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영자씨한테 불만이 많았던거라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한 건 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저한테 욕하시는 분들께 상처 받았는데 차카게 살자님 덕분에 좀 마음의 위로가 되어 지금은 새벽보다 차분해진 상태입니다. 저로 인해 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에 괜히 연루되실까봐 걱정됩니다..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데 전화번호 공개까지 하시고..ㅠㅠ 전 그냥 계속 이렇게 글로 쓰면 됩니다.. 정말 안그래주셔도 됩니다ㅠㅠ

전화하고 싶으시면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HSM (ㅎㅅㅁ) 010-8402-5002

괜히 제가 저런 말을 해서 일이 너무 커져버린 것 같아요ㅠㅠ 제가 했던 말은 일어나지 않을테니 걱정 마시고 염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께 온라인 상에서 위로가 되는 말을 들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정말 이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전화번호 온라인상에 적으시면 좋을 게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 얼른 지우세요ㅠㅠ

머서마가 한번 한말은 책임집니다. 걱정 마세요. (일당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