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오를꺼에요... 원래 입주가 많으면 잠시 주춤한거지
율하 살아본 사람은 얼마나 살기좋은곳인지 다들 알껀데...~

솔직히 떨어진게 아니라 정상가로 돌아온거죠..

원래 모아1차 저층은 3억밖에 안 했는데~~

모아1차는 비키시고 2차랑 1차랑비교함?

각자 알아서 하시고, 문제는 돈이 없다고 아우성이고, 은행문은 닫혔는데, 어쩌란 말인가?
연체율이 제2금융권에서 벌써 8% 수준인데 어찌 견딜 것인가?

모아미래도 아파트…
감회가 새롭네요.
2012년 분양당시 미분양으로 동호수 지정 분양받고, 지어지는 동안 맘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당시 율하인에서 집중적으로 깠었죠.
듣보잡, 윈도우커뮤니티(동거리 가깝다고 다른 집이랑 창문으로 대화가능하다고. ㅋㅋ), 기반이 예전에 저수지였다, 부도난 자리에 짓는 아파트다(원래 우방유쉘 자리), 전라도 아파트다 등등~
생에 처음 내집마련이었는데 주변에서 엄청 까데니… ㅠㅠ
그런데 모아미래도1차가 장유의 신규 아파트를 선도 했죠.
장유 최초 지상주차장 없는 아파트, 문주다운 문주 건설~
옆에 있는 푸르지오도 그때는 문주가 없었죠.
그후 2014년 3억6천에 매도하고 수도권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최초 분양가 대비 1억2천 시세 차익으로 재산 증식에 많은 도움을 준, 저에겐 고마운 아파트죠.
율하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서로 비난보다는 상생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타아파트 까봐야 누워서 침뱉기 아닌가요.
모두 내 이웃아닙니까.
다가오는 2019년에는 김해 율하에 거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야이 xx들아 위에 댓글보고 느끼는거 없냐?? ㅋㅋㅋ
눈팅만하다가 글단다.. 욕만 쳐하고 까내리지말고 반성좀 해라 ㅋㅋㅋㅋ
이 순간에도 돈버는 사람은 1만원이라도 벌어간다 ㅋㅋㅋ
김해 촌구석에서 욕본다 ㅋㅋ
부산 시내권에는 살지도 못하는 개거지들이 동네주민 등쳐먹고 푼돈이득보려는게 아주 역겹고 우습다. ㅋㅋ
김해촌것들은 그러냐? ㅋㅋ
에레이

1억 버는거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