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협상대상이란건 아무의미없는건데
운영자가이런거 자꾸올리는거 좋지않아보입니다 건설사가 확정되고난후에 올리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동안 조합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대행사 대표가 배임혐의로 구속됐고, 이후 총회를거쳐 대행사에서 내새운 조합장, 이사,감사는 퇴진되고, 순수 조합원으로 재구성 됐습니다. 대행사도 다온 글로벌로 재계약됐구요. 대우건설도 단지 우선 협상자지만, 순수 조합원 이익을 위해 선정됐다는데 의미가 있겠지요. 들리는 소문으론 전대행사 대표가 전재산을 들여서라도 사업방해하겠다고 했다합니다. 조합원중에서도 정황상 증거가 확보된 기존 대행사 x맨 십수명이 여전히 활동중입니다. 이들이 여기 저기 조합방해 여론 몰이를 하고 있구요. 이런글 적어봐야. 관심 없으신 분들은 여전하겠지만, 전대행사 연관 혹은 기타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근거없는 추론,비방보단 새출발하는 조합 응원 부탁합니다. 맘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여기 적히는 글들보니 눈살이 찌푸려지내요.

한가지 걱정인건.. 이미 날려먹고 지연으로 인한 손실이 엄청날것인데.. 서희도 1.7에 분양해서 정상 건설 되었음에도 추가납입금 5천을 내놓으라는 상황인데.. 1억으로 공사를 시작 하면 2~3년후에 추분금이 얼마나 나올지..

윗윗분 맘고생하는사람들 많기때문에 하는말입니다 눈살이찌푸려진다니 참 여전하네요
솔직히 동정심도안생깁니다
님말대로 잘진행되고있으면 조용히 진행하세요
다해결됐다는 뉘앙스의 글달지말고요
저도한때 이엘관심있어서 한참알아봤었기때문에 얼른완공되었으면하는데 아직도이러는거보면.멀었다생각듭니다
말로만 다되었다 곧한다 이런말말고 확정된것만 얘기한다면.다른사람들도 자연스레 관심가지게될겁니다

아무리 공갈을 쳐도 이미 무너진 독에 물은 없고, 잔챙이들이 하소연하는 것밖에 안되고, 현재와같은 상태에서 누가 지주사에
신청할지도 의문이고, 앞으로 배임행위는 갈수록 계속되고, 왜냐하면 일반 가입자는 내부사정을 모르고,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는다.
대행사는 대우일뿐, 시공자는 일반하청업체가 짓는 것은 누구나 아는 뻔한 내용일 뿐이다. 그만 쇼를 하라~~~

갈 길이 멀고 험하지만, 잘 되어서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무계서희 삼문서희 추분5000-7000인데 이엘 얼마나 붙을까요? 제가보기에는 1억 이상평당 1500이상 갈꺼같은데 기존 조합원들이 버틸수가 있을까요? 저또한 다른 지역주택조합 물려있는데 빠져 나 올려고 소송 중 에 있습니다. 사기꾼 새끼들 다 잡아 족쳐야하는데 법이 머같애서 참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