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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원메이저는 신의 한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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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정할건 하자 아이피 조회 3,135 댓글 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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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의 절묘한 묘수. 엄밀히 따지면 담합이라고 봐야한다. 분양가격도 똑같거나 거의 비슷하다.
아무튼 막판에 호구잡아 상투가격으로 분양해 먹었다. 최초분양시 미분양으로 인접지역 투기꾼들 다 불러 모았는데
경기불황으로 악재가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경기만 좋았으면 피 좀 먹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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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분양할 그 당시의 부동산 상황과 시세의 반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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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었나님의 댓글

물먹었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래서 골빙들지 말라꼬 피박쓰지말라꼬 댓글다는데 자꾸 지우모 우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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