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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중근회장?)에게 칼(?)을 드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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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아이피 조회 1,0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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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중근회장?)에게 칼(?)을 드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한 전국의 수십만 부영공공임대주택 '무주택서민들의 피해'만이라도 회복시켜주십시오"

 

전국에서 부영에게 억울하게 착취당한 부영임차인들이 수백여건의 소송을 제기해 5년째 소송이 지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1. 4. 21.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근거한 소송입니다.)

 

*. 대법원 앞 기자회견 영상 >>

 

 

현 정부의 공정위가 부영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며칠전 언론에 집중보도 되었습니다.

(피식~ 하면서도.. 매번 그랬지만, 뭐 제대로 할건가?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의 부영(이중근)이 지난 십수년간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하며 국가의 국민주택기금을 거의 독점지원 받았고, 최초주택가격을 뻥튀기하는 방법 등으로 집없는 무주택 서민들을 상대로 임대의무기간은 물론 임대의무기간 만료후 분양전환때에도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겼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재벌개혁? 개혁을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를 먼저 조사하는게 우선일 것입니다

 

제발! 부영을 제대로 심판해주십시오!!

 

*. 최근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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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부영회장이 나름대로 임대주택과 아파트를 공급하여, 한번 분양으로 끝나는 대기업 건설업계의 방식을 탈피하여, 꾸준하게 매월
세입자로부터 현금이 들어오고, 서민들에게는 주거를 공급하여 과도한 소득을 주거에 쏟아붓는 대신 소득범위내에서 생활하도록
만들어서 회사와 서민들이 윈윈하게 하는 좋은 사업방식이고요...단지 그룹내 회사의 관계는 이 기회를 통하여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에서 탈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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