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재인 정부에서도 1년이상 지났기때문에 마냥 쇼로만 일관할 수 없는 진실의 순간이 오고 있고,
가계부채문제로 주식이 2000선까지 빠져서 외국인들이 한국의 가계부채가 위험하다는 것은 알기에
일단, 빠져서 대기하고 보는 기간이라고 해야할까요??

세계경제에 따라서 한국경제도 휘청거리고 있고, 특히나 무역전쟁으로 중국에 의존한 수출경기가
이제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순간이되고, 이제는 5고시대라 할까요?? 유가,환율,금리,임금,물가 등
어느 하나 문제가 안되는 것이 없는 진실의 순간이 오고 있고,

그 순간이 그렇게 오래지않아서 시작된다는 것은 이미 1500조원 가계부채는 한국의 기본여건과 상황에서
감당하기 어렵지요. 정부에서 소득주도성장을 위하여 대기업에 쌓여있는 돈을 개인에게 임금으로 넘겨
주기위해서 방향은 옳으나, 가장 부채를 많이지고 있는 자영업자, 소규모 장사하는 분들에게 기본임금을
올리는 것은 타격이 커지요. 결국 일관성있게 정책을 추진하기도 어렵지요.

거기다가 운영자는 부동산이 내려가고 있는 와중에도 혼자서 광고만을 위한, 폭락한다. 떨어진다는 말에는
무조건 태클을 걸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사업을 위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고, 하물며
여기에 글을 쓰는 분에게 막거나, 차단, 심지어 사사건건 댓글로 막는게 너무웃습고 유치하죠.

운영자는 이엘건으로 그알에서 대규모로 사기에 휩쓸린 여기 참여자에게 미안한 말 한마디 없는게 더욱
분노하게 하고, 그것도 고소하니 어쩌니 하는 자체가 코메디같은 이야길 하고 있으니, 갈수록 가관이네요.
댓글과 글은 써라고 있는데도, 감시와 규제, 항상 자신의 편에 맞는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더욱 가관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