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님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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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00:15
무슨 제재를 가하셨길래 저는 글 등록이 안되나요?
저는 욕을 하지도 반말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제게 이제는 아이피 차단이 아닌 글쓰기 자체를 막아놓으셨군요.
운영자씨 어느새 돌아오셔서 글 삭제 중이시네요.
거지ㅅㄲ, 빙시가튼ㅅㄲ, 바퀴벌레는 자근자근 밟아 죽여야 한다 등이 제가 들었던 모욕적인 말들입니다. 이것 말고도 훨씬 많구요. 운영자씨는 왜 여기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도 없으신가요? 수상하네요..
제가 뭘 잘못을 그렇게 했길래 저딴 욕을 들어야합니까. 왜 저들에게는 아이피차단도 안하고 글삭제도 안하시냐구요. 저는 아까 운영자씨랑 그러고 난 이후로 반말도 안하고 규정에 어긋난 행동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저를 욕하며 반말 비꼬기 하는 글들에 대해선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으신가요?
맞고 고마할래 고마하고 맞을래...이 시발같은 쉐이. 이 댓글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가 이걸 오타라고 생각할까요? 오타라고 하면 맞는다는 협박 아닙니까. 그리고 뜬금없이 신발같은 쉐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저도 똑같이 욕해놓고 오타라고 손이 뚱뚱해서 그렇다고 하면 되는거죠? 왜 제 글만 못쓰게 막고 삭제합니까? 운영자씨도 저들과 한패이신가요? 이것이 운영자씨의 실체인가요? 이해가 안가서요
☆성인이시면 성인답게
운영자면 운영자답게
불합리한 제재에대해 사과부터하시는게 우선아닐지요
피한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니며 지금까지
편파적인 운영을하면서 본인이 모르진않을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타지역.비하.펌하글들 방치.묵시또한 계속적으로
해온결과물이라고 답변하신 운영자분의 사고방식이나 영업이
사업자등록해서 사업하는 사람입에서 나올수있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개개인이 모여서 사이트활성 목적이아닌
서로가 물고뜯게 싸움을 부추기게하면서
이사이트가 발전하길 바라는건아닐테고 한사람한사람을 천대하면서
운영한다면 어떻게될지도 한번생각해보시길....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 삭제한 이유를 알려 달라는 주장에 대해 스스로 작성하신 본문과 부적절한 특정인의 댓글 일부를 함께 공개하였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9950
ㄴ님의 댓글
임의삭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릴려면 아무것도 삭제하지 말고 그냥 두면 보는 사람이 판단 할겁니다
운영자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삭제되어지고 남은 나머지를 다른 사람이 보아서는 임의삭제의 실상을 제대로 알 수 없죠
그리고 저 역시도 별 이유 없이 댓글 삭제 당한 적도 몇 번 있구요
운영자님이 특정인이라고 하지만 ip주소만 가지고 이게 특정인인지 2명이상의 복수인인지 역시 사실 정확히 알 길 없구요
어제 하룻동안 뭔가 치열한 공방이 있었던거 같은데 대충 어떤 맥락에서 저 분이 열받아서 초딩 진흙탕 싸움까지 끌고 갔을지 이해는 됩니다
운영자님 보라고 쓴 글이니 삭제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기요님의 댓글
저기요님의 댓글
그럼 제가 쓴 반말들도 안지우셔야 앞뒤가 맞는 것 아닌가요? 왜 저만 아이피 차단하고 삭제하시냐구요 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사과하시라구요. 제가 먼저 반말을 한 게 아니라 지워져야할 이유가 없는 글이 반복적으로 지워져서 열받아서 반말글 밖에 안올렸다구요 사람 이런 식으로 마녀사냥 여우몰이 하듯이 몰지말라구요
저는 이런 글밖에 올린 적이 없는데 미운털이 콕 박혔나보네요. 또 제 글 삭제 당하겠네요. 사과하시라구요 본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저한테 퍼부었던 일련의 저 말들 처리도 안하시고 아이피 접근도 안하시니 운영자씨보고 저도 똑같이 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거겎죠?
저기요님의 댓글
왜 없던 일을 이야기 합니까?
본인의 판단 미스 또한 인정하시고 사과하시구요
율하 욕하지마떼여!! 혼내줄꼬야!! 이게 왜 운영자 조롱인지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운영자님이 율하 욕하신 거 아니잖아요
사과하세요
그리고 글쓰기 등록 금지해놓은 거 푸세요. 전 제가 글쓰기 금지 당할 짓 한 적 없습니다
저만 콕 찝어 여우몰이하듯 마녀사냥한 거 제대로 해명하세요 그리고 예시와 실상을 알리기 위해 남겨뒀다구요? 제 입장에서는 너 한전 욕들어봐라 창피 당해봐라라고 하는 왕따시기기로 보입니다.
김억울씨님의 댓글
또 하나 더. 자꾸 본문의 요지에서 벗어난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논지를 흐트러뜨려서 인정, 사과는 안하시려고 그럽니까?
애초에 저를 억울하게 만드신 분은 운영자씨입니다. 저는 억울하지 않았으면 이런 짓 안하고 다닙니다. 저한테 몰아부치는 이 행동들 사과하시고 인정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