 밀양 39.9점, 가덕도 38.3점 으로 두 곳 모두 100점 만점에 절대점수 50점을 넘기지 못해 부적절 하다는 결론이다. 50점을 넘기면 어느 후보지가 나은지를 상대 비교하는 2단계 평가를 할 예정이었으나 1단계에서 종료된 것이다. 평가 항목은 크게 공항운영 30%, 경제성 40%, 사회.환경 30% 3개 부문으로 나눴는데 경제성에 가중치를 두면서 이미 백지화로 가닥을 잡았다는 관측이 제기돼왔고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대체할 공항은 필요하다는게 소신이지만, 아직은 여건이 성숙치 않다는게 평가위원들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면을 보는자님의 댓글

이면을 보는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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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이 될 확률은 0.1% 정도 예상합니다.
밀양 신공항이 될 확률은 1.5% 정도 예상합니다.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기 앞서 밀양 신공항보다 우선 추진되어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할 듯합니다.
2016년도 발표시 100점 가까이 밀양보다 낮은 점수를 획득했는데 왜 가덕도에 신공항을 해야 하나요? 왜 밀양이 안되나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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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ADPi 평가 점수... 김해 확장 818점, 밀양683.3점, 가덕도 580.6점
ADPi는 3개의 시나리오를 종합하는 기준 시나리오에서 공항 운영에 1000점 만점에 300점을 할애했다. 이평가에서 확장 김해공항은 220점을 받아 가장 높았고, 가덕도는 201~205점을 받았다. 안전성이 가장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밀양은 121~188점으로 가장 낮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ADPi가 신공항 후보지가 선정되었을 때 정책 변화 가능성 등 법적.정치적 후폭풍까지 고려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냥 안 하면 됨님의 댓글

그냥 안 하면 됨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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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부산시에서 협조 안 하면 정부안은 진행 안 됨

원안유지님의 댓글

원안유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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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반드시 원안대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국비로 율하에 새로운 인프라를 끌어올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입니다. 가덕도에 땅투자 해둔 사람들과 멋모르고 비행기의 안전을 논하는 사람들.. 비행기의 사고율이 얼마나 나는지 알고 그러시는지...비행기의 안전성을 논한다면 훨씬 사고율이 높은 차는 왜타고 집앞에 도로는 왜 그대로 두십니까...율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중에는 현안 유지를 원하는 여론도 충분히 있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미친넘들!님의 댓글

미친넘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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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 주차장 시끄럽다고 옆집으로 주차장 떼어옮겨주는 넘이 바보들이지...
오거돈이는 조그만한게 시끄러운 공항을 왜? 가지고 갈려고할까요?
시끄러운데....부산사람들은 귀가 없나요? 그런가요?
왜 시끄러운데 김해공항을 가덕도로 가져갈려고할까요?
정말 의문이네?
오거돈이가 바보가?
김경수가 더 바보가?
김정호가 더더 바보가?
진심 궁금함!!!

부원동님의 댓글

부원동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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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서야 김해공항이 그대로 확장 되어야 된다는 여론들이 나오는군요.
김해에 공항이 없는 것은 중소기업이 많은 김해의 망쬬입니다.
반드시 그 자리에서 확장되어 향후 후세들이 부울경중심 김해에서 생활터전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부울경의 역세권이 김해공항주변입니다.
틀림없으니 10년 50년을 내다보고 김해에서 도쿄 오사카 상하이 홍콩으로 출.퇴근 해야되는 미래 세대들들 생각해서 어른들이 앞장서서 김해공항확장에 적극 협조를 해야합니다.
우리세대가 얼마나 변했습니까. 비행기타는 인구가 얼마나 늘었 습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미래를 내다 볼 줄 아는 눈을 가집시다.
앞으로 비행기 타는 것은 고속버스나 열차 타는 것과 같은 시대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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