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심하게 인구 줄어드는 곳은 부산이라네요...

서민들, 돈없는 분들이 일자리 찾아 모이는 김해는 과연 어떻게 되기도 어려운게...외국인이 없으면 공장 현장직원이 모자라는
곳에 무슨 희망이 크다고 양극화 운운하시는지를 모르겠네. 빈민들 많이 모이는 지역은 주택이 작거나 다운 사이징 되는 것들이
아닌가요..

아 진짜 명치 쎄게 때리고 싶다.. 목적어 없음

용오름씨는 얼마나 자산이 많길래 빈민이라는 표현을 함부로 쓰시는지...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도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지 오랜데 외국인 노동자를 비하하는 그런 발언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외국인이 국내에서 소비하는 지출액이 얼마고, 그들이 없으면 대한민국 소비의 한축이 무너질 수 있음에도 과감하시네요.
사고가 닫혀있으면 독서를 하고 여행을 해보십시오.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혀 키보드만 두드리지 말고...

창원에서 돈 없어서 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창원집값이 훅 빠지면 김해는 어떨까요?
고급집이라고 안될거같은데요

2040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부산/창원인구들은 빠지고 있고 김해인구는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희망적 기대를 걸 수 있지않나라는 생각입니다~!@!

창원살다 율하에 살아보면 왜 진작 안욌을까 하는 후회가 들러라구요
창원 자체가 분지라 미세먼지에 파악도 제대로 힘든 초미세먼지는 뭐 항상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니 가능한 공기좋은곳에 사는게 답이고 산단도
많이 지으니 김해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수밖에 없는가 같네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우물을 다 흐려놓네.요런 미꾸라지는 한마리로는 부족하고 그 가족까지 끓는 물에 푹 삶아 뼈를 으깨어 추어탕을 해 먹어야 하는데 요놈이  진흙 속에 꽁꽁 숨어서 나와야 말이지....좀 숨어 있지 말고 나와라.국 끓여 먹게

장유주민 여기서 빚으로 쌓아올려서 가계부채가 무너지고 폭발해야 정신들을 차리나...새정부에서도 과도한 빚을 처리하기위해서
8월까지 긴급대책을 세우고, 은행은 조우고...제2금융권도 가이드라인을 주지만...갈수록 넘치고...앞으로 무대책이 상대책이라서
무너질 일만 남았으니...대비나 잘하시길 바랍니다. 곧 아비규환이 터질 것이니까요.

어차피 현 상황은 금리인상에 따른 결과론적으로 부동산 안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