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고  있겠네요..

명지는 아직 장유만큼 인프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향후 3~5년의 미래가치를 부동산업자와 실수요자들이 합세하여, 부산집값의 상승과 맞물려 시세를 분출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제는 명지오션이 율하보다도 더 비싼 동네가 되었습니다.
향후 명지국제나 오션은 거래량 있고,없고를 떠난 현시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 포스코 분양의 분양가가 이 추세에 맞추어 받아준다면 견고한 시세를 확립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직장권으로 보았을때 생활반경으로  명지, 장유,율하의 부산 강서구를 기점으로 보았을때 장유IC,미음터널,서김해IC등으로 인하여
거리상의 교집합(벤다어그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추후 가격적인 메리트로 인하여 충분히 풍선효과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전세 놓았는데 부산사는 결혼3년차 신혼부부였습니다.
또한 김해관련 산단들이나 호재들이 많으니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시세 분출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유의 분양가의 상승 2014년 하반기 950이상,2015년도 1050,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평당 1100 이므로 가격방어의 버팀목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선순환구조 파이팅입니다.

명지는 평당1500까지 갈꺼 같습니다.
경전철도 계획되어 있고(부산시에서 사업우선순위로 밀고 있죠)
서부지원/지청 같은 공공기관도 들어왔고.....
배후에 삼성자동차공장도 있고, 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들도 많죠.
그리고 부산시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구요. 국회도서관이나 각종 대규모 상업시설 유치..
서부산권이지만 그래도 부산이라는 광역시타이틀도 가지고 있구요.
단순 율하랑 비교해도 현재 명지가 저평가된 부분이 있긴하죠.
장유/율하도 김해시에서 전폭 지원해서 공공기관 유치나...롯데유통관광단지 개발에 전폭 지원해주고...경전철도 넣어주고 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저평가된 아파트나 과도한 매물들 매수타이밍입니다.
또한 부동산은 제가 생각하기에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명지처럼 장유의 가치를 높여주세요. 명지대장주와 장유대장주의 갭차이가 1억차이 나네요 ㅠㅠ
명지 RR 평균매물들이 25평이 3억2천이하, 장유 왠만한 아파트 30평~34평 아파트보다 비싸네요 ㅠㅠ
저는 구장유쪽 신축하나 4달전 분양권 선매취해서 지금은 전세 돌리고 있습니다.
그럼 다들 성투하세요

가치분석님
일반적으로 풍선효과보다는 빨대효과가 나타는거 아닌가요?
도로가 잘되어 있다고 해서 장유/율하분들이 진례나 진영쪽으로 가지 않잖아요.
가격차이가 몇천만원 차이라면 지하철, 공공기관이나 대형마트 종합병원 대형상업시설 등등이 갖춰진곳을 선호한다고 봅니다.
장유/율하에도 대형종합병원도 들어오고, 좋은 공공기관도 들어오고, 경전철도 들어오고, 각종상업시설도 들어오고 한다면 명지 부러울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유시의원들이나 김해시 국회의원..김해시장 같은 분들이 장유/율하 발전을 위해서 좀더 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칠산역 추가 신설, 율하ic 부산방향 추가신설은 필수 입니다.
말로만 100만 김해라고 외쳐도 대중교통 없이는 공허한 메아리 입니다.
산업단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치투자님의 말에 존중을 합니다.
빨대효과가 올수 있도록 장유의 보다큰 발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전철하나만 장유까지 놓아준다면 복선철과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가치투자님의
말처럼 빨라 당겼으면 좋겠습니다.
^^

부산 카페보니 어제 월요일 오후 명지국제 경전철 국토부 승인이 되었고 이번주 금요일 고시 예정입니다.
이 승인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아는분은 알겁니다. 일사천리로 진행 중이죠.
명지국제에 강서선 녹산선 2개 노선이 들어오고 모든단지가 10분이내 역세권이더군요
부동산 돌아본바 현재 명지국제 남향 비조망 고층 4.5억. 바다/강조망 4.8억~5억 입니다
포스코 3000세대는 전국구 이죠. 분양가 34평 3.6억 정도라면 입주시 피 1.5억이 갈겁니다
이말은 34평 고층 비조망이 입주시 햔재 시세기준 5억 예상되고 조망 나오면 5.5억까지 갈거라 보입니다.
통장 들고 있는 서부산 사람 all 청약할거고 동부산에서도 많이 청약 하리라 봅니다
점프 통장도 많을거 같네요
2년전 에일린의 뜰 입주시에 사람들의 의견과 반대로 피가 더 올라가는 기현상이 나타났고
타단지 입주시도 적용되며 지금까지 8000여세대 매물을 감쪽 같이 해지웠네요
얼마전 전매제한 풀린 법원 옆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맨앞동 45평 고층 피 1.1억 부르더군요.
현재 진행중인 호재들을 보면
경전철 2개노선. 국회도서관. 1만평 500억 복합문화센터.시민공원 1.7배 대규모 공원
이마트타운. 법원.검찰청. 글로벌 캠퍼스 영국랑케스터 대학원. 의료타운 대규모 부지 확보
백화점 컨벤션 호텔 부지. 데쌍트 알엔디 센터. CGV 12개관 등이 있는데
이중 착공된것도 있고 계획중인 곳도 있습니다
친한 동생이 살고 있고 전 예전에 분양권 매도 했지만 아직도 메리트 있는 곳임은 확실합니다
1~2년뒤 예비지 개발 시작되면 또 한번 들썩일듯하네요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칠산신호소를 칠산역으로 강력히 주장을 해야 할걸로 보입니다
이게 파급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율하 집값 2천만원은 그냥 올라갑니다
팁 드리자면 김해시 민원보다 지역구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민원 올리는게 훨씬 파급력이 큽니다

명지는 부동산업자하고 투기꾼들이  처음에 띄았는데, 지금은 실수요자들이 더 설침
그래서 명지는 가격방어가 됨 ,부동산 업자들이 명지에 살고 있음~ ^^
명지,오션 부동산업자들 600~800개로 추정됨
근데 조정기는 온다고 봅니다. 5천빠질거라 생각함. 근데 또오름. 그래서 가격방어함.
이것이 부산집값의 특성입니다
올릴때 이빠이 올리고 조정 그리고 또 올림~~~
그래서 부산은 매도하기 좋은 시기이며, 장유는 매수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부산쪽 투자자들 2년이상된 투자자들 분명  시세차익실현하고 분명 김해쪽으로 옵니다.
물량 잠구거나 전세 한바퀴 돌리고 안되면 한바뀌 더 돌리면 분명 중박은 칠겁니다

그렇게 무시들 하더니...^.^

명지까지 경전철들어가는데 앞으로 최소 8년 걸린다고 봅니다.
3~5년의 미래가치까지는 부산 부동산 시황과 원도심 풍선효과로 선반영 되었는데 과연 8년까지의 미래가치는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거품이 힘하면 터집니다.
추후 에코델타시티가 더 전망이 밝아 보입니다

장유문제점은 아직도 10년전의 사고방식으로 부동산을 업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10년동안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습니까? 장유발전을 이면을 봐주세요.
창원이 오르면 장유도 오르고, 창원이 내리면 장유도 내린다는 생각은 이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교대상도 창원 30년된 아파트의 시세와 비교를 한다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찌 신축,10년안된 아파트하고 30년된 아파트랑 비교를 하시는지? 
저는 창원 어쩌구 저쩌구하는 부동산은 안 갑니다.

분명 장유는 명지보다 인프라가 훨씬 좋습니다.
명지 아직 대형마트없습니다. 학교 과밀이고,유치원도 대란입니다.
그런데 명지는 5억5천간다고 명지 홍보관님들이 오셨습니다.
근데 여기 장유는 인프라 다 갖추어 놓고 이런 푸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이젠 창원만 보는것이 아니라,김해,부산서부산권의 인구까지 인구유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동안 엄청난 발전을 했습니다.

쪽하고 장유하고 어찌 동급으로 보는지 명지사람들 들으면 열받겠네요. 명지 전철없다? 대형마트 없다? 차량으로 10분도 안걸리는 하단. 15분이면가는 사상 불괴  버스로 이동해도 몇정거장 안걸리는 지하철 ... 명지사랑들 기분 나빠 합니다. 장유는 창원 북면하고 비교를 하세요.  답글보고 한참 웃다 갑니다.

명지하고 장유.율하를 동급으로 보다니 어이가 없네요.
부산광역시 예산이 얼만데..인구50만정도밖에 안되는 그것도 김해 중심도 아닌 변두리..
걸어서 절대로 못가는 복선전철...이게 무슨 호재거리라고....에휴

주거지로만 봤을때는 율하에 한표 던집니다

대부업체와 저축은행에서 빌린 돈의 절반이 여성,청년층인데...그것도 자그만치 26조원에 달하는데...연금리 27%~37%의 고금리를
이용하는 분들이 2조3천억원으로 부동산의 한축이 무너지는 징조를 보이는데도...제2지구니...명지니 하고 서로 투기자랑하는 걸 보면
가소로움을 금치못합니다.

보니명지에서장유로오겠네요
왠지냄새가진동

는 현재 교통 마니 불편합니다.
버스가 마니 안다녀  출퇴근시 지옥입니다.
명지에 백화점이 있읍니까? 극장이 있읍니까?
경전철 들어온다 하는데 10년 후? .법원이 들어온다 인데
평생 법원갈 일 없고요,
기본적인  문화시설도 없는데  집  가격은  거품이 잔뜩 끼어서.

서울 안가본넘이 가본넘 이깁니다.ㅎㅎ 시간나면 명지 한번 나들이가시죠. 가는길에 영자님 말씀하서던 방파제? 가보시구요.갈멧길 입니다.

꼭 가서봐야 아는 분은 하수이고...부동산이란 돈이 공급되어야(물론 소득이 전재가 되야하지만)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지금은 기본적인 돈줄공급이 이미 조이고 있고...제2금융권에서 주로 공급되는데...얼마나 앞으로 공급되리라 생각하시는지...
이럴 때 일수록 대비를 하고...현금 준비야 말로 필수입니다.

나가 진짜 하수중의 꼴똥 이다
하나밖에 모르는것 쯧쯧 ...

항상 집없는 서민들이 폭락을 외칩니다
당연!

대출규제 시행되면 건설사에서 아파트 공급 못할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오히려 기존 아파트가 더 괜찮아질수 잇습니다 지금 분양 단지까지는

율하살다 명지왔는데 스케일이틀림.

비교대상이 아님 명지에 씨지브이 이마트 백화점 대형병원 국회도서관 분관 예술회관 공원 다생김 그리고 경전철들어옴 게임끝이지ㅉㅉ 율하부심 좀 그만부리지 주위에 지사 남문 웅동 아파트 겁나 싼거 많이 생겨서 집값내려가는건 시간문제임 그리고 김해잖아 스케일이다른거맞음

명지 국제시도시 법원 검찰청 다 들어왔고 좀 있음 포스코 옆으로 백화점 병원 이마트타운 글로벌캠퍼스 국회도서관 문화센터 대형 생태공원 cgv 롯데시네마 등등 어마하게 들어서는디 포스코 아마도 입주때 평당1500에서 시작할껄요.34평 호가 칠때6억 갈껄요.진짜 어이없게 어디서 장유 율하 촌동네랑 비교하시는지 정신들 좀 차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