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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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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피 조회 7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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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인에 글 도배하시네요...운영 위원님한테 따지는글 그만 하시고  산뜻한 내용 공유해요...율하인이 마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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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울씨님의 댓글

김억울씨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제 억울함은 제가 이렇게라도 풀어야죠. 누가 풀어줍니까. 괴롭힘 당한 사람한테 자꾸 그만하라고 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억울님의 댓글

억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억울하면 나가세요.
눈으로만 보시거나.

김억울씨님의 댓글

김억울씨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억울하면 나가라니요. 나가건 말건 님이 명령할 사안이 아닙니다. 저 보기 싫으시면 님이 무시하세요. 어디서 명령질입니까. 저는 규정에 어긋난 행동한 적 없습니다.

여긴님의 댓글

여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나가란 사람들이 많네요..ㅎㅎ
맘에 안들면 못들어오게 하거나 회원제 하면 될것을...
나가란다고 나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ㅋㅋㅋ
이게 다 익명성 때문에 생기는 일들 아닙니까. 아이디 가입하는 카페들은 이런곳 없어요
맘에 안드시면 운영자님께 회원제 권유 드리는게 빠르겠네요.

김억울씨님의 댓글

김억울씨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마음에 안드는 글 삭제하고 아이피 차단하며 나가라고 하는 것. 독재이자 텃세아닌가요? 무섭네요. 지네 동네 아니라고 나가라니 억울함 호소도 못합니까? 제가 욕을 썼습니까 뭘했습니까? 논리적으로 안맞는 말을 게시하는 사람이 본인이신 걸 모르시나보네요

억울이 적당히해라님의 댓글

억울이 적당히해라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 맘에 안들면 찾아가든지 그럴 자신 없으면 여기 오지를 말어~뭐 하는 짓이냐??? 애도 아니고

김억울씨님의 댓글

김억울씨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씨 반말 및 비꼬기입니다 애도 아니고 비꼬기에요
제 입장에서 마음에 안드는 말 한다고 오지마라하는 게 더 애같습니다만?(본인의 말을 느껴보라고 한 것임 운영자씨처럼)
그리고 나가려면 해결은 하고 나가야죠. 해결도 안하고 나가면 억울해서 안되요. 그리고 논리적이신 분이라면 저한테만 이러시는 게 납득이 안가는데요? 분명 운영자씨가 앞뒤 안맞는 말을 더 많이 하시는데 저한테만 여우사냥하듯이 구석으로 모네요. 뵈기 싫으시면 님이 안보시면 되고 친히 댓글도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운영자씨 처리 안하십니까?

아래전번으로님의 댓글

아래전번으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전화해서 따지든가요. 그리 억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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