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여기 글 올리는 내용을 가지고 그러는 것같은 데, 보면 볼수로 재미있는 기가차는 말로 서로 헐뜯는 곳이죠.
여기에 운영자는 광고로 먹고 살려고 하니, 광고효과가 없는 글들(주로 아파트값 내리고, 폭락한다 등등)
그런데 이런 내용에 간섭을 해도 되는 어떤 근거도 없는데, 게속 운영자는 글로써, 댓글로, 고소니 어쩌고 하니
옆에서 보니 웃기는 코메디죠. 지난 여름 부터 나온 코메디가 아직까지 진행하니~~~ㅎㅎㅎ

그건 그렇고 지난 "그알"에서 방송한 "이엘건"은 운영자도 열심히 된다고 하든게 지금 어찌되었나요?
그건에 대해서 일언 반구도 말이 없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게속 모로쇠하고, 이제는 댓글로 막나요?
여기에 부동산 경기가 무너져간 것은 이미 '그알"건으로 시작도 안한 공사가 있는 것은 왜 말이 없죠.

그건 내가 알바가 아니라는 운영자 입장인데, 그당시에 얼마나 많은 잡소리와 심지어 폭력 사진이 게제되어도
문제가 없다고 한 분이 누군지????, 이미 이시기에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이 율하사이트의 내용을 믿는
사람이 바보인데도, 아직도 여기서 왈가 왈가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인 것같내요.

이미 부동산은 더이상 오르기 힘들고, 지방은 무너진 상태에서 심심찮게 안좋은 소식, 심지어 자살 소식도 들리고,
그런 내용을 일일이 열거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데, 아직도 대체수요니, 재건축이니 온갖 감언이설로 이야기
해본들 뭔 해결아 될까요?

이미 은행문은 닫힌 상태이고, 빚은 1500조원에서 올 연말부터 무너지기시작 한다는게 정설인데, 아무튼 준비를
잘하시고, 나름대로 대비를 땡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한가닥 기대는 은행들이 원리금을 거두어 들이면 계속
주택값이 하락하니까, 은행이 집주인에게 임대해주는 방식이 그나마 부동산을 살리는 길인데, 과연 은행들이
부동산을 끌어않고 할지는 모르지만, 희망아닌 희망이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어지겠지요.
그러면 은행도 전세나 임대를 내어줄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없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