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로 신공항 합시다.
소음도 소음이지만 안정상에도 문제입니다.

타지역 쓰레기 태워 돈버니
소음으로 돈 버는게 더 나을듯...ㅎㅎ
피할수 없다면 차악이라도 선택해야죠.

명지 사는데도 머리위로 비행기 지나갈때 소음 장난아니던데 V활주로되면 김해는 사람살 수 없는 도시로 변합니다... 너무 조용한게 신기하네요 들고 일어날 사항인데

김해신공항 되뿌믄 소음 우짤라고요
가덕만이 답입니다

드러 누우면 됩니다...ㅋㅋㅋㅋ

김해에서는 장유,삼계동인 답인듯 하네요.

신공항 되면 장유, 율하도 끝입니더~

인근에 수준급 국제공항이 생긴다는건 엄청난 호재입니다 강서구 명지북쪽에 생기는공항입니다 특히나 장유 율하로 봐서는 김해의 서부권 개발의 핵과같은 기회입니다
도시자체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나가야합니다

율하뿐 아니라 김해에 다시 없을 기회가 될것입니다
왜 부산 명지 사람들이 가덕도에 공항을 가까이 두고 싶어 할까요?
장유, 율하에 부족한 교통인프라, 각종 SOC사업으로 인하여 레벨업 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무엇을 주저하십니까

율하인의 수준을 볼수있는 흥미있는 기사거리입니다.
김해신공항증설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지금은 서로 공항을 유치 할려고 모두가 발벗고 나서는데 있는공항마져 딴데로 보내려고 합니다. 세계여행 한달만 선진국쪽으로 한번 하고 오면 절대로 김해공항 이전이니 신공항건설  말이 안 나옵니다. 선진국들은 공항근처로 이사를 갈려고 하는더 왜 김해 사람들은 공항을 버릴려고 할까요. 이 지면으로 설명 다 못하는것이 유감입니다.100% 장담하건데 우리 후손들은 아침,저녁 출퇴근을 비행기로 합니다. 김해에서 도쿄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요. 이 말이 공감이 안오시는분은 자식세상이 어떤세상인지 전혀 모르고 사십니다.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무식한 부모 때문에 자식들의 앞날을 망치고있습니다. 정말 불쌍합니다. 우째그래 세상 보는 눈이 그래 없습니까?
두고 두고 후회 할 부모의 무지와 무식으로 인하여 김해발전을 저해하는 생각을 제발 여기서 만큼은 하지말고 세계 공항흐름을 잘 둘러보고 의견 제시하십시요.

부산 강사구,부원동,내외동,주촌에 비행기 떨어져 봐야
정신차릴려나~
후손들이 비행기타고 출퇴근 한다에 웃을수 밖에 없네요.

지금은 반쪽공항 명실상부한 국제공항이 된다면 김해는 축복받는겁니다 왜 복을 차버릴려고 하는지?소음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는게 화두입니다 잃는것보다 얻는것이 많은국책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