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거리긴...
뭐 얻는게 있다고

올린글 다 보고 판단한거겠죠

이제 그만하세요.

제 자유입니다. 글 쓰는 규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쓰기를 바라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율하 찬양한 죄밖에 없습니다. 그런 저를 아무런 notice 없이 아이피 차단하고 게시글을 삭제하니 반말을 한 것이구요. 왜 사과는 안하나요.

IP 차단은 비속어 등으로 운영자를 조롱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여 결정한 것입니다.
* 글 1회 작성으로 IP 차단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수골백번 말했습니다. 운영자씨가 먼저 죄 없는 제 글을 삭제하시고 아이피 차단 하셔서 그런거라구요. 뭐가 먼저인지 모르시겠습니까. 사과하시라구요. 딴 소리 하시지 마시고

전무한 어린아이 말투는 조롱으로 판단하여 임의 삭제하였고 비속어 등을 사용한 글(조롱)의 반복게재로 최종 IP를 차단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잘못하신 것 아닙니까? 어린아이의 말투가 왜 조롱입니까? 사과하시라구요

그만하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되지 자꾸 도배하지말고 배터리  아끼소마

비꼬는 글 아닙니까? 저는 비꼰다고 느껴집니다. 아이피 차단 및 삭제 해주시구요. 님 말씀대로 절이 싫으면 님께서 이 글을 안보시면 됩니다. 내 배터리 걱정은 내가 합니다. 님이나 떠나세요. 남한테 명령하지 말구요.

윗 글의 율하 8년차님 글 비꼬기 글입니다. 저는 그렇게 주관적으로 느꼈습니다. 아이피 차단과 함께 글 삭제 해주세요. 이것도 또 스스로 게재하지 않으면 됩니다라는 답변 다시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