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상가완판된지 1년됐구만 무슨ㅋㅋㅋ
까고싶은맘은 알겠는데 알고까라
사람들이 혹하기라도 하게

이상한 글들 쓰지마시구요. 상가 완판 된지 이미 오래됐구요. 아직 기간 지연도 많이 되지 않아 추가분담금 부담 별로 없습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왜 저런 글들 쓰는지.

오~~~~~~~~~상가가 벌써 완판 되었다고요 상가분양했는가 보네요 대단하네 이 경기에

상가 분양이 다 됐다고요?
상가 분양한다는 광고나 홍보물도 못 봤는데..
이 불경기에 홍보도 안하고 완판이 되나요? 대단하네..

한심한사람들아 이엘 상가분양 알아보기라도 했냐 이미 1년도 전에 다 나갔다..

조합원입니다.
상식적으로 상가 완판안됐으면 사업승인나자마자 상가분양한다고 막뿌려야하지않겠습니까? 걸림돌인데..
사업승인났지만 오피스텔은 사전접수해도 상가는 모집한다는 말자체가없지않습니까
완판됐기때문에그런겁니다

그냥 궁금한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사업승인도 안난 시점의 조합아파트 상가를 뭘 믿고 상가 분양을 하고 그 상가를 계약을 할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업승인이 난 후 광고를 하고 해도 완판이 가능할지는 알수가 없는데
상가 완판 계약서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조차 불가라고 하더니 결국 사업계획 승인된 현실입니다.

이게 뭐라고 못믿는지 모르겠지만 이엘 모델하우스 방문해서 계약서랑 다 보세요 나는 알아볼라고 갔다가 다 나갔다고 못하고 왔는데 계약서랑 다 보여준답니다

이엘 문의해보세요 상가 끝났다고 모집 안 하던데요

다 팔렸다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 와그라노 진짜 ㅋㅋ

이엘 시행사 대단하네요
광고 홍보물도 못봤는데 상가를 완판시키다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
이엘 조합원들 축하드립니다..

뜨거운감자네요 저는 2차조합원 가입할때 상가 다 나간거 알고 가입했는데요 그게 재작년 말이니까 벌써 오래됐어요 이런데는 원래 미리미리 다 모집해놓고 계약해놓고 나중에 후처리로 분양계약서 씁니다. 1차 조합원 모집당시 상가모집 같이 했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2년전에 이미 완판이에요.. 이제와서 상가 걱정하는 조합원이 있을리가 없죠..
전 실거주용이지만 조합원 벌써 3300명인가 있고 사업승인났고 땅도 3프론가 남은거 매도청구해놨으니 수용될거고 이젠 걱정안하고 있는데 율하인에 왜 이엘이 뜨거운 감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

Smell이 올라오네요.
짜고 친듯이 질문하고  대답하고.

그리고,위에  "저"님.
추가분담금 얼마안된다고  말하는데 사람마다 "얼마"의
가치가 다르겠지만...
내가  속한 조합의 조합장말로는 2017년 4월기준
"얼마이다"라고 들었다는데 여기서 차마 명시를  못하겄네.
알면  복장 터질꺼요.

시공사도 정하기 전에 무슨 추가분담금 같은 소릴 하는지? 그쪽이 속한 조합이 어디인디 모르지만 우리 조합장보다 잘 알까요? ㅎㅎ나도 내돈 걸어놨으니 당신이상으로 내부정보 많이 알고 있습니다  신경 안 써주셔도 됩니다 ㅎㅎ

뭔가님은 어디서 그런 소리들었나요?
시공사가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추가분담금을 운운합니까?
시공사가 정해져야 설계변경도 일부 할게있으면하고, 조합측과 단가도 협의하고나서, 추가분담금이 생기는데, 미래을 그리 잘아시면, 돗자리 까세요

선수들선수치네요
여기에속보용이있겠쥬
짓기나짓고어서입주나되겠끔비는기낫겠는데요

Sns상거짓허위로뒤덮은세상누가믿나요?
순진한사람들믿을라나
자기들이득만생각하고남이사우찌되든지말든지하는게시판커뮤니티
믿는사람아무도없죠
특히다른사람같이해서글을반복재탕반복재탕올리는판국에

조합의 생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음해성 글을 남기시는데. 저는 타 조합 시행사쪽입니다만,
추가분담금이라는 것은 시공사와 최종적으로 주차장 건설자재 등 시공단가협상하고. 일반분양률이 어느정도 되느냐 분양금액이 어느정도 되느냐를 모두 고려해서 애초에 조합설립시 계획했던 예산보다 차이나는 만큼 조합원수만큼 나누어(구체적으로는 평당 계산) 산정하기 때문에 이제 막 사업승인난 단계에서는 내부적으로 시행사에서 계산도 하기 전이라 모릅니다. 담당자가 심심해서  관심이 있어 비용자료 다 꺼내서 계산해보지 않는 이상(사실 비용자료 혼자 집계 불가합니다) 추가분담금 정보 안나옵니다. 분명한건 추가분담금이 많이 나오려면 애초 계획과 많이 다른 사정이 생겨애 합니다. 공사지연이나 시공사와의 조건 분양조건등이죠.. 그렇지 않고서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엄밀히 일반분양할때까지는 말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조합장도, 시행사에서도 모릅니다. 그 많은 자료분석하기전에는 골치가 아파서..

타조합원인데요 우리조합은 사업승인나도 사람들이 별 관심도 없던데 이엘은 관심이 많네요  추가분담금이 어쪄고 저쩌고 하는 사람도 많고 ㅋㅋ 아무래도 세대수가 많아서 그런가요

시행사는 사업 초기 수지분석표를 만듭니다.
뮬론 예상치입니다.
이 초기 수지분석표를 가지고 조합원 분양가 얼마 책정하고
분양했을껍니다.
이 수지는 계속 update를 해 나가겠죠.
물론 계속 예상치입니다.
정확한것은  등기칠 즈음  확실히 알수 있겠죠.
그러나.이 예상치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조합이나 시행사는 이추분을 예측하고 있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분양도 안된 아파트가 상가가 먼저 나가는 경우를 본적이 없는데 운영자가 정확하게 알아내서 고지하는게 논란을 덜 만들듯 싶음.

조합아파튼데 자꾸 분양분양 하노 조합아파트는 조합원 모집할때 상가도 같이 모집한다 무식한것들아

2020년후에 그자리가 롯데관광유통단지 바로앞이고 주변 신문단지 개발되고 복선전철 놓이고 4천세대아파트 대로변 상간데 당연히 매진 안 됐겠나 ㅎㅎ 무슨 쪼매난 아파트 상간줄아나 ㅋㅋ 나중에 다 개발되면 거기 유동인구가 얼만데

무식하다는 말은 웃김.
내덕서희, 관동서희도 조합인데 사업승인 후 일반분양 완판 후 홍보 후 상가 입찰봤음

궁금허신 분들은 이엘지역주택조합 사무실 전화한통 해보시면 바로 아실수 있을듯 합니다 여기서 이러시고 계실게 아니라

4200세대니까 세대당 한달에 한번씩만 짜장면 배달시키면 그 중국집 대박 납니다ㅎㅎ
상가는 돈 있어도 못 사는 형편입니다

회사원이지만 돈 있으면 거기 상가하나 사서 세놓고 싶네요 비쌀듯..

그래 4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니 사업승인이나고 일반분양 완판되고 난 후 메리트가 상당하니 상가분양을 하고 상가가 완판되었다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겠죠
근데 사업승인도 안난상태에서 조합인식이 안좋은 상태에서 (특히나 대단지 조합) 사업승인이 날지 안날지도 모른는 상태에서 상가 계약한 사람들은 대단히 강심장이네요
난 못 계약 못할거 같은데...

아파트는 조합원이 3천명이 넘게 했는데 상가 몇개 안되는거 그거 모집된게 머 대단한 일이라고 ㅋㅋ
그리고 승인나고나서 살려면 이미 더 팔리고 없습니다 가격도 올릴걸고 ㅎ

상가가 몇개 안되는데 상가 모집하는게 뭐 대단해서 현대가 상가 땜시 시공 포기했나요? ㅋㅋ

지금 현대또 들어왔다 원래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거다

장유분들, 아니 비끼분들 참 웃기신다. 자신이 분양받은 아파트가 아니면 이엘도 비난, 시티도 비난, 서로 비난하고 약점이랍시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총체적인 문제인 가계부채가 제2금융권 대출이 과다한 것도 문제이지만...이미 GDP대비 96% 수준이고,
미국금리가 오르는시점에 참 수고들이 많습니다.

아주 대단하신 경제 부총리 납셨네.. 
누가보면 당신이 우리나라 부동산 좌지우지하는 분인줄  알 듯..
비난이라는 비난은 당신이 하고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그로인해 여기 율하인 물이 많이 지저분해졌지요..
적당히 좀 하세요~  그런 비관론적 사고를 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사셨는지~ㅉ
당신뜻대로 되는 일은 아마 없을 듯 보입니다.. 그리고 삐끼질 하신다고  수고많으십니다~

조합아파트...
상가분양...일반분양에 따른 소득은 나중에 세금 납부 해야 됩니다...
이엘 관심 있으신분은....추가분담금 이런건 차치하고...
상가분양, 일반분양에 따른 소득이 얼마고...조합원들 개인세금 부담이 얼마 정도 될지...
조합에 한번 알아 보시는게 좋을듯....이거 제대로 답변 못해주는 조합이라면....
조합원 통수 칠 준비 해놓은 조합.....

조합설립인가가 나야 상가분양을 할수있습니다...조합설립전에는 주체가 없는겁니다.조합설립전에 상가분양했다면 상가분양 주체가 도대체 누구란 말이죠...사실이라면 더더욱 문제겠죠...

팩트가 뭔지 알려드릴께요
이엘 재작년 3월에 투입되서 5월에 1차 계약쓸때 그리고 재작년 12월쯤 포스코로 바뀌고 2차계약할때 일했던 상담사입니다.
부산사람인데 여기 들어온 이유는 사업승인 나서 오피스텔 오픈할겁니다. 그래서 일하러 오라구 연락왔기에 율하 분위기 보러 들어왔습니다.
일단 상가는 완판 맞습니다..사업승인도 안난 아파트가 어떻게 상가가 다팔렸냐구요? 기본적으로 여기는 상가가 덩치가 큽니다.
기본 20~30억 하는것들이 많구요.그래서 아파트 팔듯이 광고하거나 직원들이 전단지 현수막 붙이면서 영업 안했습니다.
대부분 일하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 그리고 일부 부동산들 통해 다 팔았구요..일부 남은것들은 섹터 쪼개서 몇억씩으로 해서 다팔았습니다.
그리고 평당가가 쌉니다..기존의 율하보다 훨...1층 안쪽은 500만원대부터 있었고 바깥쪽의 로드상가도 비싸봐짜 1100만원대였습니다.

일할때 여기 자주들어왔는데 다 이엘 사기니...인가도 안나니..사업승인? 지을일도 없니 난리치는분 많았는데..사업승인 나도 까시는분들은 여전하시네요..아마 입주해서도 까시겠죠? ㅋㅋㅋ 사업승인이 나서 판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네요..조만간 오피스텔 팔려고 올지도 모르겠네요..
맞은편에 롯데 쪽에서 공사도 들어갔겠다.. 사업승인도 나게따..시공사만 결정되면 오티도 괜찮아 보이긴하네요..
조합원 분들 축하드립니다^^

바로위에 글다써놨내

아뭏튼 나름대로 열심히 투자를 잘하시고...나중에 중도금...잔금 부족으로 부도나지않게 대비를 잘하시면 되겠내요 ㅎㅎ
단지...지금 은행대출을 조우고, 제2금융권과 자영업자 대출이 670조원으로 넘치고...대부업 29조원에 이르니 대비만 잘 하시면 되겠네요.

가계부채 대책은 무엇인가요?

운영자님...대책은 이미 새정부에서 총량관리제로 간다고 하고...핀셋규제로 수도권과 서울지역에 전매제한 하겠다고 하고...
LTV를 60%로, DTI를 50%로 원위치하고...대략 이런 식으로 한다고 개략적인 방안은 나왔잖아요. 근데 이게 제대로 운영이
될지 의문이고...박근혜정부에서 워낙경기가 안좋으니...부동산 투기(좋은 말로 활성화)를 부추겨서 경제성장률로 급한 일자리라도
만들어서 먹여 살리기 위한 임시방편이고...빚이 쌓이던 말던 그것은 다음정부에서 할 일이니...이제와서 보니...가계부채가 1360조,
(비영리단체 포함 1400조원을 넘고)...담보대출과 자영업자가 760조원을 빌려갔으니(주택담보대출 보다 많으니) 무슨 대책이 있겠어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한다??? 잘될까요?  아파트 중도금, 잔금 없어도 된다???  은행문만 조우고, 제2금융권 가이드 라인으로 막으면
된다??. 집단대출도 DTI적용한다?? 원리금을 6월부터 원리금 분할 상환으로 10년,20년 으로 나누어 낸다.??? 뭐하나 잘 될 것같지 않은데...
벌써부터 아파트 분양단지에서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데...이것은 촛불시위로 될 수가 없어서... ㅎㅎㅎ

부동산 정책의 출발 시점에서 살짝 꼬집은 핀셋 일뿐이고 구체적 방향은 오는 8월중 오픈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계부채 대책을 위한 방편은 무엇이 있나요?

상가 분양받은 사림이에요~
마지막 물량 2개중에 1나 선택해ㅛ고 나머지 히나도 바로 나갔었죠~
완판 맞아요~
정보더 없이 잘 알지도 못한채 쓴 글들이 너무 많네요 ㅡㅡ
이제 사업 승인나서 거래가 좀 활성화되면 팔아볼까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