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행동하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조만강건너 낙동강 건너간것 가지고 백날 그래봐야 애들만 고생이지요.
차라리 대안 차악을 제시하세요. 장유를 떠나 타지역으로 가면 거기서는 환영할까요?

차악1) 냉정 자연녹지.ㅡ 비용도 저렴.
차악2) 응달/수가 ㅡ 율하2지구와도 많이 떨어짐 4ㅡ5키로 정도.=부산도 율하인근 지사동에 기피시설 짓는데.

차악도 주민의 반발이 있어야 가능 하지. 어차피 지어질거 냅두자 하면 아무것도 안되는거죠.ㅎ

창원시 쓰레기까지 받겠다는 것은 비음산터널 빅딜을 염두에 둔것인지 의심스럽네요.
이제 나라도 이정도 성숙했으면 시장에 출마할때 공약하였으면 지키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뭉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지어지고 나서 후회하면 소용 없습니다.
악한 사람이 판치는 건 선한 사람이 침묵하기 때문입니다.    독단적인 시행정은 주민의 힘으로 촛불의 힘으로 막은 사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