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터미널인지 정류장인지 지금까지 안된이유가 뭔가요?
1. 사업자측의 돈과 사업성이 없어서 그런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어느정도 특혜를 주더라도 주민들 편리를 위해선 추진해야죠.
(단, 특정업체가 문제라면 특혜를 조건으로 업체를 재선정해서라도 터미널을 짓든지 정류장을 짓든지 해야죠)
계속 요모양 요꼴로 있을껴?

터미널이랑 연계해서 지으면 대박이겠네요.

이분 말대로면 평생 장유에는 터미널 안생길듯...ㅎ 시장 상인만 시민이고 나머지 터미널 하나 없어서 고생하년 수만명의 장유 시민은 시민도 아닌가봐요..ㅎ

에헤이~ 전통시장이 장사가 안되는거는 장유신도시 자체가 인구 대부분이 젊은층이니까 대부분 마트로 장을 보러가니까 손님이 없는거고요...
그나마 터미널이 들어오고 주변상권이 살아나면 주변 유동인구가 많아져서 시장에도 좋은 기회로 보입니다만???
이영철님은 한달에 전통시장에 몇번 장보러 가시는지요??

무계 도심재생사업에 선정 되었다메요..
그럼 무계 구도심에 돈 퍼부모 살아 나것지요.

평소에 가지도 않던 전통 시장에 민심 얻으러 가는거 보니 쇼통 정치인 다되셨네요

평일 낮에 사람들얼마나 시장에 갈까요.
그러니 사람이 없지

징글징글하다 이제

사람이 어쩌면 그렇게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먹는거요
정말 답이 없네요~

동네가 왜이렇게 우중충 합니까? 우울증 걸린 영감같은 느낌이네요. 터미널이라도 지어 유동인구를 끌어오는게 유리하겠네요. 구실찾지 마시고 진정 상인들을 위한다면 유동 인구를 끌어올 연구를 하세요. 답답하네요. 그래가 시의원 다음번에 하겠습니까?

중앙시장 상인 하루에 만원도 못벌어??? 장날 가보고 하는 소리요?
어제 장날인데 사람 미어터졋는데? 날도 추운데? 상인들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허구헌날 하는 소리가 장사안된다 작년 비해 반토막이다, 전통시장도 카드 의무화해서 진짜 소득 100프로 확인해야 저런헛소리 안하지. 어찌 저런거짓말을. 기분나빠서 마트갈란다

창원생활권이라 우기는데는 이유가있었나
전통시장도 창원으로 원정가니 지역꼴이 이모양이지

매번 거주지 인근 전통시장만을 이용하시나 봅니다.

고마해라 영철아

어제는 중앙시장이 열리는 날이라,
퇴근후 부랴부랴 홍보물을 컬러로 50장 인쇄해서 상인분들께 급하게 나눠드리고 이러한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7시부터는 촛불집회가 열려 참석해야 해서 번영회 회장님을 뵙고 간단하게나마 현재의 상태를 설명드렸습니다.
번영회에서 회원분들과 사안에 대한 논의를 가져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올려주신 분들(?)께..
저는 저의 사고방식과 현상진단에 따라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그에맞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은 그에 맞게 행동하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괜한 시비와 인신공격(?)은 삼가주시면 서로에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_^

저는 전 시의원님 팬이였습니다. 터미널 관련 보도자료 발표 직전까지는요...
개인마다 보고 받아들이는 생각과 시야는 다른점 100%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터미널 반대 선언이후로의 소통, 반대의 이유 설명 과정에 정말로 많은사람이  실망 하였습니다.
쇼통과 불통으로 보여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우 안타깝네요

'L'님, 장유여객터미널에 대한 입장발표때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현장으로 돌아갔지만, 현직 정치인은 주요사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 장문의 보도자료를 내면서 우려되는 지점을 나름 서술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견이 있으신분들은 아무래도 그 내용이 부족하게 느껴지셨을 겁니다.

이후 인터넷 상으로 나름 입장을 추가 설명드렸지만, 인터넷이라는 한계가 있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보니 이 곳에만 매달려 있을 수 없었습니다.
해서, 뵙거나 전화통화를 부탁드렸던 것이구요.
(이제는 시간이 좀 자유로워서 시간을 내 주신다면 만나서 좋은 고견 들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유여객터미널을 '반대'하는게 아니라는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대로 된 여객터미널이 하루빨리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오.

이영철님.
괜한 분란을 일으킨다는걸 이런경우를 두고 하는말이 아닌가 합니다.
선동한다는 말도 이런거지요.
문제가 잇다면 상인들이 먼저 들고일어낫을꺼고 도움을 요청햇을터인데.
직접. 컬러홍보물 만들어서 상인들한테 배포하며 선동하신다구요??
무엇을 위한 반대인가요??
시장상인 살리자고 터미널보고 들어온 주변 아파트 시민들 수천명의 재산권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터미널 주변 주민들이 교통난이 되든 말든 터미널들어오는걸 더 희망한다는데 왜 님께서 교통대란이 오니 어쩌니 저쩌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설레발치면서 난리인가요? 터미널상권이랑 재래시장 상권이랑 무슨상관인가요? 터미널들어서면 재래장 구경하러 오히러 먼곳에서 구경삼아 놀러오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무계시장도 시에서 지원받아서 그 일대뿐만 아니라 거리도 다 변경된다고 하던데. 터미널로 인해 상권이 죽는다는건 말도안되는 억지이며 어불성설이지요. 타당하지도 않는 이유를 대며 반대를 하니 시민들의 지지율도 떨어져서 이번에 낙선한거 아니겠습니까? 구태여 분란글 조장하며 아집을 부리는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인근주민 재산권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언제까지 반대를위한 반대만 하실건지요?  본업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이또한 다 부질없음을.

전 그냥 무계동에 살게될 시민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터미널에 상업시설이 들어오면 유동인구도 많이늘어나 점점 무계동이
발전할꺼같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도 교통이 좋아지면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같구요.
일반 시민입장으로는 터미널상권, 구도심상권 둘다 발전하면 좋다는게 대다수인데
이영철아저씨는 유독 터미널상권에 반대를 하시네요?
여기 댓글만 봐도 시민들의 생각을 아실텐데 궂이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님보면 반대는 아닌데 상업시설을 줄여라 이건데 이유가 차가막힌다??????
이무슨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입니까? 납득이 가는 주장을 하세요..
말도안되는 갑갑한 주장을 하시니 시민들이 오히려 이영철아저씨를 설득하고 있네요^^

제 의견에 반대의견을 다시는 분 중에 제게 핸드폰 문자로 같은의견 보내주실수 있는분 계신가요??
안보이는 곳이라고 한분인지? 업관계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양심껏 ‘더불어 사는 방안’을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연락처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흔쾌히 찾아가서 좋은 조언듣겠습니다.

이영철님
업계관계자 또는 한사람인지 모른다는 글로봐서 너무 폐쇄적 사고를 가지고 계시군요
음지인 아날로그식에서 벗어나 양지인 디지털로 나와서
올라온 반대의견에 대한 반론을 인터넷상으로 의견을 올리고 풀어나가세요
떳떳하게 말입니다

여기 반론의견이 답답하신지요?
이전에도 번호 오픈 하셨으니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얼굴보고 혹은 번호까고 나랑 직접 토론해보자는 당당하심인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안 드립니다.
한사람 한사람 개인적인 연락으로 일일이 설명 하시는 것보다 공식적인 자리 하나 만드셔서 토론 해보시는 것은 어떤지요?
시간 장소 공식적으로 지정 해주시면 언급 하신 좋은 고견 해주실분들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일일이 연락 하라고 하지 마시고 공식적 토론 자리 하나 만들어 주시는것 어떻습니까?
그게 여기에 모든분들 설득 시켜 주실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꼭 답변 해주세요.

그렇다면터미널계획의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지금까지 진행돼 온거 다 뒤집어 엎고 0 에서 새로 시작해야 할건데.. 그러다 보면 우리들 손자나 이용하겠군요. 그래요 님 의견처럼 뒤집어 엎고 0 에서 시작합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당신은 현재 그냥 자연인입니다. 좀 더 정확히는 정치지망생이 맞겠네요.
전직 시의원이지 현재 시의원이 아닙니다. 무계터미널 관련해서 누군가를 대표하는 위치에 계시지도 않습니다.
자연인으로서 누구나 의견을 쓸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이영철님 역시 의견을 게시할 수 있고,
누구나 그 의견에 찬성도 반대도 할 수 있습니다.
hate speech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지 않은 다음에야 누구나 그 의견을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볼 때에 이영철님은 지금 터미널과 관련해서 누군가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으시다고 착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영철님에게 반대되는 의견을 게재하는 사람이 이영철님을 만날 이유도 없고 본인의 신원을 밝힐 이유도 없습니다.
또한 이 곳은 이영철님 개인 소유 공간도 아닙니다. 여러가지로 크게 착각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양심껏 더불어 사는 방안이라고 얘기하셧나요? 터미널보고 주변아파트 입주하는, 입주하고잇는. 매입한 수천명의 시민들의 재산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부탁합니다. 주변에 상업시설 하나없는 허허벌판에 터미널과 상업시설 보고 다들 수억씩 들여 산 아파트입니다. 이영철님이 말하는 죽는 상권은 도대체 어디라 말입니까? 전통시장이랑 상업시설이랑 상관된단 말입니까? 님이 말하는 전통시장 인근 상인들을 위한 무계도시재생사업 수십억 들여 개발하지 않습니까? 대체 무얼위해 터미널반대를 하나요?  상업시설확대허가없인 그 누구도 터미널만보고 투자하지않는게 팩트이고. 상업시설확대허가해쥣기 때문에 터미널이 들어서는게 팩트입니다. 상업시설 축소하란말은 터미널 짓지말란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인근주민들은 교통이 혼잡할지언정 터미널 환영이고 어느정도 불편은 예상하고 수억들여 집을 매입햇습니다. 그 인근주민 수천명의 재산권이 클까요? 어딘지모르는 죽는다는상권이 클까요? 그냥 이영철님 본업에 충실하시고 분란조장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직 시의원으로 터미널 관련 주장하시는 논리를 사회공적 이론을 적용 시켜본다면
1. 시대에 맞지 않는 사고를 가진분이 그자리에 앉아 있는 경우
2. 그런분이 대다수 의견보다 자신의 신념이 더 정확하다고 믿으며 소신을 갖는 경우
3. 그런데 그런분이 부지런한 경우

다시 말해서 다수의 의견보다 자신의 잘못된 신념을 갖고 부지런 할수록 그 조직이나 사회의 발전은 요원하다는 것이다.
장유를 위해서 다음 선거에는 출마 하시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