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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장유깡통아파트 검색하니 예언자 글부터 쭈욱 나오네..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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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장유동의 B아파트에 전세를 살고 있는 김모씨는 전세 만기가 지나도록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애 태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3년전인 2015년 1억 5천만원에 전세 계약을 했는데 현재는 집값이 전세 보증금보다 낮아지는 바람에 집을 팔아도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며 집 주인이 버티고 있어서 라고 합니다.
집 주인이 당장 집을 팔아도 전세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셈입니다.
2년 전보다 전셋값이 떨어져 집주인이재계약을 하며 돈을 내줘야 하는 곳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전세난으로 인해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갈등과 분쟁도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장기간 매매·전셋값이 동반 하락했거나 2년전 대비 매매가격이 전세값보다 더 많이 떨어진 지역입니다.
깡통주택은 매매가격 하락으로 전세와 대출금이 매매 시세보다 높은 주택을 의미합니다.
깡통전세는 이로 인해 전세 재계약을 하거나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세입자가 전세금을 다 돌려받지 못하는 주택을 부르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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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싸다네님의 댓글
창원이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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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소각장 끼고사는 장유를 공기가 창원보다 좋니 마니 거론할것도없다. 미세먼지도 네이버 검색하면 창원보다 장유가 더높다.
창원시는 현재 매매가격이 2년 전 전세값 밑으로 떨어지면서 재계약 분쟁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의 최근 2년 새 아파트 값이 21.87% 하락했다고 합니다.
이 기간 전셋값이 13.28% 내린 것에 비해 매매가 낙폭이 훨씬 큽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 거래된 전세 물건의 65% 가량이 깡통전세 위험군에 속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거제시 고현동, (김해 무계동), 구미 옥계동, 청주 상당구 용암동 등 경북과 충청권 곳곳에서도 역전세난 문제가 심각합니다.
창원시는 현재 매매가격이 2년 전 전세값 밑으로 떨어지면서 재계약 분쟁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의 최근 2년 새 아파트 값이 21.87% 하락했다고 합니다.
이 기간 전셋값이 13.28% 내린 것에 비해 매매가 낙폭이 훨씬 큽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 거래된 전세 물건의 65% 가량이 깡통전세 위험군에 속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거제시 고현동, (김해 무계동), 구미 옥계동, 청주 상당구 용암동 등 경북과 충청권 곳곳에서도 역전세난 문제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