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유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피해를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손해를 입었는지 알고 싶어 지는군요.

피해와 손해는 없는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이런 것이 있으면 그냥 이상한 것 같아서 그냥 불쾌하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일...,

그래서 민원 넣고 소리 지르고 항의하고 선동하는 일이 정말 오른 일인가 싶습니다. 자기들 집앞 청소는 얼마나 잘 할까요? 잡초가 무성하여도 자기 집앞 접초 뽑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내 집 앞만 아니라면 어디던 쓰레기 버려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여러분이라면 세상 잘못 사는 것입니다.

내 집앞도 치우고 길에 버려진 쓰레기도 주어 버릴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은 괜찮고 남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싫어하는 사람...,

나의 반려동물 여기저기 어디덧 배설물 그냥 두고 모르세요로 그냥 지나가버리는 사람들...., 내 아파트 집값은 올라가야 하고  남의 아파트 집값은 내려 갖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나 보다 약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이 먼저가 아니고 자동차가 먼저가 아니고 어른이 먼저가 아닙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병자와 아이가 먼저입니다.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견손해야 하는  법입니다.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차는 당연히 서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는 차선과 신호등을 지키고 사람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욕심을 심지 말아야 합니다. 욕심은 불행의 길을 가는 것이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욕심은 내가 사는 곳에 이런 것이 있으면 않돼..., 그것은 아닙니다. 결국 우리들이 사용해야 할 것 들입니다. 무조건 않된다. 라고 반대 의한 반대는 않됐다는 것입니다. 내 가게가 장사가 잘 않된다. 그렇습니다. 이지역을 활성화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시청이나 아니면 다른 기관에..., 이것이 않되면 여기저기 다녀 내가 사는 곳에서 먹고 살수 있도록 좀 해달라고 요청하고 그래서 않되면 단체를 만들어 목소리 높이고 항의하고 그러다 이웃 집과 사이가 좋지 않아 얼굴도 보지 않을려고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내가 하는 일이 잘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생각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 율하인에 들어오면 남 이야기 갖지 않는 이야기들 뿐입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그렇게 힘들게 합니까?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힘들에게 하고 있나요?

나와 여러분은 율하인에서 유익한 정보와 함께 나누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도 여러분도 적은 것에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꼭 큰 것이 있어야 합니까? 그것은 아니라 봅니다. 노력하면 큰 것이 될수도 있고 적은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내가 조금 이익을 남겼다면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작은 마음이라도 있음 좋겠다 라는 저의 작은 소견입니다. 왜 구지 큰 소리 내면서 살아야 합니까? 사돈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픕니까? 그것은 내것이 아니고 남의 것입니다.

율하천에 얼마전에 가로등과 조명등을 설치 했습니다. 왜 그곳에 조명을 설치 해야 했을까요?

그곳에 사는 여러분이 그렇게 해달라고 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실수란 것이 여러분은 알았을 겁니다. 어두운 곳에 조명을 설치했고 주차장도 새롭게 만들어 놓았고, 그럼 그곳에 살고 있거나,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꾸고 만들어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주차장도 있는데 그냥 여기저기 주차를 하고는.., 텍라스를 만들어 줬는데 그곳에다 담배를 피우고 그냥 아무대나 버리는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담배꽁초 줍습니까? 아니면 쓰레기를 줍습니까?

여러분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실천하시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은 최고의 시민입니다.

아무튼 두서없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