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통상적으로 글을 적을때 자신의 생각과 주장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한다.

~~라 생각한다,  ~~가 되길바란다, ~~일수도 있다,~같다 라는 기타등등의 말들로 글을 적는게 통상적인 사람들의 특성이다
하지만 하락이들의 글에는 (특히 용오름) ~~~한다,  ~~이다 ,~~해라 즉 자신의 생각은 없다는것이다.

흔히 자신의 생각이 없는 사람이 부동산에 대하여 말을 할때는 어거지를 부린다.
예시, 했던말 반복, 전세가를 매매가로 2번이나 우겼다, 사실유무 관계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분석을 자신의 유리한쪽으로 한다

결론 : 용오름이는 장유에 집을 사고 싶은데 많은 돈이 모자란다. 장유가 살아본 사람들은 안다. 교통편리하며,의식주 생활하기엔 충분한 인프라와 문화시설과 공원들 등

          그래서  용오름이는 맹목적인 목적으로 인터넷을 치면 쉽게 구할수 있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료들을 올린다
          과연 장유를 떠나 김해지역에 34평 6억이상하는 곳이 있는가?
          따라서 맹목적인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이 없이 글을 적는것은 경계를 해야할 대상이다.
          기회가 왔을때 기회를 놓치기 때문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속보 용오름~~~
          돈은 있다가도 없고,없다가도 있는것이다. 돈을 오게 만들어라. 항상 오름이는 돈을 쫓아가는 사람처럼 보인다. 그래서 하락이가 될수밖에 없다.
          기회를 항상 놓치기 때문이다.
          거가대교 사진은 잘 있나요? 용오름씨~~~
          지금은 장유는 매수하기 좋은 시기인거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부산은 매도하기 좋은 시기라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은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어찌 초등수준의 오름이는 하락만을 주장하는지 아이러니 합니다. 초딩이라서 그런가 싶습니다.
          하지만 한가지의 명언은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