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차이도 있지만..각각 장단점이 있지요.. 아래가 창문이면 외관이좋고 안전하나 아래쪽이 다 막히니 개방감이 떨어져 환기가 좀 힘들지요..

오히려 난간대 미설치로 개방감은 더 높을 것으로 보여지며 환기도 원활 합니다.

그럼 이진케스빌처럼 그런창문이 더비싼건가요?

단가 등 확인은 필요해 보입니다.
* 일반적 창호와 시스템 창호의 차이로 보여 집니다.

제가 말한 개방감은 창문 개방감인데.. 밑에가 유리로 되있으면 바람이 창문의 위에 반만 들어와요... 전 좀 답답하더라구요. 대신 겨울철 단열은 좀 낫겠죠. 체감은 안되었지만.

밑에 창문은 고정이라 안열려요..

현재 같은 형태의 시스템창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환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조망을 위한 개방감은 난간대가 없는게 좋습니다.

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창문 다 열은거랑 반만 열은 차이 정도 아닐까요.아무래도 다 열리는게 바람이 더 잘통하겠죠. 이건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어서...그리고 가격은 시스템 창호가 더 비싼걸로 압니다..

구산동 이진은 그냥 맹유리다
고층 아파트에 쓰이는 시스템 특수 창호가 아니고...
일반 전체개방창보다 훨씬 원가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