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모든 것이 매수와매도가 안되는 시기이고, 자신의 능력으로 버티는 시기라고 봅니다.
5%대에 이르는 금리에 이르기 때문에, 앞으로 취약계층부터 문제가 생겨서 벌써 시작하는 느낌이지요.

대부업체의 연체율은 지난해 말 5.4%에서 올 7월 6.3%로 0.9%포인트나 뛰었다. 금리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 취약차주의 대출 규모(2018년 2분기 기준)는 85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조4000억원
늘어났고, 취약차주의 수는 150만명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금리는 9월 기준 1.89%로 상승했다.

2016년 1월 1.88% 이후 2년9개월 만에 최고치다. 그 결과,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대로 치솟았다.
신용대출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지난해 8월 3.26%에서 3.57%로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신용대출금리의 상승폭은 더 가팔라질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나름대로 대비를 잘해야 기회가 오니까, 기존에 투자한 분들도 최대한 투자를 자제하고,
이미 기업들도 부도는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문제가 되어 부도바람이 창원에서 불고 있고,
아무래도 개인들은 기업에서 월급을 제대로 못받는 순간부터 부실화가 되어 취약해져서 이미
한국은행 추산 150만 정도이니, 앞으로 각자도생을 위해 대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