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긴 언제 올라요.
분양가에서
이자후불 내고 거기서 등기비 이사비
내고 나면 결국 4억 되어도 한 돈천만원
남아요.
4억 쉽게 갈거 같아요???
부원역 푸르지오급이에요???
그냥 저냥 내년 내후년 3억까지 떨어지다가
겨우 시장좋아지면 3억 중후반에서
놉니다. 그게 한계입니다.

에휴 힘내세요
마음 고생많으시죠
좋은날 올겁니다

마음이 참 이해가갑니다... 제아는분도 1년전부터 내놓았는데도 집정리가 안된다구하네요
원메들고계신분들중에 집정리아직못하신분들 태반일텐데 장유에 아파트는넘치고 우짤란가모르겠네요
잘해결되길바랍니다

1년 넘게 내놔도 안팔려서 난리예요
10월이면 얼마되지도 않았구만 벌써 엄살은

장기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부동산'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조금 기다리면 되겠지 하는 기대와 희망은 이제 접어야 될 것 같구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 시기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특히 율하 2지구 원메이저는 비싼 분양가로 건설사들 배만 실컨 불려 준 겁니다.

모두 힘내보아요~ 서민을 위한 부동산정책이 또다른 서민이 힘겹네요ㅠ 생애처음으로 이번에 새아파트 마련하는데.. 마낭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아파트 이름하고 동호수 적으시요.
진짜 주작,자작 그만하자.
부동산에 다 물어본다.

자작이라고? 제발 부동산 물어보시죠
집 안팔려서 못 움직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뭐땡시 자작하겠냐?
니넘은 세상이 다 사기로 보이냐?
그래 살지마라 나중에 너거 자슥들한테 사기당한다~

구창원 집이 공단도시라 구축은 정말 안팔리는 모양이네요. 유니시치부터 쭉 입주되어야 매매가 될거라고 오늘아침 뉴스에 나왔으니 기다려 보세요

동호수 아파트명 대라 김해 어디 아파트인지 본다.
여기 무주택자들 팩트없이 적는거 다 아는 사실.
만약에 무주택자들이 적으면 너그럽게 용서하지만,업자가 적는거면 쌍욕 들어야제.

장유 갑오 ㅂㅇ살때 부동산 30곳 내놓고
길 지나갈때마다 부동산 들리고...
부동산에선 더 싸게 내놓거나 전세 놓으라 했는데 입주전 극적으로 팔았습니다. 원하는 가격에...

비인기동이라 안팔린다는둥 리모델링을 했는지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네네 불러보세요' 등의 귀찮은 말투 ...
아직도 생생 하네요.

다행히 부동산 두곳 정도에서 신경을 써주셨어요.
집 매매한지 2년이 지나서 집 나갔냐며 전화오는 부동산도 있더라구요.

부동산 잘 만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깍아치기는 결국 또다른 깍아치기 합니다.
거래량이 붙는 곳은 방어좀 해줘야 하는데~이건 영 아닌가 봅니다.
부동산업 하시는분들이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외부에서도 많이 온걸로 압니다. 숫자가 너무 많아요.
분양할때 업자들 피 받아 먹고 이제와서 깍아치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는 방어는 해 주어야지요.

안타깝지만 매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분처럼 열정적이고 좋으신분들 찾아 매도 매물 내놓아야 합니다.

부동산에서 관리를 어찌하는지 팔고나서 한참 뒤에도 연락오네요.  장유구축이었어요.

분양권 빨리 정리 하세요.
내년이면 5천 이상 손해봅니다.
지금 거래 완전 끊기기 시작했어요.

국토부실거래가 좀 보세요.
거래량 10월,11월만 보아도 율하쪽 매달 50개가 넘습니다. 거래량이 많네요.
12월달에는 통상적으로 줍니다.
내년 1월달에  거래량 폭발하기 바래봅니다.

저도 집내놨는데 가만보니 부동산에서 시세를 정하고 후려치더라구요 뜬금없이 저집은 얼마에 내놧다 이집도 그리내야한다 사람 조급하게끔 하더라구용 저는 적정금액 지켜 그대로 쭉밀고 나갈려구요 ㅠㅠ 정안되면 2지구 던질려고 맘먹었네요

현금 보유한 사람만 쓸어담겠네요~

율하2지구 분양전부터 부동산들이 분위기를 공급과잉 노래를 부르면서 장유 후려치기해서 현재는 회복이 거의 안될정도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죠.
창원도 이제 신축기준으로 회복하고 양산은 견고한 오름세 유지중인데 장유와 장유 외 지역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부동산 입니다.
전화 몇통만 돌려보면 바로 압니다.
부동산 몇명 전화해서 거짓말과 후려치기 걸려서 혼쭐 낸적 몇번 되는데...
정말 장유 쪽 부동산들 때문에 큰일 입니다.

위치가 문젠지 저도 안나가네요..
저랑 같은 처지이신거같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