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장유 소각장에 복지 시설을 더 투자 해야 합니다.
예로 양산은 소각장 주변에 양산타워를 만들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 아래 북카페 또한 무료로 이용합니다.

그러나 김해는 전혀 그런 복지 혜택을 주지않고 그냥 소각장만 만들었습니다.
이런 시설에 대한 주민에 인센티브 또한 타지역과 비슷하게 개발되어야 합니다.

율하 신도시 또한 세금 거출이 용이한지 모르지만 건설당시 아파트 대비 상가지역을 너무 많이 할당 하여 상가가 활성화 되지 않고
불경기 여파와 함께 공실, 미건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녹지공원을 더 했어야 합니다.

신도시에서 거두는 세금이 많을 듯 합니다. 그러면 김해시는 장유율하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창원으로 출퇴근은 불편하고 주변과 연결되는 도로 건설은 계속 지연되고 이런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