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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언제까지 감언이설을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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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이 많던 "이엘" 지주사가 한동안 똥물에 담궈졌다가 다시 시작한다고 광고를 하는데, 이제는 쇼를 그만하세요.
기본적으로 투자의 재원들이 상승하지않으면 투기수요는 붙지도 않고, 없는 투기수요를 여기서 말로서는 만들어지지도 않고,
아닌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상승하지않으면 투기수요가 없고, 막차탄 분들만 여기서 하소연하고 있잖은가요?
이제 그만 쇼를 할 때도 되었는데, 계속 쇼를 하는걸 못볼 것같아서 몇마디 올립니다.
국가 경제는 GDP = 소비 + 생산 + 투자 + 수출-수입 인데, 여기서 소비가줄고, 생산도 줄고, 투자도 줄고, 수출-수입이 그나마 조금
유지하지만, 대부분 건실한 기업의 주주와 종업원들 의 것인데, 그런데 김해지역은 여기에 해당사항에서 멀고,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것이 여기 김해의 실정인데도 계속 감언이설을 하고 있고, 일단 사라고 할 때는 가계부채가 무너진 다음에 실거주니, 건실한 수요니
이야길 하고 구입을 제시해야 맞는 이야기이고, 앞으로 커나큰 폭풍이 올 것인데, 주택은 우선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벗어나지
못하고, 기본적으로 지역의 소득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아마 여기서 몇년간 이야길 했지요. 이제 앞으로 2~3년간 빚의 악순환
으로 경매로, 그것도 돈이 없어 (실제로 기업이 돈이 있어도 아파트는 사지 않지요? 개인은 빚투성이 인데, 지금 가계부채에서 개인
기업자금인 400조원 가량이 가계부채에서 집계가 안되어 있고, 기업대출이지만, 담보는 주택담보로 빌린 것이기에 문제지요)
우선, 한국은 GDP대비 부채(가계,기업,정부)가 300%를 넘은 상태인데, 보통 빚이 250%가 넘는 상황에서 국가부도의 싹이 틀기에
지금 정부에서도 전방위로 은행대출과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나, 이또한 역부족이요. 이미 GDP300%의 빚은 어찌할 수
없기에, 은행.제2금융,대부업체 연체율이 치쏟기에 곧 내년부터 문제가 되는데도, 계속 감언이설을 할 것인가?
이미 미국도 금융위기로 난 후에 돈을 찍어 운영하고, 유럽도 한번 휩쓸고 갔고, 일본은 잃어버린 20년간 헤매다가 요즘 조금 살아
난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국가부채가 과도하여 문제가 되고 있고, 이제 남은 곳은 아시아지역에서 또다시 위기가 오지요.
앞으로 내년부터 2~3년간 곡소리가 난뒤에 건실한 수요, 환경좋은 곳에 집1채를 구입하라고 권하는게 순리에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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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님의 댓글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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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희망사항일 뿐이고, 모든 투자가 오른 다는 것은 끝없는 투기를 조장하기에, 결국 거품이 유발되어 붕괴되는것이
자본주의 생리인 것을 혼자서 모르는가?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에서 이익을 얻고 손해를 보고 할 뿐이고, 지금은 너무나 큰
거품이기에 무너질 뿐이고, 파탄은 무모한 잘못된 투자의 결과일뿐, 운영자가 논할 것도 아니고, 그 엣날 일본이 무너지고 난 다음,
유럽이 무너지고 난 다음에 부동산은 있는자들, 현금자산을 가진 자들의 것으로 헐값에 넘어갔음을 알아야 하고, 불행과 행복은
그와중에서 이익을 본 사람에게 해당될 뿐이지요. 모두가 불행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다시 생각하고 무분별한 광고는
하지 말아야 하고, 다시한번 이엘과 같이 피눈물을 흘리지않도록 감언이설을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자본주의 생리인 것을 혼자서 모르는가?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에서 이익을 얻고 손해를 보고 할 뿐이고, 지금은 너무나 큰
거품이기에 무너질 뿐이고, 파탄은 무모한 잘못된 투자의 결과일뿐, 운영자가 논할 것도 아니고, 그 엣날 일본이 무너지고 난 다음,
유럽이 무너지고 난 다음에 부동산은 있는자들, 현금자산을 가진 자들의 것으로 헐값에 넘어갔음을 알아야 하고, 불행과 행복은
그와중에서 이익을 본 사람에게 해당될 뿐이지요. 모두가 불행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다시 생각하고 무분별한 광고는
하지 말아야 하고, 다시한번 이엘과 같이 피눈물을 흘리지않도록 감언이설을 중단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