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까페거리도 있고
눈부시는 하천 도보길도 있고
돼지똥내나는 축사도 있고(율하인들 또 축사 물고 늘어지겐네...ㅋ)
산넘어 가축검역 계류장도 있고
장사안되어 망해 자빠져나간 점포 현수막도 있고.
에 또

위에 두 분
자식들이 자기 부모 이렇게 애보다 못한 유치한 짓 하고 다니는거 압니까?
부모가 이러면 자식새끼 똑같이 배웁니다
한심하네요

부들부들대는게 웃기네요 ㅎㅎ

차타고가요

가족을 건들이는건 안좋네요.
누가 윗님 가족에게 옥하면 좋겠나요

율하 못 잡아먹어서 안 달이신분들이 왜 귀한 시간 써가며 율하인 뻔질나게 드나드시는지...
듣보잡에게는 원래 관심도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