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오늘의 "말이야 방구야" 였습니다.

내 개념으로는 생활권이란 간단히 말그대로 일상적인 편의생활을 하는것을 생활권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삼겹살 먹고 싶으면 애들이랑 걸어서 또는 아무리 멀어도 차타고 10ㅡ20분정도 가면 되는곳.
장바구니 끌고 장보러 갈수 있는거리...ㅎ
(창원 부산까지 이빠이 밟으면 1ㅡ20분만에 간다만..)
장유와 주촌은 생활권이 분리되었다면서 부산 창원은 생활권이라는 말은...ㅋ

1. 장유.율하에서 김해시내 접근 시간이면 창원.부산 등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지리적 위치에 따른 교통의 중심.)
2. 그리고 생활권 분리를 부정하고 싶겠지만 김해시 읍.면.동별 인구현황에서 이미 여러차례 증명되었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6150

가까운 창원공단 녹산공단이 생활권이란 말인가?
그래도 김해시내가 더 가깝지 않은지.

장유.율하에서 서김해IC 부근까지 15분 소요되며 그 시간이면 창원.부산 등에 접근합니다.
* 해당 소요 시간은 아파트 주자장에서 출발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