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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메자이 전세 34평 1억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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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렇게 무시하던 센텀 큐시티 25평도 1억에서 1억 4천 사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1억 초반에 거래가 되었던 걸로 알고 있구요.
이 어려운 와중에도 양산 모 아파트들은 올랐다고 기뻐합디다.. 미친듯한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양산 현재 치고 올라가는 아파트 공사현장 본 적 있는데 개판이었습니다. 그거 보고 김해 아파트들 현장 봤는데 너무 깔끔하고 하자도 그정도면 거의 없는 수준이었어요. 아파트 컨디션 양산보다 김해가 월등히 높은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양산 신축은 치고 가고 김해는 이따구인가요 하..
양산에도 소각장 있다는데 왜 이리 비교가 되나요
창원이 불경기라서 창원 핑계 대실 게 뻔한데요, 운영자씨는 기분 나빠서 또 발끈하시겠지만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이 사이트도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양산은 이런 사이트 없습니다. 혹시 있다해도 여기처럼 이렇진 않을겁니다.
일단 네이버에 율하를 치면 이 사이트가 제일 먼저 뜹니다. 여기 게시판 어떻습니까? 아주 서로 물고 뜯고 씹기 난립니다. 거기다가 운영자라는 사람이 편파적인 제재를 가하고 다른 지역을 은근히 까내리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굳이 안써도 아는 뿜칠이니 뭐니 등) 말을 하면서 율하부심을 느끼니 그 지역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모여와서 욕합니다. 그분들을 욕할 수 있을까요? 자기 재산 지키려고 하는 건데? 운영자라는 사람이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서울 어느 지역이라도 단점 없는 곳은 없을겁니다. 어느 지역을 까내리면 결국 자기 지역으로 돌아옵니다. 제발 의식있는 율하분들. 무조건 율하 욕한다고 같이 욕하지 마세요. 결국 욕들은 사람들 또 몰려와서 율하 욕합니다. 욕하는 방향이 잘못 되었습니다. 제발이요. 우리 동네 재산 우리가 지켜야해요. 수도 없이 말했지만 전세가보고 너무 충격 받아서 글씁니다..
운영자씨 저도 어찌보면 이 사이트로 인해 물린 사람입니다. 피해 계속 보고 있구요. 오죽하면 불면증 걸려 이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미친놈마냥 여기 매일 와서 글을 몇십개씩 달까요. 본인이 정말 율하를 사랑하시고 아끼신다면,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제발 사이트 운영 방법에 대해 모두가 고개 끄덕거리게 하든지 아니면 존폐여부에 대해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또 댓글에 입주 기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느니, 입주 기간 지나면 특정인의 행보가 궁금하다느니 이딴 말 하지 말고요. 입주 기간 되면 어떻겠습니까. 매믈 쏟아질거고 34평에 1억도 나올 판입니다. 손바뀜 핑계 대지 마시구요. 솔직히 김해 이 꼴 난 거 물론 외부요인이 훨씬 크겠으나, 여기 사이트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집 사려는 사람들 부동산 가는 것보다 인터넷 검색을 먼저 하고 훨씬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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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울님의 댓글
김억울
아이피
예전에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파트를 보며 빨리 이사가고 싶어 하루종일 싱글벙글하고 율하 원메이저 간다고 먼저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요즘은 어디가서 이사간다고 말하고 누가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면 쪽팔려서 김해로 간다고 합니다. 김해 어디로 가냐고 물으면 나도 잘 모른다고 사람들 많고 살기 좋은데라던데 이럽니다..
하루종일 웃음도 안나고 부동산 검색 했던거 또 해보고 입주민카페 들어가서 봤던 글 또 보고 또 보고 매일 여기 들어와서 글 보고 합니다. 하루종일 아파트 생각만 나고 진짜 어디가서 머리박고 뒤지던지 뛰어내려 뒤지고 싶습니다. 이제는 입주일이 안기다려집니다.. 집값이 떨어져도 문제 없이 잘 되어가면 그래도 희망의 끄나풀이라도 잡을텐데 보고 있으면 그냥 암담합니다. 사진들을 봐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처음 율하를 검색하고 이 사이트를 왜 들어왔을까 후회되는 마음 뿐입니다. 이젠 운영자씨랑 말싸움하는 것도 지치구요. 반성도 없고 이상한 논리로 사람 말 못하게 하는 등 오히려 당당한 운영자씨 보면 화도 막 치밀어올랐습니다. 이제는 그때처럼 싸우지도 못하겠습니다. 힘이 없고 다 빠져서요.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러다가도 갑자기 또 막 댓글 달고 있을수도 있어요.. 눈물만 하염없이 나네요. 없이 자라 받은 서러움들 이제 벗어나나 내 인생 해뜰날도 있구나 했는데 그냥 차라리 돈 움켜쥐고 아무 짓도 안할껄 그랬나봅니다. 햇뜰날도 있다고 웃었던 그때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없는 놈이 사다리타고 올라가려고 하는 게 왜이리도 힘든가요 짓밟아버리네요. 어느
정권이든 다 윗대가리들만 호위호식하지 누구 말대로 거지새끼는 영원히 거지새끼인가봅니다. 힘들어서 힘들다고 하는데 운영자씨는 또 헛소리나 하고 힘들다고 말한다고 뭐라하고. 거지새끼는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안되나봅니다. 거짓이랍니다. 아니 제가 힘든데 지들이 뭘 안다고 안힘들다고 합니까. ㄱ그래도 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와서 개썅욕만 들었지 님처럼 걱정해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하루종일 웃음도 안나고 부동산 검색 했던거 또 해보고 입주민카페 들어가서 봤던 글 또 보고 또 보고 매일 여기 들어와서 글 보고 합니다. 하루종일 아파트 생각만 나고 진짜 어디가서 머리박고 뒤지던지 뛰어내려 뒤지고 싶습니다. 이제는 입주일이 안기다려집니다.. 집값이 떨어져도 문제 없이 잘 되어가면 그래도 희망의 끄나풀이라도 잡을텐데 보고 있으면 그냥 암담합니다. 사진들을 봐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처음 율하를 검색하고 이 사이트를 왜 들어왔을까 후회되는 마음 뿐입니다. 이젠 운영자씨랑 말싸움하는 것도 지치구요. 반성도 없고 이상한 논리로 사람 말 못하게 하는 등 오히려 당당한 운영자씨 보면 화도 막 치밀어올랐습니다. 이제는 그때처럼 싸우지도 못하겠습니다. 힘이 없고 다 빠져서요.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러다가도 갑자기 또 막 댓글 달고 있을수도 있어요.. 눈물만 하염없이 나네요. 없이 자라 받은 서러움들 이제 벗어나나 내 인생 해뜰날도 있구나 했는데 그냥 차라리 돈 움켜쥐고 아무 짓도 안할껄 그랬나봅니다. 햇뜰날도 있다고 웃었던 그때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없는 놈이 사다리타고 올라가려고 하는 게 왜이리도 힘든가요 짓밟아버리네요. 어느
정권이든 다 윗대가리들만 호위호식하지 누구 말대로 거지새끼는 영원히 거지새끼인가봅니다. 힘들어서 힘들다고 하는데 운영자씨는 또 헛소리나 하고 힘들다고 말한다고 뭐라하고. 거지새끼는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안되나봅니다. 거짓이랍니다. 아니 제가 힘든데 지들이 뭘 안다고 안힘들다고 합니까. ㄱ그래도 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와서 개썅욕만 들었지 님처럼 걱정해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이 싸이트 운영자가 도를 넘을 정도로 원메이저 편향에 타 아파트 까기 바쁜 사람이라 솔직히 원메이저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앉좋아진건 사실입니다.. 운영자가 타 아파트 까고 원메이저랑 싸움 붙이니 원메이저 입주자들은 운영자 때문에 누군지도 모르는 주촌 사람들이랑 싸웁니다.. 그리고 같은 2단지인 자이힐에 뿜칠이네 뭐네 하면서 싸움 붙여놓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입니까? 그래놓고 자긴 분양권도 없다고 발뺍니다.. 가끔 그냥 사진이나 보러왔다가 운영자가 끼어서 사람들이랑 싸우고있는거보면 한심 합니다.. 적당히 해야지.. 그냥 집값에 미친놈들로 만들어버이는게 율하인 사이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