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해보면 분양가는 나옵니다. 검색해보세요
확장까지해서 기준층 3억6천 500 이자는 900만원정도, 옵션조금 넣으면 3억 7천 500됩니다. 여기에 등기까지치면 3억 8천가까이됩니다

5천까지 나오니..그 물건 잡는다면 평당 150은 빼야겠죠?

34평 원메 마피 5천이 있음 어디 좀 알려주삼. 5천거래된거 있음 증명을해보삼. 평당 150을 왜 빼야하죠? 분양가 그대로 내고 이자까지 내고 들어가는 사람이 훨 더 많은데 몇몇세대를 다수로 생각하지마세요.

나오네요. 마피 2-3천만원은 수두룩 하고요. 설마 허위매물은 아니겠죠. 부동산사무실 호구 다 깟는데.

마피있음 잡고 들어가면되지
뭘 확인하고싶은거지?
마피4-5천있음 그거 사세요 관심있으면..
왈가왈부 말이많노...
끌베이처럼...

실 입주하려고 분양권 알아보고 있는 1인입니다.부동산 발품, 현장 발품팔아서 본 결과 원메 자이 많이 여건 않좋은 동 4500까지 나오구요,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도 여건이 많이 않좋은 동, 층 위주로 4000나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 눈을 높이면 -3000~-3500정도,, 조망권을 생각하면 -2000정도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것 보다 비싼 것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자이힐스테이트는 정말 않좋은 동은 -30000, 그래도 살만한 것은 -2000~-2500정도 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자이힐스테이트는 물건이 거의 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알아 볼때는 -4000까지 나온다해서 모든 물건을 -4000에 살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알아 볼수록 조망, 일조등 여건, 층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매도자, 매수자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생각들이 있겠죠?)
네이버부동산, 국토부실거래가 등을 통해 정보가 모두 공개되는 세상입니다. 싸울필요 없이 정확한 정보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진짜 마피4천이 실화임?
1~2개 정도 나오는 수준 아니였나요?
부동산 마피 단합도 문제인것 같고.
매도자분들도 분명 문제있습니다.
세상에 마피 4~5천이라니... 그가격에 파는 사람도 있기는 있나봅니다. 그래봐야 더 안팔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