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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창원 김해 부동산 지옥이 펼쳐 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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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영부영 (후 분양이며 분양가 700후, ~ 800초 예상)
- 유니시티
- 마산회원구 신축 65~80% 이상 미분양 (초토화 상태)
- 2016 분양 시작한 아파트 이후 대다수가 미분양 (창원, 김해)
- 마산회원구 재건축 줄줄이 대기
기타 이슈
- 창원시에서 2020 건설허가 보류하였으나 실제 효과는 미미할 듯 (너무 늦었음)
- 2020~2022 현재까지는 입주 물량이 지표상 급격히 줄어드는것으로 나옴 (but , 재건축 관련 조합 or 사무실 창원 , 김해 합해서 약 100개소 사무실/전국최다)
- 김해 국가산단 추진건은 어려 울 것으로 추정 (창원, 구미, 군산 등 기존 부지가 비었거나 시세가 대폭락 한 시점에서 김해에서 보상까지 하면서 추진하기는 어려울듯) → 구 두산인프라코어 부지 평당400 해도 안팔린다고 함 (현재는 팔렸는지 모르겠음, 꽤 오랫동안 안팔린걸로 기억) / 실제 경기는 굉장히 좋지 않음
- 2018년 12월 금리 인상 100% (미 기준금리)
- 2019년 기준금리 3회 추가 인상 예정 (완만한 or 급격한 추세에 따라 한국과 약 2~4% 차이 추정) → 4~8% (환율 이나 자금유출 고려한 금리 추정)
- 2019년 주52시간, 최저임금 상승 (대기업 및 중견기업 노동자 실질 임금 감소 → 하향 평준화)
- 창원시 인구 감소 추세 / 김해시 인구 증가 추세 but 추세가 너무 완만함 (최근 10년간 김해 인구 증가 약 14% , 양산 인구 증가 약 40%)
- 똘똘한 한채는 율하2지구 가 좋을 듯 하나 투자 목적으로는 어려울 것
- 일본과 동일한 경기 하강세를 탔고 수요나 공급 모든 조건면에서 이제 지방 부동산은 초토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마지막 명지 투자 이후 아파트는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