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정말 아닌 거 같습니다"
브랜드명 변경문제를 1년반 질질끌면서 다른 요구사항은 철저히 무시하면서....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알수 있는거죠"
2. "외부사람알면 조롱거리가 되겠죠"
3. "그냥두고 볼일 아닙니다~ 입주자의 단결된 힘을 보입시다"
4. "네이밍하나 떡밥던져 놓고 우리를 정말 ㄱ ㄷ ㅈ 취급한 거 같네요"
5. "진짜 이대로 가만히 있기만 해도 되는지 답답하기만..."
6. "이렇게 당하는 걸까요..."

7.
"필요합니다~
찬성합니다~
동의합니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로는 얻어낼 가능성 없습니다.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엉엉 울어도 될까말까한 상황입니다.
리얼액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원릴레이, 공문, 간담회, 현장답사도 다 좋습니다.
이것만으도 되던가요?
건설사 하는 꼴 1년 넘게 봐왔잖아요.

위임장 왜 받았나요?
위임장 내용 보세요. 법적인 사항까지 위임 받았습니다.
"7번" 분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나요?
리얼액션!!

건설사에 1년 넘게 당하면서
사전점검일까지 보행자출입구 하나조차 못내고, 아직도 언제까지 하겠다는 공문서 쪽지 한장이라도 받았나요?
<건설사와의 약속은 꼭~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7번" 분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나요?
리얼액션!!

집회,
시위,1인 시위
현수막게시,
잔금납부 거부,
시청에 준공검사 보류 요청
현장으로 몰려가고 본사  처들어가기

보행자 출입구 없음도 하자입니다
하자란?
시공상하자만 하자가 아닙니다.
설계상하자
기능상하자
미관상하자
민원성하자

다 하자입니다.

이전과 다른 "리얼액션", (말+글)격한행동이 필요합니다.
위임장을 받은 이유,
당연한 요구사항을 질질끌며 입주자를 철저히 무시할 때....선택해야 하는 수단은, 단체 헹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