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예를 참고하십시오.
율하1기 예비입주자
중앙하이츠, 이편한세상, 푸르지오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이루었는가 물어보고 찾아 보십시오.

원메이저 입주민도 아니신데 또이러시네요
자이대표가 있다는사실은 알고계시나요?
공문은 원메이저 총 대표님이 보내시면 더 힘이 실릴수있지요 원메이저는 애초에 하나입니다 자이측대표가 없는것도 아닌데 어설프게알아서는 왜또 시비죠?

쓰지마세요 누가 우립니까
그쪽이 자이시면 나서보시지요 뒤에서 할짓도없습니다

당신이 아무것도 안됩니다
하루이틀도아니고
머릿속엔 온통 이런생각뿐이신지요?
남의 아파트 공문까지 신경쓰시다니 대단하신분이네요

공문을 보내디말디 뭔상관입니까
우린자이라는 작성자이름으로면 이런글적을 시간에 댁이 나서던가.
못나서는 처지의 타지역사람이면 우린자이라는 이름을 쓰지마세요.
정말매일같이 할짓없습니다

김해시민은 원메이저자이입주민이고
창원시대표는 원메이저총대표입니까?
당신의 논리가 가장 안습이네요

원메이저자이의 공문을 원메이저푸르지오에서 보낸적없습니다.
당신말대로 권리가 없는자를 대표로 내새워 공문보낸일이 없단 말입니다.
그런데.자이공문과 당신은 무슨 상관인가요?
관심이 지나치니 신기할따름입니다

너거들 카페에 가서 싸우세요.

입주민이아닌데 카페에서 싸울수가없네요

자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나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단지 구분 명칭일 뿐이고 세 단지 모두 원메이저 단일 브랜드 입니다. 당연히 원메이저 대표가 요구 하는게 맞죠.. 1단지는 gs에서 지었으니 gs입주자가 해야된다? 뭔 개소립니까..

작성자는 6단지라치면 6명의 대표 나눠서 공문을 따로 보내야한다고 아나봅니다
시비걸려고 하루하루 찾으며 사는건지뭔지

A : GS건설 책임자
B : GS건설 담당자

B : GS건설 담당자
"공문 왔습니다"

A : GS건설 책임자
"뭔...공문?"

B : GS건설 담당자
"보행자 출입구 개설 요군데요!!"

A : GS건설 책임자
" 누가 보냈어?"

B : "입주자들이 보냈습니다"
A : "입주자 누구?"

B : "카펜가? 협의회에서요"
A : "대표가 누구야?"

B : "카페 대표인데요"

A : " 몇동이야? 몇호 누구야?"
B : " 저.... 그기..."

B : "204동....ㅇㅇㅇ입니다"
A : " 우리 입주민이 아니라 말이지"
"야! 너. 그렇게 할일 없어? 그따위 것을 보고 하는 거야"

B : " 그기 아이라... 카페 대표가 그 사람이라서...."
A : "200동? 그 대표라는 자가 우리에게 계약금을 냈어, 중도금을 냈어
    " 안 그래도 준공검사 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도대체, 넌 뭐하는 놈이야...
      할일이 그렇게도 없어!!!"

B : GS건설 담당자
죄송합니다......

해당 건설사의 담당자는 위와 같이 응대하지 않을 듯 하고 단정적인 가상의 대화로 보여집니다.
* 민원응대 또한 브랜드 품질관리의 하나 입니다.

운영자님은....
선하십니다.
 
우리가 바람직한  응대방법을 토론하자는 건 아닙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입주자의 당연한 권리로 요구합니다.
건설사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회피하고, 미루어 입주자들을 지치고 분노하게 합니다.

바람직한데로 라면 입주직전인 지금까지 보행자출입구 하나 개설되지 않았을까요?

운영자님은
참 선하십니다.

선한의지와 방법, 요구가 당연하다고....
결과도 당연히 정의롭게 받아들여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은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입주자와
당연한 요구를 어떻게든시간끌며 해주지 않으려는 건설사와의 싸움입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시행.시공사는 준공전 반영 가능한 민원은 수용할 것이나 대체로 5년차 하자 종결로 마무리 하려고 할 것입니다.
* 이는 다소 시간은 소요되겠지만 준공 후 입주자 의견을 반영하여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보여집니다.

참 선하십니다.
입주민의 관심과 요구가 쏠려있는 지금도 해주지 않는데....
5년후.....
현재 여러아파트단지 대표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준공 시점이 도래하고 있으므로 관련 부분에 대해 협의해 보시고 여의치 않다면 3년차 또는 5년차 하자 종결 안건으로 제안하시고 반영 가능한 개선안에 집중하는게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입주 후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투명성 등 또한 관심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 불필요한 제안은 오히려 애당초 계획된 조화를 깨트릴 수 있음 또한 유념하시고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입주민도 아니면서 관심이 그리많소.. 남의 집에 얼마나 관심이 많길래 ㅋㅋㅋ 이젠 우습네.ㅋㅋ 그대가 이럴수록 아파트는 유명해지고 뜬다는걸 모르오?. ㅋㅋㅋ. 아파트 스토커 납시었소.ㅋㅋ

운영자님은....
참....선하십니다.

불필요한 제안?
보행자출입구가!?
운영자님이 사는 아파트가 왜 출입구가 5개나 있죠? 불필요 하던가요?

오늘도 우리들은 관심병 환자에게 관심이라는 먹이를 주었군요.....
댓글 달고있는 저나 댓글다신 분들 반성합시다!!!ㅎㅎㅎㅎㅎㅎ

애시당초 설계에 반영된 부분도 있고 5년차 등 하자 종결로 진행된 부분도 있습니다.
* 적은 비용은 반영될 테지만 많은 비용이 수반된다면 5년차 하자 종결로 갈음하셔야 할겁니다.

112.***.***.8   
39.***.***.106 
58.***.***.250 
님들은 건설사관계자입니까? 자이외 타아파트입니까?
자신의 일에 집중, 충실하시기를....

막판 교묘한 계약자가 나타 납니다!
자기는 절대 운영진은 참여 안하고
뒤에서 훈수질, 지적질만 합니다.
이런 사람이 순진한 입주민 현혹, 분란을 만듭니다.

X맨이 활기차게 움직일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