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들락거리는 분들은 아파트 투자하다가 물리면 왜 운영자탓을 하나요? 투자는 본인이 하는 것인데, 운영자 때문인가요?
이런 투기판에 감언이설이 얼마나 많은데요. 공급이 초과되어도 상관없고, 언젠가 노후화는 되는 것이고, 단지 시기가 문제이고,
개인이 돈이 있던 말던 상관없는 것이고, 운영자는 단지 광고를 해서 먹고 사는것이 기본 업인데, 왜 자꾸 물려가지고, 운영자를
탓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여기는 소수이지만 아파트값이 내린다고 한 사람도 많았고,

그런 사유를 여러차례 이야기했는데, 그동안 프리미엄으로 재미를 본 사람도 있고, 문둥이 코에 마늘을 빼먹듯이 꼬시는 분도
많았는데, 하필 운영자만 욕합니까? 운영자는 본업에 충실하여 여지껏 아파트 오른다고 해서 건설사에서 광고받아서 잘 하고
있는 것은 기본인데, 왜자꾸 운영자를 건드리는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잖아요. 지금도 아파트가 노후화가 된다고 하여
본업에 충실하고 있고, 아파트 건설업자편을 들어서 광고수주하는데 뭔문제가 있나요. 여기에 속은 자신을 탓해야지요.
한번 속으면 운영자 잘못이지만, 두번 세번 속으면 자신이 멍청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