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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자산몰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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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니 아이피 조회 7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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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보다 무서운 진실은 없습니다.
 
1.현재는 인플레 시대가 아닌 디플레 시대입니다..
 
아시다시피
전문직군..의사.변호사.언론사 기자들에 평균 아파트 보유량은 4.3채 입니다.
자산시장에서 인플레라는것은 이미 세계 전반적으로
10년전에 끝난시기입니다.
디플레라는것은 아주 상식적으로 정의할수 잇는데 그것은 취업률과 인금 인상률로 정의가 됩니다.
세계적으로 인금과 취업률은 10년전부터 세계 전반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2. 부동산은 거시적으로 이 마지막 인플레에 종착점입니다.
 
즉 취업을해서 인금이 상승하고 취업률이 올라가서 주택및 상가를 소유하는 구조로 가는 소비에 종착단계를 의미하는것입니다. 지금의 착시현상은 정부도 알고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알면서 말을 안하고 있는겁니다.
즉 개인가계에 700조원에 가계부채를 줄이지 않고는 해답이 없는것입니다.
개인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정치인 정부에게 누가 지지를하고 표를줄수 있을까요..
이미 인금디플레시대에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700조원에 가계부채가 곧 목을 조여온다는것을요..실질적임금하락 미취업률증가 소상공인도산 개인파산 등등 이미 국내는 심각한 디플레에 목전에 와 있는겁니다.
 
3. 지금 부채를 줄이지 않으면 11월말부터 빛에 고통에 허덕이게 되어 있는것은 어느 경제 전문가들도 알고 있습니다.
 
디플레에 시대에 가장 끔찍한것은 빛에 고통입니다. 개인에 부채 가계부채는 지금현재 1금융권 400조원 2금융권 300조원입니다. 토탈 5000억 달러에 이르릅니다.
문제는 한해 우리나라가 가능한 총생산비용이 1000억달라라는 점입니다.
이중 300조원은 2 금융권에 부채로서 거의 세계적으로 보았을때 사채금리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지금은 아니라고요,11월 20일 이후에 2금융권에 지각변동을 보시면은 이해가 가실겁니다.
1000억달러 국민총생산으로 이 빛을 이자를 갚으며 원리금 상황해도 7년간이라는 세월이 흐릅니다,.
딱 미국꼴이라는것이지요. 그런데 미국이라는 나라는 발권국이지만 우리나라 화폐를 받아줄 나라는 세계에 몇나라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에 부채로 고통을 받는 사회구성원들은 통계상 80%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즉 자신들에 소득순준이 400만원이라고 했을경우 4인 가정에서 이자와 교육비 실질적 생활비를
제하고는 마이너스로 가는 개인이나 가계가 몇년간 폭팔적으로 증가햇다라는겁니다.
 
4. 국가부채와 가계부채에 심각성은 출구전략에 맞물려서 개인에게는 지옥을 국가에게는
17%에 구조조정을 가해지는 시기
 
상식적으로 부동산이라는것은 인플레에 시기에 막대한부와 사회적 안전망과 계속순환되는 경제구조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 합니다. 하지만 디플레 시기에는 목을 조여오는 악마와 같습니다.
 
지금 세계적 디플레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전문가는 나와 계속 부동산이 올라갈것이라고 말하며
기자도 국가도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서민경제가 아작난것은 벌써 몇개월전부터 자살율 증가에 상승곡선을 보시면 심각함을 인지할수 있을겁니다. 디플레 시기에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은행으로 부터 빛을 지지않는 방법입니다.
또는 자산을 구조조정해서 자산안에 불건전한 금융대출로 부터 좀더 자유로워 지는길 뿐입니다.
 
디플레 시기에 현 금리에 몇프로와 모기지 형식에 원금상황이 닥친다면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부동산은
증가될수 밖에 없으며 부채가 자산과 동일하거나 하락할수 박에 없는것은 상식에 통하는 일입니다.
 
지금 사회분위기는 상식을 거스르는 전문가들과 언론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5. 현명한 가계와 개인이 살아 남을수 있는 시대가 도래함을 보면서
파산 연채 빛에 공포에 쓰나미가 곧 닥칠것 같습니다.
날짜도 말씀드리지요..11월 20일 이후부터 언론매체에서는 지금과 가뭇 다른보도 태도로 유지할것입니다.
변호사와 의사 언론기자들에 파산이 시간이 갈수록 있다를것입니다.
386운동권에 사교육 열풍에 근원지이자 직업신화로 추앙받던 전문직군들에 자산시장 버블붕괴 이후에 모습들은 카드대란 이후에 기층서민층들이 무너진것과 같이 중산층에 대량몰락을 예고하는 신호탄과 같습니다,
대출받아 개인에 욕망과 소비욕과 과시욕 허영심을 충족시킨 말로 키고는 허무하기 이를데 없을것입니다.
 
지금 개인이 취할수 잇는 상식적인 방안은 단 하나입니다.
소비욕구를 줄이고 빛을 줄이고 자기개발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안 입니다.
 
디플레 시대에 빛에 허덕이는 인생은 지옥이 따로 없는것은 이미 미국및 여러 자본주의 국가들에
자산붕괴 이후에 자산가들에 삶을 보면은 얼마나 참혹한지는 언론에서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4.3채 아파트 보유한 이러한 전문직들에 탈출을 돕는 찌라시 기사에 속아 무리한 대출로 집을 구입하고
자산이 올라가서 은행빛을 갚고도 돈이 남아서 인생을 풍요하게 살것이라는 환상을 가지신분들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은 씁쓸함을 지울길이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
11월 20일부터 자산붕괴에 서곡이 울리고 수많은 피눈물을 흘리는 가계대출자 개인 대출자들이 넘처 나가게 될것입니다. 디플레 시대에 시중유동성으로 자산 공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자산에 가격변동으로 개인에 욕망을 충족 시킬수 있다라는것은 너무도 허망한 상식에 배반일 뿐입니다.

관련자료

이자야 30프로대로 가즈아님의 댓글

이자야 30프로대로 가즈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빛이 무서우면 자외선크림및 썬글라스 추천해드립니다.
빚보단 빛이 무섭죠 피부암때문에 ㅎ.ㅎ
이자 20프로대가 살기좋았지

그러하다님의 댓글

그러하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1월 20일이 무슨 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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