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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많던 허풍선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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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직도 아이피 조회 6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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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난해에는 허풍선들이 많이도 찾았고, 이제는 지나간 썰물에 얼마남지않은 분들만 남으니 축은하기도 하고
이제는 가계부채문제로 더이상 증가는 곤란하다는 인식이 팽배하고, 거의 모든 분들이 이해를 하고 있고,
서울이든 지방이든 돈줄을 죄어가니 어떻게 진행될지 무섭기도 하고

허구헌날 오른다고 하덩 분들과 여기 운영자는 그동안 큰것인 이엘건을 터뜨리고, 그많은 분들을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는 아직도 그에 대한 미안하다고 사과한마디 없고, 행정적으로 문제없고, 학교가 어떻니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가?  말그대로 돈놓고 돈먹기인 아파트 투기판에서 이제는 건전한 보유? 거주용 1채라고
하지만, 원래 모든 투자는 투기꾼이 없으면 그자체가 썰렁하고, 이제부터는 마지막차에 탄 분들만 걸려서 문제가
되겠지요.

올 연말부터 내년, 아니 내후년까지 집중적으로 가계부채문제가 터질 것을 모든분들이 예상하는데, 첫찌 금리가
오르고, 둘째 기름값이 오르고, 세째 환율이 오르고, 부채가 증가하고, 모든것이 증가하는 시기에 접어들어서
아마 단단히 준비해도 부족한 시기일 것이고, 이미 가계에는 돈이 없고, 빚만지고, 아파트에 몰빵된 시기에 여러가지로
대비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여기의 대부분 분들과 반대입장이라서 마음아프게 생각하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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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님의 댓글

역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선견지명이 있어야 여기서 물려 한풀이 안합니다. 순간의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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