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는 아무도 챙기지 않는다.
원메이저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챙겨 주겠지? ? ?
자이 입주당사자들은 누가? 하겠지...뒷짐지고 구경만 했다.

직접 챙기지 않는데 누가 챙기겠는가?
지금은 늦었다.

자이는 낙동강 오리알.
건설사만 키득키득 웃는다.

거창하게 뭔가 할것처럼....김해율하 원메이저 입주예정자 협의회

태산명동서일필.
도색하나 조차도 챙기지 못했다.

자고로
남한테 기대어 뭔가 해보려는 거지심뽀로는 아무 것도 못 이룬다.

ㅈㅣ금이라도 자이 문제는 자이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라.
ㅇㅏ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원메이저입주예정자협의회
큰우산인거 같제? 큰우산이라서 뭔가 잘 될거 같았제?
세단지 버무려 놓은.... 걍 구멍 쑹쑹 뚫린.... 비오고 바람불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덩치만 큰우산이었다.
각 단지의 큰 담론도... 그렇다고 개별단지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도...놓쳐버ㄹ렸다.

ㅈㅏ기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각단지에 맞는... 비바람 불어도... 작지만 단단한 우산이 좋다.
ㄴㅏㄱ동강 오리알
ㅈㅏ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