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테크노밸리?
400만평 국가산단?
부울경 지역에 1차 2차 중공업 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해외 이전하는 시점에서 퍽이나 정부에서 허가를 내주고 공장을 누가 지으려 할까요
주52에 최저임금 내년이면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이 벌어질텐데요
인건비에 생산능률도 최하위권에 반도체에 가려진 경제 상황에 창원 마산 빈공장이 수두룩 빽빽하고 기업들 줄도산 하는 상황에서 무슨 인구가 유입에 경제 활성화가 되겠습니까
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 처럼 글로벌 경제 위기도 아니고
저금리 상황인데도 집값은 하락하고 앞으로 미분양 이파트 뿐만 아니라 창원 지역 60개소 재개발 사무실들에 거기다가 기존에 지어질 아파트  20년초 까지 건설허가가 보류 된 상황임에도 심리적으로 창원 김해는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당장에 베트남 하이퐁만 가보시오
두산 엘지 삼성 등 수많은 한국기업들 ... 좁디좁은 벤타고 거리를 구경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더군요
죄다 북미향이나 내수쪽 제품 생산하는 곳들인데 인건비에 생산성 때문에 베트남 생산이라니.... 국내에 차라리 인건비만 상승했으면 생산성 향상으로 해결이 되었겟찌만 주52에 끝입니다 이미
마산 창원 공장 가동율이 처참한데.... 꼴랑 산단 소식으로 김해가 뜬다는건 ㅋㅋ 코미디입니다 베드타운이나 마찬가지인 도시인데요 사실은... 또한
차라리 노동법 개정에 주52 철폐 또는 외국인노동자 심사강화 및 추방 법인세 하락등으로 해외기업 한국 유턴 시키는 파격적인 개혁이 일어나고 거기다가 국가산단 들어서는 타이밍이 되어야지 김해가 발전할똥 말지 하지... 창원에 효성 엘지 두산 대기업들은 4년에서 10년 이상 현장직 신입사원이 없어요 엘지만해도 1공장 스마트 공장 전환으로 더더욱 고용인원분야는 암울하구요
밑에 뉴스 링크는 9월대비 10월 아파트 거래량 전국 65프로 감소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