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과 주촌거리
주촌과 율하거리
주촌과 삼계거리
다 비슷한거리인데 한군데 죽어야된다는 과묵한 표현은
올바르지않네요. 본인의 생활권에서 대우받으면서
살지 자기지역 죽는다는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글쓴이같은 사람만 없으면 좋은 게시판 되지 않을까요?
다들 좋은 동네입니다. 생활권도 다르고 만족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상대편의 의사도 존중하세요. 틀린게 아닌 나와 다른겁니다.
그러니 요모양 요꼴이지요.

본문은 엉터리 가정에 엉터리 결과의 엉터리 논리이고 불필요한 주장은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IP 변경 그만 하시죠.
* 분리된 생활권과 상권은 각각 성장하는게 합리적 입니다.

왜 엉터린가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틀린것인가?
지금 김해 장유의 부동산불황등으로 이미 증명되고 있습니다.
타지역에 비해 유독 김해와 장유의 불경기가 심하지요. 진영 주촌. 삼계는 그나마.

각각 성장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현 부동산 불황은 신규아파트 공급과다의 결과이나 진영과 삼계 등 또한 공급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주촌 또한 그 영향이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장유 김해 부동산이 타지역에 비해 유독 불경기인것으로 증명되었어요.
미분양관리지역이 증명해주고요. 창원은 미분양관리지역이라도 김해 특히 장유와는 질적로 틀리지요.

주촌은 김해시내권 흡수
율하는 김해시내권,부산,창원권 흡수

창원 또한 신규아파트 공급과다에 따른 미분양 결과를 외면하고 있군요.
* 시간낭비 그만 합시다.

주촌분 이상한 사람같은데요...
아님 그쪽에 크게 물린것 같기도하고...
다좋은 동네인데 뭘 그리 따지는지...

이런 글은 삭제 좀 부탁 합니다.
비방 펌하를 떠나서 김해시를 없애버릴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왜요? 공기도 부족할텐데 옆 사람 죽어야 내가 산다고 하시지...

진영에서는 주촌에 코스트코 생길것 같다고 좋다고 난리인데 왜 장유에서는 주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근접한 거리에 대형마트 생기면 완전 좋은건데 저는 한달에 한번쯤 대구 코스트코 다녀오는데 차로 20분거리에 생기면 대박인데

김해주촌 선천지구 코스트코 입점된다면 월간 또는 주간 이용 횟수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