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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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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피 조회 919 댓글 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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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이 사이트에 와서 정보도 얻고, 공사올라가는 사진도 보고 하는 낙으로 들어왔는데..
어느순간부터 여기 오기가 망설여지네요
고소글에 싸움,비방..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지만서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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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입주시점의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하다님의 댓글

그러하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부동산 광풍타고 너도나도(농부가 소판돈 가지고, 애엄마가 애기 업고...)갭투자 뛰어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모두들 청약통장 하나 만들고 살지도 않을 집 청약넣고 당첨되면 그것 팔아 한 몫 톡톡히 챙길 꿈에 부풀었던 것이 불과 3~4년전.

경기는 꽁꽁 얼고 부동산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이 시점에 이제는 그 모든 무모한 결정들의 결과를 목도하게 되는지라 다들 예민하고 날카로와져 있어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하러가면 손에 걸리는 것은 다 끌어당긴다죠.
뭐든 걸리면 물어뜯고 난리나는 것은 다를바 없는 상황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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