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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아팟은 외노자 숙소로 많이 이용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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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피 조회 1,33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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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공장 외노자 합숙소로 딱이라고
주촌에 아팟 생기는거 좋아라하던데

주촌 공장엔 외노자가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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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본인이야기를 하세요
하나같이 지인이래
엄마한테 혼날라 사이코만 만나서 우쭈쭈...

ㅋㅋ님의 댓글

ㅋㅋ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아이고~배야~ㅋㅋ
아주 미치겠나보네요?ㅋㅋ
보고 있자니 왜이리 짠~하노ㅋ
그럼 앞으로 쭉 욕보소~ 율하 만쉐이~ㅋ

율하짱님의 댓글

율하짱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율하가 최고ㅎㅎ
마피 더했으면 좋겠어요
하나 사고싶네요

아마도님의 댓글

아마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코스트코가 그의 심기를 건드렸나 봅니다.

풉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촌 따라지들 부들부들 잼~~^^

거기님의 댓글

거기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으로 원메이저는 엽전아파트로 불릴거라던데 사실인가요? 빨간엽전 초록엽전 노란엽전?

누가?님의 댓글

누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지금 누가 부들부들? ㅋ
상황판단 안됨? 개꿀잼~~ㅋ

풉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촌 따라지들 줄줄이 꼬이는구나~~
이리많단다 ㅋㅋ

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미안하지만 님 머리님이 빡이신듯ㅋㅋ
전혀 상황파악 못하시네ㅋ
율하 만쉐이ㅋㅋㅋㅋ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오늘도 평화로운 율하인 ㅋㅋㅋ

ㅎ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외국인ㅎㅎ
그야말로 국제도시네ㅎㅎ
우리율하는 분발해야겠어요

특히님의 댓글

특히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장유 부영아파트가 회사 기숙사용으로 마이 사용되었지요.ㅎㅎ

이태원프리덤님의 댓글

이태원프리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태원이라 역시 주촌이 핫플레이스군

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를 기피하지만 김해시민 만큼은 따뜻하게 바라봐줬으면합니다
그들도 한가정의 아버지 어머니 이며 누군가의 아들이자 딸입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가 가족을 위하여 타국에서 뜨거운 가슴으로 눈물을 흘렸듯이
그들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측은지심으로 대해주진 못할망정
협오라니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수출주도 경제체제에서 요즘의 주요동남아 국가에 대한 수출규모는
 무시할수없는 수준입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혐오가
그들나라에서 협한이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성숙한 시민 아니 사람다운 사람이됩시다

와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국도58호선으로 곧 버스배차되면 지사동 외국인산업단지 근로자들은 율하에서 한잔 꺽겠네요~ 2키로도 안되니깐요~ 그리고 지사동에 흑형도 많던데요?

와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괜찮아요. 글로벌 사회에 외국인들 편견없이 봐주세요~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전 현재 잠시 장유거주하고 있습니다. 
  장유쪽 부동산 관련 참조하기 위해 한번씩 
  들르는곳인데 진짜 여기 율하인이라는곳 
  참으로 수준떨어지는 곳인거 같습니다. 
  몇분들때문에 그런거겟지요.. 
  촌사람들끼리 촌부심으로 서로 깍아내리는 
  글들보면 제가 부끄럽더군요.. 
  이 율하인이란 까페 언제 없어지나요?! 
  몇몇분들 촌부심 그만들 부리세요.. 
  참으로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여쭤보고싶네요~ 
    이런 촌구석에서 왜 사세요ㅎ 
    아파트값 얼마죠ㅎ 
    진짜 집값 똥값이라 너무 부러워요 
    제 주변분들 저 내려올때.. 
    엄청 부러워햇어요ㅎ 
    직장만 아니면 애들 교육만아니면 
    걱정없이 편히 살고싶다고.. 
    다른 지역 분들이 보앗을때.. 
    이곳 김해 장유 율하 주촌?맞나ㅎ 
    어짾튼 다 똑같습니다ㅋ 
    그걸 직시 하세요! 
    그런데 하는짓은 인간들이 맞나 할 정도의 
    수준들입니다.. 
    잠시 들어왓다가 외국인들 혐오글 보니 
    어이없어 타지역에서 따끈하게 이사 
    온 제가  끄적이고 갑니다ㅎ 
    아! 전 김해라는곳도 생소해서 완젼시골로 
  알앗고 장유라는곳은 아예 몰라서 김해의 
  읍내정도로 알앗는데 생각보다 그 정 
  도는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생활하고 잇네요~~ 
  근데 사실 좀 우물안개구리처럼 답답한 느 
  낌은 들어요.. 
  율하라는곳 도로도좁고 일찍 문닫는곳도 
  많고 비어잇는곳도 많고.. 
  율하랑 라이벌?ㅋ 주촌인가요ㅎ 
  거긴 제가 아직 가본적이 없어서 뭐라말하 
  긴 그르네요.. 
  그럼 다들 오늘 저녁에 주무시기전 현재 자 
  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엇음 좋겟네요.. 
  왜 나는 여기에 살고 있는가.....

ㄴ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마지막 글
'왜나는 여기에 살고있는가'

할말을잃게만드네요.
돈많으면 해운대가고싶네요.
돈없어김해사는 내가 뭐하러여기서싸우고있나 되새기게해주네요. 반성!!
주촌을하도 까는싸이트라 와서 반박도많이했는데 안그래야겠습니다 제얼굴에침밷기네요.

율하가님의 댓글

율하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서울에 강남인줄아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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