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계류장이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공공)시설인가요?
* 의견을 보조하기에는 논리가 부족해 보입니다.

주촌돼지 구제역 돼지콜레라걸려 죽으면 지사 검역장으로 싣고와서 와 디졌는지 검사합니더. 돼지니 왜 돼졌는지.

돈사 관리부터 철저히 하셔야 겠습니다.

주촌 끝없이 까는 무개념 율하 입주자도 문제지만 정신적으로 정상이라고 보기 힘든 이런분들이 입주하게 될 곳도 문제겠네요.
이런분이 당장은 율하까는 것 같아도 곧 옆 단지 까고 옆동 까고 옆라인 까고 그럽니다.
아파트에서 헬게이트 열리는 순간은 주변 혐오시설보다는 또라이 이웃을 만나는 순간이죠.

3키로로 제한을 건 것을 보면 주촌분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데 국가 시설은 문제 발생 시 그나마 민원으로 어느정도 타협점은 찾을 수 있습니다만, 축산센터처럼 도축을 하는 민간 시설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가축이 머무는 시간이 더 길기도 하지만 부산물관리가 철저하게 되지 않으면 악취, 해충문제가 심각할 것이죠.
타 동네 걱정보다 그 부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겁니다.

율하 돈사는 어찌되어가나요? 10월도 몇일 안남았는데.

장유배후 주거복합단지 보상협의 등 통지 예정..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46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