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운영자는 언제까지 감언이설을 할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수록 아이피 조회 889 댓글 14
작성일

본문

몇년전부터 운영자는 아파트가 상승한다고 몇년간 이야길 하더니, 요즘은 말이 바뀌어 이제는 실거주? 초과수요로 말만 바뀌었고,
그동안 말이 많던 "이엘" 지주사가 한동안 똥물에 담궈졌다가 다시 시작한다고 광고를 하는데, 이제는 쇼를 그만하세요.
기본적으로 투자의 재원들이 상승하지않으면 투기수요는 붙지도 않고, 없는 투기수요를 여기서 말로서는 만들어지지도 않고,
아닌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상승하지않으면 투기수요가 없고, 막차탄 분들만 여기서 하소연하고 있잖은가요?
이제 그만 쇼를 할 때도 되었는데, 계속 쇼를 하는걸 못볼 것같아서 몇마디 올립니다.

국가 경제는 GDP = 소비 + 생산 + 투자 + 수출-수입 인데, 여기서 소비가줄고, 생산도 줄고, 투자도 줄고, 수출-수입이 그나마 조금
유지하지만, 대부분 건실한 기업의 주주와 종업원들 의 것인데, 그런데 김해지역은 여기에 해당사항에서 멀고,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것이 여기 김해의 실정인데도 계속 감언이설을 하고 있고, 일단 사라고 할 때는 가계부채가 무너진 다음에 실거주니, 건실한 수요니
이야길 하고 구입을 제시해야 맞는 이야기이고, 앞으로 커나큰 폭풍이 올 것인데, 주택은 우선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벗어나지
못하고, 기본적으로 지역의 소득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아마 여기서 몇년간 이야길 했지요. 이제 앞으로 2~3년간 빚의 악순환
으로 경매로, 그것도 돈이 없어 (실제로 기업이 돈이 있어도 아파트는 사지 않지요? 개인은 빚투성이 인데, 지금 가계부채에서 개인
기업자금인 400조원 가량이 가계부채에서 집계가 안되어 있고, 기업대출이지만, 담보는 주택담보로 빌린 것이기에 문제지요)

우선, 한국은 GDP대비 부채(가계,기업,정부)가 300%를 넘은 상태인데, 보통  빚이 250%가 넘는 상황에서 국가부도의 싹이 틀기에
지금 정부에서도 전방위로 은행대출과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나, 이또한 역부족이요. 이미 GDP300%의 빚은 어찌할 수
없기에, 은행.제2금융,대부업체 연체율이 치쏟기에 곧 내년부터 문제가 되는데도, 계속 감언이설을 할 것인가?
이미 미국도 금융위기로 난 후에 돈을 찍어 운영하고, 유럽도 한번 휩쓸고 갔고, 일본은 잃어버린 20년간 헤매다가 요즘 조금 살아
난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국가부채가 과도하여 문제가 되고 있고, 이제 남은 곳은 아시아지역에서 또다시 위기가 오지요.
앞으로 내년부터 2~3년간 곡소리가 난뒤에 건실한 수요, 환경좋은 곳에 집1채를 구입하라고 권하는게 순리에 맞다고 봅니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싸고 좋은 매물은 없으며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될 지경이면 여러 규제는 완화될 것이나 부동산 규제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 모두가 불행해 집니다.

갈수록님의 댓글

갈수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의 희망사항일 뿐이고, 모든 투자가 오른 다는 것은 끝없는 투기를 조장하기에, 결국 거품이 유발되어 붕괴되는것이
자본주의 생리인 것을 혼자서 모르는가?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에서 이익을 얻고 손해를 보고 할 뿐이고, 지금은 너무나 큰
거품이기에 무너질 뿐이고, 파탄은 무모한 잘못된 투자의 결과일뿐, 운영자가 논할 것도 아니고, 그 엣날 일본이 무너지고 난 다음,
유럽이 무너지고 난 다음에 부동산은 있는자들, 현금자산을 가진 자들의 것으로 헐값에 넘어갔음을 알아야 하고, 불행과 행복은
그와중에서 이익을 본 사람에게 해당될 뿐이지요. 모두가 불행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다시 생각하고 무분별한 광고는
하지 말아야 하고, 다시한번 이엘과 같이 피눈물을 흘리지않도록 감언이설을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실거주를 위한 매수까지 부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 초과 소유가 있어 전.월세 거주가 가능한 사실 또한 인지하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갈수록님의 댓글

갈수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언제까지 초과수요를 이야기할까?  이미 주택이 세대주를 초과한 상태이고, 그 상태에서 가수요로 물린 분들이
여기서 하소연하고, 내년이면 오르니 어쩌니 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운영자가 아직도 전월세 거주로 포장하는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전.월세 없어지는 시점까지 될듯 합니다.
* 그러나 현실은 전.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갈수록님의 댓글

갈수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기본도 모르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 돈은 어디 있는가? 은행에서 빌리면 되지만, 은행대출도 제대로 안되고,
선진국 역사에서 보듯이 결국 경기변동 곡선에서 상승과 하락으로 거품과 파산이 계속되고, 그와중에 부익부 빈익빈
으로 중산층이 소멸되어가는데, 한국도 스스로 중산층이 아니라 할 정도이고, 스스로 벌어서 사기에는 너무나 멀고,
이미 가수요로 물린 분들의 하소연이 여기에 가득하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전.월세 거주자가 후무하면 가능한 논리로 보여집니다.

이제는님의 댓글

이제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말이 안되니, 전월세 타령이여~~
이제 그런 타령도 돈이 있어주어야 하는데, 돈이 없고, 빚만 져 있는걸 모르는가

원글자님의 댓글

원글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무주택자 아취입니다
거르시면 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초과 소유가 없으면 전.월세 거주자 등은 자가소유 실거주를 위해 매수자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갈수록님의 댓글

갈수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무주택자? 허허 참 갈수록 여기는 물린 자들의 하소연을 하는 곳인가? 실소유니,어쩌니 하면서도 주머니 사정도 생각없나요?
지금 가계는 2000조가량(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500조원 포함) 빚진자들만 잔뜩있고, 소비는 벌써 7~8년 얼어 붙어서 빚을
갚는다고 있는데도, 과연 얼마나 버틸지도 의문이지만, 내년부터 무너지는 상황을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꾼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우파를 화나게 하려면 거짓말을 해라, 하지만 좌파를 화나게 하려거든 사실을 말해주면 된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일부가 버티지 못하면 규제는 지속될 것이고 모두가 버티지 못하면 규제는 완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우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좌파는 이성적 논리로 반론하는게 되나요? (가짜뉴스 등 생산은 어느 쪽에서 하나요?)
  • RSS
커뮤니티 / 250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