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률은 높을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계약률이지요 지금 부동산정책이나 금융정책을 봤을때
계약률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네요

율하 평당 RR기준 1,100~1,200 이하입니다.
장유 평당 RR 기준 850~950
연지 평당 기준층 RR 기준 1,500
연지 기준층이하 못난이들 1,300~1350

평당 850~950 사이 아파트들 대박칩니다.

하락이들 특징
1. 집 값이 폭락할 거라 기대한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폭락하더라도 폭등을 해야 폭락을 하지.
  이 사람아, 여기가 서울이가?  폭등이 있었나? 김해나 장유에? 한심하다.

2. 뭘 아는 줄 안다.
  건설업자들 바보인가? 하락이들 보다 더 똑똑한 대기업 SKY  대학 출신자들이다.
  통계, 사전조사 안하는 줄 아나? 이미 사전 조사 끝났기에
  그 가격에 분양하는 것이다.
  미 분양? 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좀 웃자.
  하락이 당신이 못살 것 같으면, 미분양 인가?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일 뿐, 어차피 새 아파트로 다 이사간다. 사람은 욕망의 동물이다.

3. 돈이 없는 줄 안다.
  돈은 차고 넘친다. 누구? 내 주머니에 돈이 없을 뿐이다.
  본인들이 돈이 없다고, 주변에 돈이 없는 줄 안다.
  바보인가?
  조상에게 땅, 돈, 물려받은 사람 많고..
  주변에 알부자들 많다. 그런사람들은 쉽게쉽게 해외 여행에, 좋은 아파트에, 좋은 차 잘도 사고 살아간다.
  내가 가난하다고, 남들까지 가난할 거란 생각은 무슨 근거?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부자주위에 부자있고,니 주위에 니같은자들 있다

내외동에 사는 큰 손들이 실거주 목적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큰데
그 큰손들이 투자용으로 +a 로 더 구매할지는 의문스럽고...
그렇다고 부산이나 창원의 큰손들이 투자용으로 +a 로 더 구매할지는 더더욱 의문스럽고...
높은 분양가에 대출규제가 지속되는 마당에 잔챙이들이 얽히기는 힘든 구조고...
결론은 미분양.. 적은 거래량.. 그러나 분양된 물건은 매물 자체가 귀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