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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롯데 아이피 조회 1,623 댓글 1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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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실제로 들어가고있는건 맞아요?
부지만 닦아놓고 방치하다가
이번에 항타기 들어가고한거같은데..
이번에도 하는척만하는건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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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재 파일항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롯데님의 댓글

롯데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파일항타공사가 무엇인지 여쭤도될지요

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건물기초박고있다고
착공했다고

ㄴ설마님의 댓글

ㄴ설마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의 홈플러스처럼 기초만 해놓고 10년 가까이 또 방치하지 않겠쥬?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착공계를 접수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착공된 것이고 우려와 달리 계획에 따라 준공될 듯 합니다.
* 그 동안 주장한 글 등을 종합하면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으니 자제해 주세요.

그러하다님의 댓글

그러하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롯데 하는게 그렇게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오늘 기사보니 테마파크도 동부산 쪽으로 가는 것 같고...
시작한다고 해도 울산 강동 리조트 처럼 어설프레 짓다가 말 수도 있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관광유통단지 부지를 옮겨가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계획에 따른 테마파크를 준공하던지 여타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설 것입니다.

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샹색이야 내것쥬. 테마파크 거 머시라꼬.
만평 만들것 천평만들면 만든건가? 안만든건가?

ㄴㄴ님의 댓글

ㄴ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도에서 용도변경 안해주면 다행이죠. 또 압니꺼? 공짜 좋아하던데...ㅎ
 반은 기부채납하고 반의반은 테마공원 반의반은 상업지로...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부동산 특성상 해당 상업지를 타 지역으로 이전할 수 없는 현실이므로 고의적 우려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하다님의 댓글

그러하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느정도 양심을 갖춘 기업이라면 테마파크는 아니더라도 시민 공원(기부체납) 이라도 기대해 볼텐데 롯데는 그런류의 기업은 아니죠.
그냥 흉물 방치로 갈 공산이 높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만약, 상업지로 전환된다면 장유.율하의 상권은 독립적으로 자립하게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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