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제조업은 개도국에 뺏길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수순이고요.
이제 산단개발도 속도조절 할 겁니다.
북한 개방에 따른 경제성장율 10프로 이상을 기대해볼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내수 경기활성화만이 답입니다.
국내서는 서비스관련 산업구조로 변경될거고
국민소득도 높아져서 국내소비규모를 늘려야겟죠.
지금 소득주도성장이니 복지분배니 말고 많지만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진통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선진국들이 똑같은 순서를 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