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붙이지요? 우선 다중채무자와같은 급한 것은 왜 말을 안할까?
다중채무 500조원 '돌파'…"돌려막기 가능성·채무조정 시급"

우려에 대해 상대적으로 이익을 취하는 계층입니다.

허허 참 허무한 개그네~~ 그 분들은 이런 허럼한 집에는 투자를 않고, 나름대로 단독으로 집을 갖고 있는데,
인구도 줄어드는데, 이런 아파트에 투자할까? 여기에 들락거리는 한심한 분들이나 하는 거지요.

손익은 양면성 이므로 다중채무자의 손실은 타인에게 이익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 말씀하신 다중채무자가 이런 아파트에 투자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중 채무자는 거의 대부분 아파트, 부동산에 물려서 은행과 한국은행 검토 요주의대상인걸 혼자서 모르시나?
이런 다중채무자가 여러은행과 제2금융권에서 빌린돈이 15조원 이상인것은 아는지 모르겠네

평균 대출액은 800만원 ??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난다고 하더니 이미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 무리한 투자의 손실은 타인에게 이익으로 되돌아 갑니다.

모르고 800만원? 한국의 평균 대출은 9천만원인데, 이것도 그대로 믿고 있나?
파탄이 나는것은 잘못된 투자가 뭉치고 뭉쳐서 나는 것인데도, 이번 정부에서 구조조정을 않고, 계속 밀고 나가지요
결국 무너질 때까지 가보자는것을 혼자 모르시네요.

대출없는 세대도 많다는 사실을 잊고 계시는 군요. (손실은 양면적 욕심에 따른 것입니다.)
* 선제적 규제를 통해 안정화 과정에 있으나 우려와 같이 무너지기 전에 오히려 여러 부양책 등이 발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평균급여가 3,519?
통계의 맹점이죠.
중간에 위치한 직장인 급여가 3,519가 될까요?
상위 연봉자들이 평균을 많이 올리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통계를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겠죠. ㅠㅠ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필요한 이유이며 상호 경쟁보다 평준화로 창의성이 높아져 산업과 경제 등이 발전한다고 합니다.

1500조원은 허수란 말인가요? 대출없는 세대는 별도 통계가 안나오고, 그냥 평균 9000만원 대출이라고 나오니, 빌린 분들은
1.5배정도 이상이겠죠. 그리고 가계부채가 터지면 빚없는 분들이 사나요? 아마도 그분들은 아예 최상층이거나, 아니면
최빈자일 가능성이 높겠죠. 가게부채가 없으니까요.
근데 갑자기 동일임금이 어쨌다는건지, 그래서 가계부채가 해결되는지? 여기저기서 구조조정 이니 명예퇴직이란 말이
다시 들려서 이미 제2 IMF에 들어간것이라 생각하고, 아니 IMF때는 이정도는 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더많지요.

만약, 가계부채 터지면 부양책 등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동일임금이 이상적이나 엄연히 차별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또한 현실입니다.
* IMF 당시 양면적 손익이 명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