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저승사자 IMF가 한국 가계부채에 다시한번 이례적 경고를 날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오름 아이피 조회 3,265 댓글 54
작성일

본문

최근 가계부채가 1300조 원을 넘어서면서 가계가 부실에 빠지고 이로 인한 금융위기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 기관들이 가계부채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의 가파른 증가로 인한 금융안정 위험이 안정적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며 가계부채를 적정수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가계부채의 위험을 이례적으로
경고하였다. IMF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문제가 구조적인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가계부채 증가이유는 부동산에 의한 자산증식효과가 대단히 커서 주택담보대출에 따른 가계부채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부동산거래에 따른 불로소득이 커서 가계에서는 무리를 해서라도 주택마련을 하려는 구조적 문제를 우리 경제는 안고 있다.
그리고 조기 퇴직 등에 따른 자영업개업 등에 따른 소위 생계형대출의 증가도 가계부채 폭증의 한 원인이다. 
이러한 가계부채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 대출 등 주택담보대출 억제 둘째, 미시적 금융규제 강화
세째, 여신심사 강화 대상 확대 넷째, 맞춤형 가계부채 구조조정 방안 도입 다섯째,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여러분들께서 완벽하게 "부자들의 음모"에 같힌 이런 위기, 다시한번 저승사자 IMF에서 경고하니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가계부채가 1300조 원을 넘어서면서 가계가 부실에 빠지고 이로 인한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제 45대 대통령에 취임하고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작년 말부터 현실화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부채 부실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외 주요기관에서 가계부채 위험을 일제히 경고하고 나섰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이 가계부채의 위험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가계부채의 가파른 증가로 인한 금융안정 위험이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며 가계부채를 적정수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실제로 가계대출은 부동산 경기회복과 저금리 등에 힘입어 2013년 1/4분기 이후 증가율이 빨라지고
있으며, 최근 4분기 연속 두 자리대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여기서 우리는 왜 주택담보대출을 위한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 할 필요가 있겠다. 이는 부동산에 의한
자산증식효과가 대단히 커서 소득에 따른 자산증식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자산증대 효과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 다른 국가들보다 큼을
알 수 있다. 최근 연구에서도 구체적으로 제기되었듯이 가계가 향유한 부동산소득의 총량은 매년 최소 200조 원 이상인데, 이는 근로소득
다음으로 큰 규모이다. 그러나 부동산소득의 불평등도가 근로소득보다 높기 때문에 부동산소득이 소득불평등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하겠다. 이같이 부동산거래에 따른 불로소득이 높으니 가계에서는 무리를 해서라도 주택마련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우리 경제는 안고 있는 것이다.
IMF도 가계부채 위험을 이례적으로 경고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가계부채의 위험을 이례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IMF는 작년 5월까지만 해도 한국의 가계부채가 관리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해 왔다. 이유는 가계의 재정상태가 안정적이고 금융자산 역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안심전환대출의 시행과 신규여신 심사강화 등 정책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했었다.
그러나 IMF가 이렇게 입장을 변화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문제가 구조적인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IMF는 작년 8월 발표한 '한국 국가 보고서'에서 주택가격 상승 외에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다섯 항목에 걸쳐 조목
조목 자세히 다루었는데 그 중요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IMF는 부채가구의 연령별 특성을 구조적인 위험으로 지적했다. 미국은 가구주의 연령이 31~40세일 때 가계부채가 정점을 이루는 반면,
한국은 가구주 연령이 58세가 된 이후에야 부채가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한국의 중장년층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금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자영업에 뛰어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IMF는 중장년퇴직자들의 자영업 진출은 대출증가와 더불어 레버리지까지 확대하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대한 상환여력을 매우 취약하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 구조적인 문제는 한국의 '전세제도'라는 독특한 임대구조를 들었다. 매매값 대비전세가격 비율을 뜻하는 전세가율은 2009년 52%에서
2015년 11월 74%까지 치솟았는데, 이와 같은 전세값의 급등으로 인해 세입자가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대출을 확대한 것이 한국의 가계
부채를 빠르게 증대시키고 요인의 하나로 분석했다. 
 
셋째로 IMF는 한국의 독특한 주택대출제도를 구조적요인으로 꼽았다. 즉 일정 기간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갚는
거치형·일시상환식 대출 및 변동금리형 대출 비중이 높은 점도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했다. 거치형·만기 일시상환식 대출은 저금리 환경이
지속될 경우 주택가격 하락 시에도 가계의 파산 위험을 줄여주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반대로 금리가 빠르게 반등할 경우 부채가구가
매우 취약해질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넷째 구조적 요인으로 비 은행기관(NBFIs) 대출이 급증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2011년 이후 비 은행기관으로 부터의 대출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 이후 2015년에는 총 대출의 반 정도가 비 은행기관 대출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비 은행기관으로 부터의 대출은 금융당국의
건전성 규제 등에 사각지역에 놓여있고 제1금융권보다 대출이자가 높아 이자율 상승 시에 영세대출자들에게 미치는 충격이 상대적으로
더 클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겠다. 한국은행도 최근의 가계부채 증가세를 저축은행 등 비은행이 주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경계감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가계부채의 질적인 악화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말 현재 저축은행의 여신잔액은
40조6479억 원으로 전년 말대비 5조641억 원(14.2%)이 증가했으며, 저축은행여신 중 가계대출은 3조원 이상(+24.4%) 급증했다.
금융당국이 은행대출심사를 강화함에 따라 비 은행권의 대출이 크게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IMF는 한국의 미시건전성 정책이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슨하다고 지적하였다. 한국의 당시 LTV한도(70%)와
DTI한도(60%)가 다른 국가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점진적으로 DTI 한도를 낮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IMF는 주택담보대출에만
DTI 한도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며 아랍에미리트와 캐나다 등에서 시행하는 전체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 DSI(debt service to income)
규제를 적용해야 가계부채 대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계부채 1% 증가할 경우 소비는 0.06% 감소 
더불어 IMF는 계량모형을 이용 가계부채가 GDP대비 1% 증가할 경우 시차를 두고 GDP대비 소비가 0.06% 감소함을 밝혀 가계부채가
소비를 억제하여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을 경고하였다. 가계부채 부실위험 결정요인에 관한 최근의 국내 연구 결과도
 IMF의 진단과 결과와 유사하게 도출되었다. 이연호, 김상미의 연구에 따르면 소득 1분위 계층 중 사업 소득비중이 클수록 자영업자들의
가계부채 부실위험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저소득층의 가계부채 부실화 모니터링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자산 4분위계층 중
부동산 구성비 높을수록 즉 거주주택 또는 거주이외 부동산 비중이 높을수록 자산분위가 높아도 부실화 가계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부채의 형태 및 용도는 부실위험과는 관련이 크게 없으며 저축은행이나 공제회 대출이 있는 경우 부실위험 커짐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이같이 대내외 연구결과 뿐 아니라 급격하게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억제하고 적절한 정책과 대책을 마련하라는 요구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급격히 증가하는 가계부채를 억제하는 방법은 소득확대정책이 우선인 것은 자명하다. 소득이 늘면 대출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으나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소득정책을 펼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LTV 및 DTI 규제 등의 미시적 금융규제 정책 수단의 강화,
여신기관에 대한 심사기준 강화 등의 정책이 주장되고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이러한 대내외 기관의 지적에 바탕을 둔 가계부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가계부채 대응방안과 대책 
 
(1) 집단 대출 등 주택담보대출 억제  
앞서 논의하였듯이 가계부채가 급등한 가장 큰 원인은 중도금 집단대출을 포함한 가계의 주택담보대출 증가 때문이다.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효과가 미진한 이유도 집단대출제외, 다양한 예외사유 인정 그리고 은행권에서 제2금융권으로의 대출전환
때문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정부는 작년 8월 25일 가계부채 추가대책에서 주택분양보증 심사강화를 통한 집단 대출을 간접적으로
규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IMF의 권고와 같이 가계부채의 총량규제 등의 거시적 규제를 통해 부채 폭증이 나타나지 않도록 금융
규제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스템의 리스크 방지는 물론 가계파산, 소비절벽, 그리고 중장기적인
경제성장저하등 부정적인 요인이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2) 미시적 금융규제 강화 
지난 2014년 8월 당시 정부가 완화한 LTV, DTI 규제를 정상화해 본격적으로 가계부채 관리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지난 2014년 정부가 LTV, DTI 규제를 완화하고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가계부채는 급증세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금융기관 대출총량제 및 직접적 집단대출 심사강화, LTV, DTI 규제를 정상화하여야 할 것이다.
 
(3) 여신심사 강화 대상확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한정되어 있는 여신심사 강화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상가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에도
여신 심사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비은행권에 대한 심사강화도 필요하다. 또한 LTV 적용 대상을 주택담보대출에서 상가나 토지
같은 비주택 담보대출로 확대해야 할 것이다, 
 
(4) 맞춤형 가계부채 구조조정 방안 도입 
가계부채문제도 채권, 채무문제의 일환이므로 채권자중심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채무자입장에서 가계부채를 해결하려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맞춤형 조정방안의 하나로 가계부채 감소에 따른 인센티브로 연말정산시 세제혜택 부여 방식등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  
 
(5)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강화 
저신용·저소득 서민층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자금지원, 금리인하 및 채무조정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
특히 생계형 채무 연체자와 채무불이행자를 위해 기존 국민행복기금,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이외에 채무자, 채권자, 정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예를 들어 가칭 '국민기본기금' 등의 조성을 통한 다양한 채무부담경감 프로그램의 운용이 필요하다 하겠다.
그리고 금융권의 과잉대출 경쟁 등으로 인한 부실채권을 매입하여 빚 탕감과 채무조정을 통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코자
'죽은채권 부활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최근 부실채권매입 소각운동을 활발히 펴고 있는 '주빌리은행'과 같은 민간단체를 적극 지원
육성하여야 할 것이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IMF는 기회의 시간 입니다.
설문조사 결과.. 본인 소유의 집, '있어야 한다' 63% vs '꼭 그럴 필요 없다' 36%
2014년 7월 대비 20.30대에서만 '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약 20%포인트 증가되었다 하는군요.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01_1&wr_id=160075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한국의 국가 총부채가 5000조원이 넘었고, 정부, 기업, 가계가 빚투성이라서, 앞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아마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기업, 가계에 대하여 구조조정을 하여야 빚을 정리하여 기업이 활력이 돌기 때문에, 그 와중에 구조조정 당하는 분들은
아마도 앞으로 거의 회복불능 상태에 빠지게 되고, 김해지역도 이미 주택보급율이 120%이상이기에, 수요와공급을 무시한 무분별한
주택공급으로 서민들만,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고, 이미 엄청난 문자, 프랭카드, 광고도 이미 소용이 없을 정도로 남아돌고
구입이 가능한 구매세력이 빚으로 인하여 전무한 실정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강남 아파트 전세값으로 유럽의 성을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강남 아파트 32평 전세가로 `유럽의 성`을 살 수 있다?!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래서 강남 전세 아파트 팔아 유럽의 성으로 이사갈 수 있나요? 유지 비용은..? 현실적으로 판단 합시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만큼 비싸다는 말씀이지요. 코구멍만한 아파트 면적과 유럽의 성과 비교가 되나요 ㅎㅎ
유지비용은 어디가 더믾이 들겠습니까? 아마도 서울 아파트가 더많겠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러한 결과는 부동산의 특성이고 한국내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유럽으로 이민을 떠날 수 있나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더이상 경기를 살릴만한 것인 부동산이 죽었으니, 이제는 돈풀어서 경기를 살린다고 하는데,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요
아마도 대기업 부채갚고, 서민 빚갚는데는 사용이 안될 것 같고, 그리 멀지않은 시기에 가계부채문제가 폭발 또는
부동산 값 하락, 구조조정 대란 등등, GDP대비 가처분 소득 170%는 미국도, 일본도, 유럽도 못견딘 빚이란 사실도
아셔야 되고.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주야장천 증가하고, 정부는 무정부상태이고, 관리가 안되니 답답하실 겁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중도금 대출 비상'…年 5% '이자폭탄'ㆍ납입일 연기 속출
앞으로 올해는 원리금 동시납부가 되는 시기이므로 기 대출한 분들이 문제가 되고, 이자는 이자대로, 금리가 오르지도 않았는데,
이미 이자는 5%대로 오르고, 앞으로 진퇴양난이고, 제1금융권에서는 대출자체를 잘 하지않고, 계속적으로 제2금융권에만
몰리니, 대출의 질 악화, 이자도 증가하고 무너질 때까지, 갈 때까지 가보자는 흐름으로 가니, 계속 기다리는 분들은 회심의
미소가 떠오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계절이 변화 하듯이 부동산 경기 또한 변화의 과정을 통해 순환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기회와 안정이 찾아 옵니다.
영국 부동산 붐의 명암..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547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금의 비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이고, 이미 앞에서도 여러 번 이야기 드렸지만, 현금이나 달러 등 으로 관리하여야 기회가 생기고...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서민들은 부동산,주택에 자신의 투자 범위를 넘어서 투자했기에 저가 하는 이야기가 별로 도움이 안될 것이지만,
그래도 몇몇 분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앞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강남의 자산가들은 현금이나 달러로 대비하여
다시한번 IMF와 같은 시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여러번 말씀 드렸기에 생략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서 여러차례 말씀 드렸지만.. 위 내용은 부동산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알고 있고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초과 소유욕에 대한 욕심의 결과일 테고 어차피 변화의 과정은 버티면 됩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아직도 용오름씨 부동산 타령입니까?
누가알면 장유가 집값 10억하는줄 알겠네요
장유에는 각 지역동, 아파트 년식,메이커,위치,평수,기타등등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며,
34평 기준 최고가 평균 율하기준 3억중반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동 34평 아파트는 2억 중후반도 있습니다
자신의 형편에 맞는집을 찾아서 살면 되는 것입니다
용오름씨의 말은 좋은 의견도 있지만, 여기 장유 사람들중에 나름대로  대기업 다니고,
맞벌이,공무원, 중소기업 월급 400백이상,잘 나가는 사장님들 예법  있습니다
용오름씨의  자료는 서울 ,수도권 중심의 자료입니다
율하인에 왔으면 장유에 대한 님의 냉철한 자료를 주세요
그럼 좀더 님의 말에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은 조선경기의 영향을 받는 부산,김해지만 부산 동부권에이어서 이젠 부산 서부권의 집값 상승은 이제 장유하고는 1억차이 이상이 납니다
부동산은 아니라고 말하는 용오름씨도 있지만~~ 이젠 가치투자에 귀를 기울일때라 생각합니다
가치투자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부동산도 가치투자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절적인 비수기를 지나 봄이 오면 경기가 나아지길 바랍니다

용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시나브로님, 아파트 가격이 3억중반에 장유수준 소득 3500만원 수준이면 소득대비 가격, 즉 PIR = 10배 수준이므로,
서울의 10배 수준과 다를 바가 없고, 여러가지 경제축소 요인과다, 공급초과, 소득수준이 낮아지고, 기업들 구조조정에
지금도 어려운데, 앞으로 더욱 어렵겠지요. 어쩃든 버티어 내는 분들이 살아남겠지요. 건투를 빕니다.

낭만자객님의 댓글의 댓글

낭만자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님.. 장유 소득수준이 3500만원이란 계수는 출처가 어디인지요?

시나브로님의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씨 장유에 25평 1억중후반도 많고, 30평대 2억 초중후반도 많습니다
자신의 소득에 맞게 살수 있는 아파트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소득수준이 3,500 미만도 있겠지만,  단정지어 말하는것은 용오름씨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서울엔 PIR 수준 집값이 10억이 넘으면 30배이상인가요 ㅋㅋ 서울을 거품이라고 말을한다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율하인에 왔으면 장유에 대한 냉철한 자료를 가지고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치투자하시길 바립니다
지금은 지리적으로 칭원,부산의 거점 도시로 집값이 싼 장유지역에 인구유입이 계속 생길거라 생각을 합니다
김해에 중소기업만 7,400개이며 경남이 경기도 다음으로 중소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 용오름씨도 율하인에 들어 오는거 보면 장유사람같은데
집하나 장만하세요
율하만 고집하지 마시고 장유에 율하보다 싸고 저평가된 아파트도 있습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렇게 분석을 잘하면 용오름씨 장유에 저평가된 향후 괜찮은 아파트 하나 추천해 주세요
하나 더 사게요?

낭만자객님의 댓글

낭만자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씨!
당신이 말하는 그 유럽의 성에가면  근처에 대형쇼핑몰이나 시장 있나요? 근처에  극장,사우나, 커피숍,헬스장, 있어요? 근처에 학교 있어요? 명문대 갈수 있나요?  의료시설과 의료수준이 높나요?  외딴곳 아닌가요?  그 성에 살면 외로워서 우울증 걸리지는 않나요?  휴~~~끝없이 궁금한게 생기네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낭만자객님, 우울증은 빚이 많아도 걸리고, 바쁜 일상에 잠도 못자고 일에 치이는 경우도 발생하는 확율이 높다고 하죠.
명문대? 학교? 의료시설 등 비교가 좀 아닌것 같고, 코구멍한 아파트 평수에 오히려 우울증 걸리는 것 아닌가요?
소득수준이 바쳐주지 않으면 결코 현재상태를 유지하기가 어렵죠. 벌써 여러곳에서 문제가 시작되니까
기다려봅시다. ㅎㅎ

낭만자객님의 댓글

낭만자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씨
기다려 보자고요?  뭘요?? 
설마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우울증 걸리기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린다는 말은 아니겠죠^^

그리고 비교가 좀 아닌것 같다고요? ㅎㅎㅎㅎ
그럼 당신이 유럽에 있는 성하고 강남아파트하고 비교한건 그건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강남아파트에 전세살정도의 돈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에 그냥 사는 사람 수하고,
그리고
강남아파트 전세살정도 여력있는 사람이 한국에 안살고 유럽에 있는 성에 이민간 사람 수하고
어느쪽이 많을까요?
어느쪽이 많은가 실제로 비교해 보시죠????  비교가 되요??
강남에 코딱지 아파트에서 살다가 유럽에 있는 성에 가면 매일 뭐해요?
매일 눈만 뜨면 남편 얼굴 쳐다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든지...
성에서 돌주워서 공기놀이 하든지...인터넷은 되는지 모르것소
차라리 아프리카 수십만평사면 그기가 더 소일거리가 많을것 같은데...
우리나라 서울이 평균수명이 가장 길다고 하죠..왜 그런지는 모르시나보네요
비교할걸 하시죠..
또,
강남에 전세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소득수준이 안받쳐준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지.
강남 전세사는사람들을 싸잡아 매도하는군요.  그사람들 들으면 뭐라할지.
그리고
코구멍만한 아파트는 대체 몇평을 말하는 건지?
그리고
당신같으면 자녀가 한창 자라고 있는데 유럽에 있는 성으로 이사 가겠어요?  유럽에 있는 성의 입지 또는  한번 가 보신적은 있으신지?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낭만자객님, 우울증에 걸린다고 하신 분이 누군데요?  강남은 그런데로 소득수준이 있기에 그런 수준이 맞다고 합시다.
물론 이웃에 한강미사단지에서 대규모로 쏟아지니까 송파구에서 전세값이 내려간 경우를 보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작용하고, 머지않아 초과공급으로 내려갈 것이고, 코딲지 만한 지 아닌지는 위에 운영자분이 영국의 명암을 보시면 좀
느낄 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중산층으로 살려고 불로소득을 얻을려고 하는데 저가 방해를 했나요??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인플레만큼 소득이 안오르니, 여지껏 해온 방식인 부동산 투자로 막찰를 타신 것을 일단
환영합니다.

낭만자객님의 댓글의 댓글

낭만자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내말 이해를 못하시네
강남(=대도시)에서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여기, 취미 생활하며 살던 사람이 생활편의 시설이라곤 찾아볼수 없이 외지고,
친구도 없고, 이웃도 별로 없는,
더군다나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되게 넓은 성에
덩그러니 2~3명 밖에 안되는 가족이 살아봐요. 우울증 안걸리겠어요?
그래도 계속 강남아파트와 유럽에 있는 성을 비교하세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미국도 중산층으로 살려고 하니, 인플레 방식으로는, 오른 만큼 월급이 오르지않아 살 수가 없으니, 70년대부터 맞벌이하고,
그후는 그마저도 어려워서 초과근무를 하여 유지하고, 그 이후에는 부동산 투기로 한몫 볼려고 자기돈 30%만 내고, 투자하고,
그렇게 잘도 유지하다가 중간 중간 IMF, 금융위기에서 돈을 번 분들 보고서 배운다고 이번에도 "부자들의 음모"에 걸려서
부동산에 과투자로 소비자체가 안되는 기현상에, 가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정도 관심이 많고, 추이를 쭉 지켜보고
있을 뿐이고, 시장 바닥에 피와 눈물이 넘칠 때, 아마도 다시 부자들이 수거하러 들어올 것입니다.

낭만자객님의 댓글의 댓글

낭만자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70년대 맞벌이, 초과근무, 부자들의 음모, 소비자체가 안되는 기현상, 등등이 무슨말씀이신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금인형님의 댓글

소금인형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사람 정체가 궁금하네요
IMF, 전문가 등등의 의견 퍼나르면 이사람도
그들과 동급이 되는건가?
그리고 부동산이란게 전문가나 기타등등 나부랭이들
말대로 가지도 않고 방향도 모를진데...
부동산은 집단지성의 대부분이 동의하는 심리방향으로
움직이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같은 것인데
이사람이 뭐라고 이렇게 주구장창 부동산은 아니라는지?
지금 미시적 상황변수로 잠깐 주춤하는건 맞지만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인것도 사실이죠
몇년내 현실이 될 김해 아파트 폭등이 오면
혀깨물고 죽을건가?

낭만자객님의 댓글

낭만자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님
강남의 코딱지만한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얼마인지?
그리고 그 가격으로 살수 있는 유럽의 성은 어느나라 어느 성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끄판대장님의 댓글

끄판대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분란의 소지가있는 동일한 내용으로 도배하다시피
같은내용의 글들을 게시하는 사람은
적절한 제재가 필요하다고봅니다
1300조 가계부채소리만 족히 몇백번은 떠드는듯
적당히해야지 정보제공하는거지 이거는 무슨
광신도가 비신도 척결하듯이 하려는듯 보이네요
가계부채가 1300조가 아니라 130조였으면 우짤뻔했노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시나브로님, 중소기업 1만개보다 대기업 1개가 낫고, 낭만자객님, 코딲지는 코딲지 그자체일 뿐이고요.
끄판대장님, 가계부채가 130조면 누가 쳐다보지도 않고, 1300조이상이 되어야 문제라고 난리죠.
가처분 소득대비 160%에서 안터진 나라가 없고, 미국 134%에서, 일본 150%에서 유럽은 그이하에서
여러나라가 문제가 터지고, 마이너스 금리로 양적완화로 겨우 유지하죠.

시나브로님의 댓글의 댓글

시나브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장유는 창원 대기업들의 지리적인 위치상 위성도시 아닌가요? 용오름씨
ㅋㅋ
그럼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중소기업 7,200개 대기업의 위성도시면 집값은 다시 우상향 하겠네요
지금 장유는 경기 선반영되어 바닥을  찍었다고 봅니다
좀더 전문가적인 답이 필요할것 같네요
이기사 읽어보세요
11·3 충격` 벗나…집값 최고치 속출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wHoHl68
전국 아파트값 역대 최고…3.3㎡당 1047만원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1S5Ow4t

종착역님의 댓글

종착역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님 고생많으십니다.

근간에 대선후보들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한결같이 대한민국 미래 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이 뭐가 있나요?
4차산업혁명이 일어 난다면 제일 망할 나라가 대한민국인듯합니다.
그나마 철수가 의외로 좀 알더군요.

한예로 테슬라가 새로운 개념의 전기자동차를 만들어낼때
한국의 현기차는 껍대기에 배터리 올려서 정부보조금 받아서
우야둥둥 몇대 팔아보려고 하늘걸 보면서
우리기업이 이렇게나 근시안적 사고에 젖어 있어나 싶더군요.

한국이 망하는 이유는 주둥이만 살아있고
노력을 안한다는 것이며, 그 노력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아주 미천하며

이를 해소해야 할 국개의원들은 하나같이
머리가 똥으로 다 차있다는 것을
아는 국개친구를 보면서 느겼음.

국민들의 거지근성, 허세, 분수도모르고 강남따라가는
작태는 곧 다가올

2019 핵폭탄을 피해가지 못할것임.

삽질천재님의 댓글

삽질천재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런...국가 대 위기에 신문 기사 퍼서...여기에 올리지 마시고...살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는거 아닌지요???
우리 나라가 자본주의..가 맞는거 아닌가요??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동일하게 고민하고 같이 살수는 없는데...왜 계속 이러시는지??
국회 진출...하실거면 실명으로 하셔서 올리시면 나중에 투표를..해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라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니...
그리고 ...유럽의 성이 어쩌고 저쩌고..그런 재미삼아 인터넷에 올린 글까지..이야기 하는거 보면..좀 그렇네요...
찾아 보면..그것보다 더..한것도 많을 겁니다.
글고 누가 그렇게 팔기나 하겠습니까???
어디 부동산에 이야기 하면..그 성...살수 있을까요???하나 장만하게....~~성주나 되보게요..

매번 IMF 가계부채....어쩌고 저쩌고 나라 망할거..같은 글만 쓰지 마시고 그래도 긍정적인..머 이런글 쓸수는 없나요??
이럴수록 더 열심히 살아야죠???
일도 열심히 하고...돈도 모으고 내집마련도 하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다보면..위기속에도 희망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단적으로만...보지 마시길~~~

용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삽질천재 분에게는 그냥 삽질이 어울리고, 저의 충고는 별로 해당이 안되는 분이니 그냥 님 좋은대로 하세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삽질천재님, 운영자님이 위의 영국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거품이 넘칠 때 내용을 교묘히 올린 것이고,
지금은 브랙시트 후에 하락하여 제대로 문제대처도 안되고 있는 정도도 알고 이야기 하시고, 영국은 부동산 펀드
환매가 아예 안되어서 빙하기를 지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차피 가격이 하락하면 재구매 하려는 매수자들에 의해 그 부동산 가격은 또다시 상승하게 되는 건가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재구매던 신규구매던, 가계의 소득이 증가하고, 구매할 수준, 40%가 가처분 소득으로 빚을 갚는 최대한도이니,
최소 자기돈 60%는 앞으로 갚아나가야 하는데, 오히려 소득이 줄어든다고 통계가 나오고, 실제로 줄어들고 있어서, 향후
늘어난 빚들에서 한게가구 153만 가구부터 무너지는데, 정부에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 시기를 다 놓치고, 앞이 암울할 뿐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한계가구 153만 모두가 부동산 매수에 따른 것 인가요?
그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의 정책은 어떠한게 있을 까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아직도 정부믿고 있나요?? 그옛날 강만수, 강경식 장관이 "한국의 펀드멘탈은 튼튼하다" 맞습니다. 펀드멘탈은 튼튼한데,
달러가 없어서 당할 뿐이죠. 누가 문제해결해 주도록 기다리기보다, 휩쓸리지나 말아야죠. 한국이 아직도 그옛날 IMF에 휩쓸여서
노숙자가 얼마며, 청년실업 이런 이야기는 아예 익숙하고, 이제는 가계부채로 가계당 1억3천6백만 자산에 9000만원의 빚이 있어도
부동산이 오르길 공염불 하고 있으니, 답답해 보입니다. 운영자님 같으면 어떻게 가계부채 1300조를 처리하겟어요??
돈을 찍어서 갚으면 되겠죠. 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부의 정책을 믿고 초과 소유하려는 욕심의 결과는 아닐까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낭만자객님, 김해시에 신세계와 이마트를 지으면서 분석한 자료이니, 참조바랍니다. 가처분 소득이 월 171만원 수준입니다.
하도 빚이 많으니, 소비가 안되는 이유를 아시겠죠. 월 171만원 가처분 소득으로 제대로 소비가 되는지 모르겠내요.

현재 김해시에는 현재 대형마트 5곳과 도심에서 차량으로 약 20분거리에 아웃렛 1곳, 중소 쇼핑몰 1개가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해시민들은 그 동안 백화점을 가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1시간 내외인 창원이나 부산까지 '원정쇼핑'에 나서야만 했다.
 김해보다 인구가 적은 포항, 평택, 의정부에도 상당한 규모의 백화점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그동안 김해 시민들의 불편은 상당했다.

또 신세계는 김해시가 월 가계 소득은 375만원으로 서울(455만원)의 80% 수준이지만, 월 가처분 소득은 171만원으로 140만원인
 서울을 크게 웃도는 점에 주목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모집한 김해점 아카데미(문화센터)의 수강 신청 률이 오픈 전인데도
 90%에 육박하는 등 신세계 김해점의 개점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객들도 많았다.

아울러 김해점의 입지 요건도 전망을 밝혀주고 있다. 김해점은 서부산으로 이어지는 김해 경전철 봉황역과 바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
남해고속도로의 서김해IC, 동김해IC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김해 시내 주요 도로교통망이 집중된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다.

소금인형님의 댓글

소금인형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참 한가하신가 보네요
신세계는 그냥 없던게 생긴 효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이거 보니 수준을 알겠네요 ㅎㅎ
업계에선 쓸데없이 들어갈 곳도 아닌 곳 들어가서
개고생할것으로 본답니다

신세계 한번이라도 가서 옷이라도 사보셨수?
브래드, 품목, 디자인, 사이즈 등등 많이 부족하답니다

삽질천재님의 댓글

삽질천재 아이피
작성일 | 신고
ㅋㅋㅋ본인이 이야기 하는걸..충고라고 생각 하시나요???
상대방의 이야기는 생각도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 이야기만 하는 그런거???
남의 아이디 가지고 트집..이나 잡고..ㅋㅋ
ㅋㅋ자아성찰....이 무슨 말인지는 아나요???
그리고 사회 구성원과 더불어 가는 방법을 먼저 배우고 글을 쓰셔야 할듯...
여기 사람들이 본인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는건 아닐건데....

어딜가나...꼭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하죠??어떤 사람인지 아나요???....직장에서도 그렇고.....
그리고 ....그런 사람 아무리 찾아 보아도 없다면...본인을 의심하라는 말...알고나 있나요???
자신을 한버 보세요..그리고 본인이 올린 글들을 보시고 그리고 그 댓글을 한번 보세요...

**대꾸하는 나도 그렇지만...이런글..올려도 자기만의 판단으로 보겠지만....
세상에 일방 통행은 없습니다...어느쪽이든...치우치면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왜 본인의 글에 좋지 않은 내용의 댓글이 계속 올라 가는지 한번쯤...생각했음 좋겠습니다.

민법도사님의 댓글

민법도사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님 저런 수치는 어디서 얻어오는건가요? 수치따위에 신경쓰지말고 실제로 살아보신분이 아마추어같이 왜그러십니까?
장유지역은 토박들이도 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 땅부자들이지요~ 님이생각하는 것보다 잘사는 사람도 많고 못사는사람도 많습니다.
다 나름대로 알아서 대처하고있으며 님이 진정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이러신다면 정식으로 장유 1,2,3동을 돌면서 지역민들에게 현 위험성을 알리세요
그리고 님의 인적사항과 전화번호도 공개해 주시고 정식으로 상담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현재 님의 행동으 키보드워리어밖에 되지 않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님..
1. 부동산 하락을 예측하고 소유하던 부동산을 매도한지 몇년이 흘렀나요?
2.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재구매 하려는 근본적 이유는 무엇 인가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시나브로님, 소금인형님에게, 가치투자를 이야기 할 때 흔히 소득대비 부동산이던, 주택이던 비율로 이야길 할 때 김해는
수준자체가 앞에서 제시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조사한 자료에 김해수준이 가처분 소득이 서울 140만원에 비하여
그래도 김해가 가처분 소득이 171만원 수준이라서 뭔가 장사가 된다고 판단하여 들어온 걸 보면, 서울도 그렇고,
김해도 쓸돈이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어서 3년전부터 소비절벽이 일어난게 그냥 그런게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신세계는 그래도 김해 중심부에 있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비난하면 김해시민 전체 수준이 별볼일 없는 소득수준을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님들이 김해는 아주 수준이 높은 줄 아시는 가 본데, 서울뿐아니라 전국적으로 빚에 쪼들린 가계부채
와 기업부채를 정리하지않고는 한국의 앞으로 경제가 제대로 성장이 어렵고 부채의 위험만 키우는 것이 될것입니다.
.....
낭만자객님, 영국의 고성들이 영국의 부동산 거품이 넘칠 때는 외국투자가, 영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엇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기 위해 인용했고, 뭐든 투자는 외국인, 국제적 투자로 더욱 거품이 과다하다는 것이 현재 제주도와 부산,서울 등은
중국계 투자가 들어와서 들썪거렸고, 중국이 빠지는 지금 또 여러 문제가 생기지요.
그나마 한 때는 영국의 고성들이 관광과 연계되어 아주 높은 값으로 투자의 대상이 되었고, 여행객을 위한 반드시 거쳐가는
코스로서 활용되었고, 영국이 높은 시세를 유지한 것은 이외에도 항상 공급이 수요보다 부족하여 생긴 원인이 크다고 봅니다.
전세가격이란 무분별하게 과잉공급되는 아파트의 경우, 송파구의 경우 인근 한강 미사단지에 공급될 때에 한 때 "역전세"
난이 일어난 것입니다.
낭만자객님이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가 중산층이 왜 갈수록 감소하는지 연구한 결과, 70년대부터 인플레만큼 기업들이
월급을 올려 주지않기에, 미국의 중산층들은 중산층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때부터 맞벌이를 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초과근무를 하고, 2000년대후반에 들어와서 정부와 서민들이 합작이 되어 부동산,주택에 투기하는 방식으로 한결과,
리만브라더스가 터지고(물론, 금융계의 무분별한 무한발행과 신용평가의 협잡이 있지만) 세계적 금융위기가 터졌죠.
한국은 어떻습니가? 아마도 생각해 보면 거의 미국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되고, 언제부턴지 맞벌이 결혼을 선호하고,
이제는 당영시하고, 그마저도 자산가들이 위기때마다 부동산 투자를 한 결과로 막대한 이득을 취한 걸 뒤늦게 알고서
따라하는 모양새이고, 그러나 한국의 자산가들은 "현금 10억이상 자산가"자료에서 보듯이 '07년부터 계속 오를 때 매도
하여 현금자산으로 대체하고, '14~16년간에도 부동산이 오를 때 자산가들이 부동산을 매도하여 매년 13%의 현금 10억
이상의 자산가들이 늘어난 자료도 올려드렸죠. 물론 상속과 증여가 주였고, 추가적으로 사업가도 있었지만요.
즉. 부자들은 팔 때 서민들은 주택값이 오르니, 막차를 타게 된 걸, 앞에서 계속 말했지만, "부자들의 음모"라고 표현
하고, 실제로 정부고위관료들이 앞구정동 등에 아파트를 보유하거나, 투자용으로 가져있었고, 그래서 서민들은 부자들
의 음모에 걸린 것이라 말했죠.그래서 앞에서 이제는 "갭투자"가 끝났다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처음인듯 물어보니
너무 초보같으시내요.
소비가 안되는 이유는 한국의 가구들이 가계부채가 1300조에 이르러, 3년전부터 소비가 절벽수준, 년간 3%성장하는데
소비 2%도 기여를 모하다 보니, 이미 3년전부터 문제가 되고, 여기 자료에서도 수도권 가처분 소득이 140만원이니,
빚갚는데,자녀 교육비 등에 과다하게 지출하니 쓸 돈이 없어 그렇지요. 앞의 소득수준으로 볼 때 PIR이 10배에 달하는
것은 이해가 되시죠. 그나마도 가처분소득은 겨우 소비하여 먹고 지내는 수준이 한국의 실정입니다.
.....
삽질천재님에게, 저가 이야길 하면 내의견이라고 하지만, 경제연구소, 금융자료, 뉴스 기사 등을 인용하고 제시하기에
금융연구소에서 할일이 없어 그런 내용을 발표하는게 아니라 국가경제를 생각하고, 다시한번 제2의 IMF를 막기위해서
애정어린 충고를 하는데, 마치 저가 한 것처럼 말하시내요.
앞에서도 국제투자그룹 CME자료를 올린 적도 있으니다만, 정부,기업,가계의 총부채가 235%가 넘으면 "국가부도의 싹"
이 튼다는 자료도 올려 드린 적도 있으니다만, 물론 기본 체력이 약한 국가는 이보다 낮은 부채에서도 부도가 발생
하지만, 분석자료에서는 대부분, 미국,일본,유럽 국가에서 거의 이 기준에서 국가부도,은행부도,금융위기 등이 발생한
것이 사실이고, 지금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고, '15년도 기준으로 240%에 이르러 한국의 국가의 총부채가 벌써 국가부도의
위험시기를 진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투자의 세계에서 거품으로 절대다수가 향할 때 반대로 향하는 분들이
큰 수익을 내고, 뭐든지 동시에 몰리는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저의 내용이 마음에 드시지 않으면
님의 생각대로 하시면되고, 하도많은 광고성 기사가 난무하여 반대편에 서서 글을 올립니다.
......
운영자님에게, 저가 여기에 거의 1년전부터, 부동산 상승기에 이번 정부에서 경제가 워낙 좋질않아, 치적을 쌓기 위해
가장 쉬운 부동산 띄우기를 한걸 여러번 말할 때, 부동산 상승 투기를 부채질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댓글조차 변변히
달지 않다가, 몇개월전부터 부동산 하락이 시작되는 시기부터 시비성 글을 댓글로 달길래, 중립적인 위치에서만 관리
하시라고 여러번 말씀드려는데도, 계속 저의글에 댓글 다는 것자체가 좀 웃스운 일이내요.
국가부채가 GDP의 235%가넘으면 국가부도의 싹이 튼다고, 관련자료를 올린 것이라든지, 한참 상승기에도 저의 일관된
하락의 논리를 전개하고, 조금 말자체가 안되는 유치한 글들을 댓글로 달고, 강남팔아서 유럽가는 분들이 거의 없는
데도 그런 내용을 단다든지, 부동산의 특성에서 이미 다나오는 것인데도 말이죠.
한국은행에서도 가계부채건수가 너무많아서 제대로 정리가 안되는데도, 집을 구입해서 한계가구가 되느냐는 초보질문
도 하고, 한국은 현금보유가 적어서 보통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더라도 주택이나 부동산을 담보로 하다보니,
결국 사업이 문제가 되든,부동산 투기로 문제가 되든 자신의 범위를 벗어나는 투자로 문제가 되어서 한계가구가 되는
데도 구체적으로 뽑아내는 것대신에 전체적인 범위로 한계가구 158만가구라는 것이 색출이 되고, 구체적 관리가 안되니
두루뭉실하게 전체 가계부채가 1300조를 넘었다고 한는데도, 저한테 구체적 질문으로 답을 내라는 것 자체가 너무나
유치찬란하내요.
그리고 부동산이 경기변동으로 현재의 비수기에서 계절적으로 봄이 온다고 하셨는데, 한국은 가계부채가 GDP대비 90%
가 넘었기에 경기변동의 비수기에서 수요가 창출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은 정부 경제장관들도 말하듯이 저금리에 물든
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가계부채 등도 구조조정과 정리를 하지않고는 갈수록 시한폭탄이 터지는 빚만 늘어서 빨리
구조조정이나 경매, 개인회생 및 파산으로 정리를 하여야 제대로 경제가 돌아가는 시점에 있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고,
조선이나 해운 철강 등 대기업들도 워낙 부채가 커서 정부에서 쉽게 처리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번 정부는 최순실 사건 방어로 인하여 제대로 대처가 안되고, 정치인도 정권획득에 혈안이 되어있어서 관리
에서 멀어져 부채의 양만 불어나고 있다고 봐야죠.
자동적으로 경기변동에 따른 수요는 주택보급율 120%에서 김해지역은 포화상태이고, 서울도 주택자체로 보면 주택보급율
이 108% 수준이나 가수요 등으로 이미 주택은 아파트 포함해서 100만채가 남아돌고, 수요를 포기한 서울은 경기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입장에 있는 것을 여러 통계에서 볼수가 있지요.
부동산 하락하다가, 이번 정권에서 빚으로 주택을 구입을 유도하여, 아직도 구조적으로 가계부채가 증가한다고 IMF에서
직격탄을 날렸고, 재구매? 앞에서 말했듯이 누구든 수익이 예상되면 빠졌든 분들이 다시 매수하러 들어오게 되고,
즉, 미국의 예에서 보듯이 거품시기의 서민들은 파산으로 몰리고, 빠져있든 자산가들이 다시 들어와서 매수하여
주택은 그대로 이나, 주인만 바뀐 형국이죠. 이러 유치한 질문이나 댓글은 좀 다는 것 자체가 아니죠. ㅎㅎ
김해지역도 타지역에서 인구유입이나 재건축등이 이러나지 않으면 향후 계속적으로 하락할 뿐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쓸데없이 댓글보다 공정한 관리를 위해서 위의 "프리티"같은 분 한번 경고로 향후에 삭제처리가 필요할 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말씀하신 부분은 모든 분들이 알고 있고 초과 소유하려는 욕심에 대한 결과는 스스로의 몫이라 하였습니다.
리스크 감안한 수익의 창출 또한 스스로의 몫이니 필요 이상으로 관여할 필요가 없음을 말하였구요.
어차피 수년전 소유하던 부동산을 매도하고서 불황에 부동산 하락시 재매수 하려는 것은 향후 부동산 상승을 반증하는 것으로 보여
재구매 하려는 근본적 이유를 반문한 것에 대해 명확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참 글을 상세히 설명했는데도 설명이 필요하다니 설명드리죠. 이건은 아마도 최소4번은 설명했고요.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이 날 수 있는 부동산이거나, 월세기준으로 수익이 은행의 두배수준 정도가 날 수 있는 그런 물건 등
저평가 된 경우에는 당연히 매수에 가담하는게 당연한것이 아닌가요. 이런 것이 안된다면 인플레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거나, 빚이 하락하다가 다시 상승하는(한국은행 통계) 것을 보고서 다시 매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아마도
3~4번은 말씀드렸는데도 다시 질문하고 있군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런 것 정도는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어느 정도 관여했다면 알 수 있는 내용이라 판단하는데 질문하는군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명확한 답변을 요구한 것은 단순 나열된 수익에 관한 것이 아니라
1. 수년전 소유하던 부동산을 매도한 이유와
2. 현재까지 하락을 기다리는 이유와
3. 부동산 하락시 재매수 하려는 이유 등과
4. 부동산 재매수 후 부동산 예측 향방에 관한 것 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참 이상하시내 여기서 운영자님 구체적으로 꼬치꼬치 캐묻는 이유는 무엇인지부터 말하는게 순서이고,
수차례 중립화와 관리차원에서 관리하라고 이야길 했었고, 위에 제시된 이야기는 몇차례 이야기 했는데도
또 묻는 이유를 모르겠고, 저가 이렇게 하고 있다고 여러차례 이여길 했는데 뭘 취조하는겁니까???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우선 저는 하락을 구체적으로 2년내에 하락 또는 폭락하며,뭔가 금융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여러차례 공언하였고,
저가 가는 방향에 대해서 아마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야길 햇거늘 중립과 관리를 제대로 해야할 분이 오히려
같이 몇차례 핸 내용을 중복 반복 질문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고, 자가당착인것 같은 데요 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만한 예측은 누구나 가능합니다만. 문제는 초과 소유하려는 욕심일 뿐. 향후 10년내 보유세 강화될 듯 합니다.

율하피플님의 댓글

율하피플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논리도없고 자기주장도 없는사람이 친구도없고 심심해서 다는 글에 열내봐야 놀아주는꼴밖에 더됩니까ㅋㅋ
걍 무시가 답입니다.
위기론!! 가장펼치기 쉬운 소재죠

낭만자객님의 댓글

낭만자객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용오름님..  제 질문에 구체적인 답을 안하시네요

강남의 코구멍만한 아파트 전세값은 얼마이고(어느아파트???)

그 가격으로 살수 있는 유럽의 성은 구체적으로 어느 성 인가요?  라고 제가 여쭤 봤는데????

위에보니 용오름님이 답하기를 --- 그것은 영국의 고성들이 영국의 부동산 거품이 넘칠 때는 외국투자가, 영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엇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기 위해 인용했다  ----  라고 답하신것 같네요. 이게 답인가요???

구체적인 전세값과 유럽성의 구체적인 명칭과 가격에 대한 자료는 당초부터 없었던 건가요??? 
계수를 좋아하시는분이 여기서는 전혀 계수 언급이 없네요.
  • RSS
커뮤니티 / 7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