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메이저는

원메이저로 밀고 나갔어야 한다..

원메 101동 201동 301동으로 통합 원메이저를 이루었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원메이쥬 자체 브랜드 이름을 희석 시키고

자이 푸르지오 힐스 라는 건설사 이름을 대면서 마치 원 브랜드 인것 처럼 이야기 하고있다...

힐스테이트 자이 푸르지오라고 부르지만
세 단지가 모두 똑같이 생겼고 색깔만 다르다...

결국 원메이저 라는 이름만 붙었을 뿐
그냥 3개 소단지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되어버리니..이제
푸르지오 특색도 없는데 푸르지오라고 부르고
자이 특색도 없는데 자이 라고 부르는 형태가 되어버렸다..

타 지역에서 오면 어 저거 자이인데 왜저렇게 생겼지?
라는 의문을 가진다..
심지어 바로 옆에 자이 디자인이 적용된 자이힐 마저 들어온다..

애초에 그냥 헬리오시니 유니시티 처럼 단지만 구분 하고 원메이저로 갔으면 대단지의 위용을 뿜냈을 것인데.. 그놈의 브랜드 부심이 부른 대참사가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